북경에서 조선족 하숙집 여주인과의 썸

사진은 여주인공과 흡사한 이미지로 펌한 사진입니다.
사업차 칭다오에 잠시 살다가 베이징에 잠시 출장 갔을 때 일입니다.
중국에서 조선족들과는 비지니스로 절대로 얽히지는 않는 것이 철칙으로 여겨 무탈히 잘 왔었고, 대신 술 동생하는 조선족 아우들은 알고 지냈습니다.
한번은 녀석들과 술을 마시다 제가 북경에 출장 간다니 북경 시내쪽이면 아는 조선족 아파트에서 저렴하게 하숙이 가능하고 식사로 된짱찌개나 김치찌개가 가능하다고 해서 그곳에 며칠 머무르기로 했습니다.
형님 거기 집주인 분 조선족인데 사람 좋아요. 좀 도와주세요.라는 말에 흔쾌히 OK.
실제로 가보니 아파트가 30평대 정도였고, 집안도 깨끗하니 좋았습니다.
이 정도면 아파트값 장난이 아니라는 게 한눈에 봐도 딱.
나중에 알인보니 집주입이 하숙비로 아파트 대출금을 갚아나가고 있더군요.
여기 말고도 보유한 아파트가 몇 채 더 있었고 세를 준 상태였고, 집 주인 아주머니는 대학 나와 큰 회사를 다녔다는 고상한 캐리어워먼 출신이더군요.
방 하나를 얻어서 하숙하게 되었는데, 다른 방에도 투숙객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중국에서는 이런 운영이 불법이죠.
집 주인인 조선족 아줌마는 키는 작아도 날씬하고 귀엽고 고상하게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여자가 깔끔 날씬해야 색정이 올라오는데 이 여자가 바로 그런 격.
아무튼 이 조선족 아주머니는 중국에서 아파트도 몇 채나 가지고 있고, 대학까지 나온 고상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영화 속의 조선족 이미지와는 거리가 멉니다.
사실 욕 들어먹는 조선족들이야 우리 한국인들과 자주 맞딱뜨리는 그런 부류들이 많지만, 일상 속에 평범하고 얌전, 성실한 이들도 많은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 아주머니의 나이는 저보다 10여 살 더 많아보였습니다.
남편은 멀리 있는 건설 현장에서 중간급 간부로 있고 주말에 온다고 하더군요.
둘째날 일보고 집에 와서 씻고 된장찌개를 먹었는데 이 조선족 아줌마 요리 솜씨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공기밥 두 그릇을 뚝딱 먹었죠.
그런데 밥 먹는 동안 조선족 아주머니가 자기 어깨와 무릎을 툭툭 때리더군요.
물어보니 젊어서 고생을 좀 해서 이렇다나요?
순간 제가 한국에서 배운 마사지를 좀 해드리겠다고 하니 흔쾌히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실 소파 앞에 작은 요를 깔고 그 위에서 마사지를 해주었지요.
욕실에서 수건도 미리 가져왔구요.
처음에는 앉은 상태에서 등과 어깨를 해주다가 이후 엎드리게 한 다음 다리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연인처럼 아주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었고 이 아주머니도 시원하다고 좋아하더군요.
어깨, 등, 무릅, 종아리를 집중적으로 해드렸어요.
그때까지 건너방 손님도 아직 귀가를 안했구요.
그러다 서서히 허벅지로 올라갔고 사타구니 안쪽 힘줄도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엉덩이 마사지도 야무지게 해주었는데 제가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렸다 오므렸다 했을 때는 이 아주머니 그곳 보지와 항문도 같이 벌어졌다 오므려졌다 하면서 자극이 꽤 되었을 겁니다.
그러다가 한손으로 아랫배를 잡고 오른팔 날로 항문골과 그곳을 마찰을 주며 압박을 주었습니다.
그곳에서는 뜨뜻한 김이 나듯 열기가 서서히 올라옴을 느꼈죠.
거실에 있는 이 부부의 사진을 순간순간 보며 짜릿한 느낌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킵니다.
