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살짝 맛본 수간 이야기

살짝 맛본 수간 이야기
얼마전 썰게시판에 수간을 경험 하고 싶다는 글이 올라와 옛날 생각이 나서 글을 올려 봅니다.
음습체로 쓰겠슴.
오래된 이야기 임, 지금 제 나이가 오십중반이고 그때가 삼십대 였슴, 지금은 없어진 소라넷이 한창일때 여러개의 음란 카페에
가입 했는데 수간카페에 가입을 하게 되었음, 조건이 까다로워서 정회원은 아니고 준회원.
준회원은 카페에서 활동 하는게 제한이 많아서 차라리 내가 직접 경험해 보자 하고 개를 찾게 되었음.
스와핑 카페에서 아내랑 부부교환 3썸도 즐기고 있던 때라 아내를 꼬셔서 개랑 시켜볼려고 아내의 허락도 받은 상태였음.
카페나 채팅으로 좋은 개를 키우는 사람을 찾아는데 경상도 소도시에 개를 키우는 형님과 연락이 되서 만나봄.
만나기 전에 먼저 제가 암놈개를 만져본 이야기를 하겠슴.
내 직업이 건설 건축 쪽이라 밀양 어디 지역에 공장을 지을 일이 있어서 몇개월 일을 하러 갔는데 우리가 짓는 공장 옆에
진돗개를 키우는 제조 업체가 있더라구, 하얀색 암 수 한쌍이 있었는데, 숫놈은 묶여 있고 암놈은 목줄만 하고 묶지를
않아서 자유롭게 돌아 다니고 있었어, 그때 수간 카페에 정신이 팔려 있어서 저 암놈을 만져 봐야 겠다 생각이 들데 ㅋ
그런데 그 암놈이 겁이많아서 아무리 불러도 가까이 오지를 않더라구, 몇칠을 꼬셔도 안와서 생각해낸게 애들이 좋아 하는
천하장사 소세지를 줘보자 하고 출근하면서 한봉지를 사서 먹이로 유인을 했어.
이놈이 부르면 5미터 까지는 오는데 더이상 오지를 않아서 소세지를 잘라서 던져 주는식으로 꼬시기에 들어갔지,
몇칠을 소세지로 유인하니 조금씩 가깝게 오더라고, 진짜 인간 여자 꼬시기 보다 어렵더라고,
이놈이 소세지 맛에 홀라당 넘어 가더니 내손에 소세지 까지 받아 먹기 까지 곁을 주더라고, 이놈을 쓰다듬을때 까지
이십일 정도 걸렸어, 일을 해야 하기 땜에 아침에 일 시작전과 점심시간 밖에 개랑 놀 기회가 없었어,
우리가 짓는 공장에서 식당이 멀어서 개 키우는 공장의 식당을 이용 했는데 최대한 빨리 밥을 먹으면 점심시간에 개랑 놀수
있는 시간이 좀 있어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개를 유인 해서 조금씩 만지기 시작했어,
쓰다듬고 배도 만져 주고 간식도 주면서 손가락으로 개 보지를 조금씩 만져 봤지, 개가 사람 보다 덩치가 작기 때문에
보지도 작아 여자 보지 만지는 식으로 클리 있는쪽을 비비면서 만지면 개도 기분이 묘한지 나를 쳐다 보는데 눈이 마주치니
기분이 이상 하긴 해, 좆도 서고 나도 꼴릿해 지지, 손가락에 침를 발라서 보지속에 넣어 봤는데 개도 아픈지 약간의 반항은
하더라고,혹시나 물릴까 겁도 났지만 조금씩 살살 만지고 보지속에 손가락은 넣고 쑤시기를 하면서 개 보지 탐험을 했어
나중에는 개도 만져주면 느끼고 나만 보면 달려와서 벌러덩 배를 뒤집고 오줌도 질질 싸더라고
공장 지를 때 까지, 변태스럽지만 진짜 한번 넣어 보고싶더라,
개 보지는 사람과 달라, 손가락을 넣어 보면 여자 사람은 질주름이 만져 지지만 개는 주름이 없고 맨질맨질하고 사람 보다 좁
고 더 따듯한 느낌이 들어,
그시절 수간에 한참 관심이 있어서 영상도 많이 봤지 ,
묶어놓은 숫놈 자지도 많이 만져 봤어, 개가 발기 하면 자지 뿌리가 부풀어지는것 까지, 만져 주면서 알았지,
개가 교미 할때 붙어서 왜 안떨어지는지 알겠더라고
개 키우는 형님과 만남은 다음편에서 올릴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