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년 7월 금요일 밤 10시 53분 강남구 신사동 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 사무실

이번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최00’(당시 44살). 압구정 현대 101동 15층 펜트하우스 사모님. 키 168, 몸매는 완전 연예인급. 허리 23인치, 힙 37인치, 가슴은 75G 실리콘 풀업. 평소에도 에르메스 실크 블라우스에 타이트 연필 스커트 입고 다니는데 허리 라인이 워낙 잘록해서 걸을 때마다 엉덩이가 좌우로 미친듯이 흔들렸음.

심의 통과된 지 3개월째, 추진위 사무실에서 ‘층간소음·조합원 분담금 조정’ 회의 끝나고 다른 사람들은 다 가고 나랑 미경이만 남았음.

미경이가 문 잠그더니 “위원님… 우리 단지도 이제 곧 시공사 선정인데… 혹시… 삼성물산 우선협상자로 밀어주시면… 제가… 진짜 제대로 보답 드릴게요…♡ 하면서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음.

브라는 진짜 안 입고 있었음. 하얀 실크 블라우스 안에서 진한 핑크빛 젖꼭지가 딱딱하게 서 있는 게 훤히 비쳤음.

내가 의자에 앉아 있으니까 그년이 책상 위에 올라타서 다리 쫙 벌리고 스커트만 걷어 올렸음. 팬티는 레이스 T백 하나뿐이었는데 이미 정면이 완전히 젖어서 투명해져 있었음.

스커트 안으로 손 넣어서 T백만 옆으로 젖히니까 보지가 완전 빡빡 밀어놓고 클리토리스에 피어싱까지 박혀 있어서 반짝반짝 빛났음.

그년이 내 넥타이 잡아당기면서 “위원님… 오늘은… 제가 다 해드릴게요… 어디든… 원하는 데다 다 싸주세요…” 하면서 스스로 내 바지 지퍼 내리고 좆 꺼내서 바로 입에 물었음.

혀가 좆 밑을 쭉쭉 핥아대는데 침이 실처럼 길게 늘어지면서 내 정장 바지까지 다 적셨음.

3분 만에 좆이 터질 듯 단단해지니까 미경이가 책상 위에 완전히 올라가서 다리를 내 어깨 위에 올리고 “빨리… 빨리 넣어주세요… 삼성물산만 되면… 제 몸… 평생 위원님 거예요…” 하면서 스스로 보지 입구 벌렸음.

좆 대는 순간 스스로 허리 내려서 한 번에 끝까지 쑤 삼켰음.

“꾸으으으으으읍—!!!!!!!!” 숨 멎을 듯한 소리 내면서 눈 확 뒤집었는데 보지 안이 진짜 미친듯이 조이면서 쫙쫙쫙 빨아들이더라.

내가 허리 잡고 미친듯이 박을 때마다 책상이 쿵쿵쿵 흔들리고 그년 실리콘 가슴이 위아래로 미친듯이 출렁였음.

12분쯤 지나니까 미경이가 다리 내 목뒤로 칭칭 감고 “아아아아아아—!! 위원님… 나… 나 갈게요오오오—!!!” 하면서 보지를 꽉 조이더니 물이 진짜 샤워기 터지듯이 쏟 쏟아져서 책상 위 서류, 키보드, 마우스까지 다 젖었음.

나도 바로 그 안 깊숙이 첫 사정했는데 정액이 넘쳐서 뽑을 때 “쭈우우우욱—” 하고 그년 T백을 완전히 하얗게 적셨음.

그런데 미경이가 아직도 몸 떨면서 “아직이에요… 오늘은… 진짜 끝까지… 삼성물산만 되면… 제가… 항문도 드릴게요…” 하면서 스스로 뒤돌아서 책상에 엎드려서 엉덩이 쭉 빼밀더라.

그래서 바로 두 번째는 항문에 박았음. 처음이라 좁았지만 미경이가 “괜찮아요… 위원님 거라면… 다 좋아요…” 하면서 스스로 엉덩이 살 벌려줬음.

항문 안이 진짜 뜨겁고 조이는데 내가 박을 때마다 “짝!! 짝!! 짝!! 짝!!” 살 부딪히는 소리가 사무실에 울렸음.

두 번째 사정은 항문 깊숙이 했음. 뽑을 때 정액이 “뿌우욱—” 하고 역류하면서 T백을 넘어 스커트까지 흘러내렸음.

그날 새벽 5시 반까지 총 아홉 번 했음. 마지막은 그년이 무릎 꿇고 “삼성물산 계약서에 도장 찍어주시면… 제 얼굴에다… 다 주세요…” 하면서 입 벌리고 혀 내밀었음.

내가 사정할 때 진짜 얼굴 전체에 뿌렸는데 눈썹, 코, 입술, 턱, 심지어 머리카락까지 온통 하얗게 덮였음.

사진도 여러 장 찍었음 (그년이 직접 요청).

다음 주 시공사 선정 회의에서 내가 삼성물산 손 들어주니까 만장일치로 선정됐음.

그날 밤도 또 호텔 스위트 잡아서 “약속 지켰네요… 이제 제 몸… 진짜 평생 위원님 거예요…” 하면서 또 8번 싸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