다시 눕혀서 바지를 엉덩이 반 즈음 내리고 척추와 꼬리뼈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마사지를 하면서 이 아주머니의 항문이 보였다 숨었다 반복을 합니다.
제 똘똘이는 발기탱천.
이후 그녀의 엉덩에 앉아 제 똘똘이를 항문골에 박고 등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벗지 않았고 반바지 차림이었구요.
엄청 쑥스러워 하고 몸이 달아오르는 게 느껴지더군요.
그러면서 바지를 5센치 더 내려 맨살의 엉덩이를 잡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드디어 항문과 더불어 그녀의 보지가 제 손길에 따라 벌렸다 오므렸다를 반복합니다.
보지가 생각보다 이쁘고 깔끔해서 입맛이 더 돋았습니다.
그리고 보지 주변이 끈적한 습기로 번들거리는 걸 확인.
이후 아주머니께 무게로 누르는 마사지를 하니 힘들면 말하라고 하니 그러라고 합니다.
해서 엉덩이로 그녀의 허벅지, 엉덩이, 척추, 등을 눌러주는 마사지를 시작해서 제 똘똘이도 각도에 따라 비벼댔지요.
아주머니는 너무 야하다고 까르르르.
그러다 엎드린 아주머니 다리를 90도 벌려서 엉덩이 좌우를 잡고 지압 마사지를 하다 슬며시 제 반바지를 내려 내 똘똘이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반 이상 내려간 그녀의 바지 아래에 제 똘똘이를 가져다대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어깨와 등에 손을 넣어 쓰다듬어주는 마사지를 시도.
이러면서 위, 아래로 쓰다듬어주니 제 똘똘이는 그 아주머니의 항문골을 휘저어주게 되었죠.
아주머니는 너무 야한 거 아니냐며 엉덩골에 힘을 주어 그곳의 개방을 막는 분위기.
저는 힘을 풀고 내 모든 손길을 느끼라고, 힘 주면 마사지 받는 게 반감되니 눈을 감고 느끼라고 했죠.
아주머니는 이 말에 눈을 감고 긴 호흡을 합니다.
저는 다시 그녀의 엉덩이골 맨살에 저의 곧휴를 대고 등과 어깨, 엉덩이를 위아래 훑어가며 마사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바지와 보지 사이의 공간에 제 자지를 밀어넣었죠.
그녀의 내려진 바지와 보지 사이에서 미끌거리는 애액이 뭍은채 제 자지는 마찰을 해주었고, 손은 연신 그녀의 옷속에 넣고 압박 마사지를 해주었었습니다.
그녀의 보지가 토해내는 뜨뜻한 수증기가 제 자지를 달구는 느낌이 납니다.
그녀의 다리를 오므리게 해서 이제는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에 끼우고 계속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그러다 옷을 걷어올리고 등에 혀를 내밀어 깊게 빨아들이며 혀로 간지럽힘을 주었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찔끔찔끔 오므렸다 이완시키는 것이 제 자지에 그대로 느껴집니다.
그러다 저는 다시 엉덩이 마사지를 하며 그녀의 바지를 무릅 아래까지 내리면서 마사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리를 다시 90도 벌렸습니다.
바지 때문에 최대한 벌리는데 한계가 있었죠.
그리고 그녀의 윗옷도 모두 가슴 위까지 올렸습니다.
이후 제 윗옷도 벗고 바지를 무릎 아래까지 내리고 제 자지를 그녀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 대고 그녀의 몸 위로 포갰습니다.
이제는 몸 전체로 압박을 가하자 아주머니는 으이쿠 하면서 순간순간 긴 호흡을 내쉽니다.
이러면서 저는 제 엉덩이를 살짝 들어 그녀의 보지에 제 자지를 정조준했죠.
이후 미끄덩 삽입이 되는 내 자지.
그녀도 긴 한숨을 내쉽니다.
삽입한채 그녀의 허벅지를 깔고 앉아 등과 힙을 계속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제 허리는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말이죠.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을 엄청 쏟아내었고, 키가 작은 여성이라 그런지 깊이 삽입할 때마다 귀두 끝에는 그녀의 자궁경부가 닿는 느낌이 납니다.
