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현장에서
조까는
17
666
11
12.01 12:11
1999년 11월 ∼ 2002년 3월 경부고속철도 2단계 0-0공구 (천안∼오송) 현장 사무실이 충북 청원군(현 청주시) 00리 마을 바로 옆에 있었음.
그 마을 이장 ‘최병석(당시 64살)의 마누라 ‘박금순’(57살). 키 157에 몸매는 전형적인 시골 아줌마였는데, 살짝 살이 찐 게 오히려 손에 착착 감기고 특히 가슴이 85F는 넘어보였고, 엉덩이는 걸을 때마다 좌우로 엄청 출렁거렸음.
겨울이라 두툼한 꽃무늬 패딩에 고무신 신고 다녔는데, 현장 식구들 먹일 반찬거리라며 현장 사무실에 김치, 된장, 고추장 들고 자주 왔음.
첫날은 1999년 12월 19일 밤 10시 40분. 현장 야간 공사 끝나고, 나 혼자 사무실 컨테이너에 남아서 서류 정리하고 있었음.
금순이가 “이장님이 술 드시고 주무셔서… 아저씨들 먹으라면서” 하고 김치통이랑 반찬통 들고 들어왔는데, 패딩 지퍼를 반쯤 내린 상태였음. 안에 입은 내복이 얇아서 젖꼭지가 툭툭 비치고 있었음.
컨테이너 안에 난로 빵빵하게 틀어놔서 더워죽겠다고 패딩 벗어던지니까, 진짜 내복 하나뿐이었는데 가슴이 내복을 뚫고 나올 듯 팽팽했고 젖꼭지가 딱딱하게 서 있어서 천에 문질릴 때마다 흔들렸음.
내가 농담으로 “아주머니 진짜 몸매 좋으시네” 했더니 그년이 얼굴 붉히면서도 “아유~ 이 나이에 무슨…” 하면서 일부러 가슴을 쭉 내밀더라.
그냥 참을 수가 없어서 뒤에서 허리 감싸고 목덜미에 입 맞추니까 그년이 “아이고… 아저씨… 안 돼요…” 하면서도 몸이 축축 늘어지더라.
내복 상의만 걷어 올리니까 진짜 하얗고 묵직한 가슴이 툭 튀어나왔는데 젖꼭지가 커다랗고 진한 갈색이었음. 입에 물고 빨아대니까 “흐으으… 오랜만이라… 몸이 간질간질하네…” 하면서 허리를 스스로 흔들더라.
바지는 고무줄이라 그냥 내리니까 검정색 면팬티 하나뿐이었는데 이미 정면이 축축하게 젖어서 반투명해져 있었음.
팬티만 옆으로 젖히고 책상 위에 엉덩이 걸치게 했더니 그년이 다리를 쫙 벌리면서 “아저씨… 조심조심… 이장님이 알면…” 하다가 내 좆 대는 순간 말끝을 흐리더라.
한 번에 끝까지 쑤욱 박았을 때 “꾸웁—!!!!” 숨넘어가는 소리 내면서 눈 확 뒤집었음.
보지 안이 진짜 오랜만이라 꽉 조이면서도 촉촉하고 뜨거워서 좆이 쏙쏙 빨려 들어갔음.
내가 박을 때마다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출렁 흔들리고 책상이 삐걱삐걱 소리 냈음.
7∼8분쯤 박으니까 금순이가 “아이고… 나… 나 갈 것 같애…!!” 하면서 보지를 꽉 조이더니 물이 쫙쫙 튀어나와서 책상 위에 하얀 종이가 다 젖었음.
나도 그 조임에 바로 사정했는데 정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뽑을 때 “쭈르륵” 하고 그년 허벅지 타고 바닥까지 흘러내렸음.
가장 기억나는 건 2000년 1월 14일 새벽 4시. 이장님이 마을 회의로 새벽까지 안 들어오는데 금순이가 “집에 애들 자고 있어서…” 하면서 나를 헛간으로 데려갔음.
헛간에 볏짚 더미 위에 그년을 눕히고 내복만 걷어 올린 채로 박았는데 볏짚 냄새 + 그년 땀 냄새 + 보지 냄새가 뒤섞여서 진짜 미칠 지경이었음.
그날 새벽까지 다섯 번 싸줬는데 마지막은 그년이 내 위에 올라타서 스스로 허리 흔들면서 “애날수 있으면 아저씨 좃물로… 나 또 애 낳고 싶어…” 하면서 갔음.
공사 끝나고 철수하는 날, 금순이가 몰래 쪽지 하나 줬는데 “내년에도 또 오세요… ” 라고 써 있었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윤지
kamill
꺼말
호박s
쩐띵띵
검스살스커스
외로운smeo
나이젤
같이즐기자
베로베로
쿄쿄수
몽키D루피
수코양이낼름
부산부산
너죽22
마리머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