제 귀두가 자궁경부에 맞닿을 때마다 이 아주머니도 리드미컬하게 신음 소리를 내뱉고 그러다 아예 깊이 박고 제 귀두로 자궁 입구를 이리저리 쑤셔주었지요.
자궁경부에 닿는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제 쿠퍼액이 자궁경부에 엄청 비벼댔을 겁니다.
그렇게 제 자지로 자궁을 자극하다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이때 말했죠.
누나 안에 싸도 돼?
이 아주머니는 고개를 돌려 저를 보더니 여지껏 한번도 남의 남자 씨를 받아본적이 없답니다. 잠시 생각하는데 저는 제 자지로 자궁을 계속 자극했더랬죠.
그래, 안에 싸줘요. 이러며 고개를 뭍습니다.
거실 한켠에 있는 그녀의 부부 사진 속 남편을 보며 뭔가 더 꼴릿한 기분이...
저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도기 스타일로 자세를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사정할 때 그녀의 자궁에 대고 제 정액을 토해내었습니다.
사정 후에도 계속 허리를 돌려 그녀의 자궁을 자극했습니다.
한손으로는 바닥과 그녀의 배 사이에 끼워넣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말이죠.
잠시후 제 자지를 빼자 그녀는 씻으러 들어갔고 저는 소파에 누워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이후 그녀는 수건에 물을 적셔와서는 제 곧휴를 닦아주고 깔아둔 담요의 채액을 닦은 후 세탁기로 가져갑니다.
다시 제게 다가오더니 제 앞의 바닥에 앉아 제가 산혼을 다 뺏는 마사지를 해주는 바람에 어떨결에 섹스를 했다고 까르르 웃습니다.
어쩜 사람 마음을 쏙 빼서 섹스까지 하냐며 한국에서도 여자들 꽤나 후리고 다니냐고 묻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나도 마사지를 힘들게 해주었으니 누나도 서비스 없냐고 하니 뭘 해줄까? 이럽니다.
그래서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고 내꺼 빨아줘 하니 제 자지를 살포시 물고 빨아줍니다.
빨면서 하는 말이 우리 영감 꼬추도 안빨아주는데 젊은 친구 거 빨아준다며 피식 웃더군요.
어느 정도 빨아주자 다시 발기가 되어서 소파에서 섹스를 다시 했습니다.
이번에는 여러 체위로 말입니다.
마무리는 둘다 소파에서 옆으로 누워 후배위로 다시 질사를 했습니다.
그릭고나서 자지를 빼지 않고 둘이 옆으로 나라히 누운채 그녀의 가슴과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리며 키스를 해주었죠.
그녀가 손님 올지 모른다고 일어나려고 하면 꼭 붙잡고 계속 만지작거리며 키스를 해주었고 귀와 볼도 핥아주었습니다.
잠시후 아파트 벨소리가 납니다.
아주머니는 벌떡 일어나 제 정액이 든 상태에서 팬티와 바지를 입고 옷맵씨를 가다듬고 문을 열어줍니다.
건너방 손님이 귀가했네요.
저녁 먹었냐니 그렇다네요.
건너방 손님은 씻고 아침 일찍 나갈 거라며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누나 오늘 씻지 말고 그 팬티 그대로 입고 자! 그랬더니 한국 남자들 변태 많다며 씨익 웃네요.
그리고 진짜 씻지도 않고 그대로 자기 방에 가서 자더군요.
정숙한 유부녀를 정복한 기분 짱!
이후 며칠 더 틈봐가며 섹스를 하고 떠났습니다.
솔직히 중간에 두번 마사지가 스탑 될 뻔도 했었던 적이 있었으나 잘 설득시켜 겨우 진행시킬 수 있었고, 그 부분는 스토리 전개상 많이 유화시켜 작성했습니다.
아무튼 그 후로 떠나고 보니 또 다시 가고픈 마음은 그닥 생기지 않아 잊고 살았지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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