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리에서 네토로 6
제이슨유
18
1855
7
01.30 03:24
방에 들어가니 아내는 엎드린채 있었고 뒤에서 꼭 껴안았다. 씻으라고 말하고 나오니 형님은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형님은 돈주고 하는 느낌과 다르다며 아내의 몸매와 느낌이 좋았다고 했다. 이삼십대 때의 소라넷 이야기를 꺼내며 유부녀에 대한 이야기와 은근 네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난 아내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과 아내도 즐겼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네토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쓰리썸이 그런데서 나오는게 아니겠냐면서 술에 취해 막던져댔다.
형님은 유부녀라서 드는 느낌과 농밀한 분위기가 꼴릿하게 느껴졌고 무엇보다 내가 지켜보고 있다는 그런 상황이. 흥분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나도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다리를 벌리는 아내를 보며 흥분이 느껴지고 신음하는 아내가 이뻐보인다고 했다.
다음날 골프를 치는둥 마는둥 집으로 복귀하고 아내에게 고맙다 포근히 안아줬고 형님과 나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출처] 네토리에서 네토로 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2&wr_id=693868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2.03 | 네토리에서 네토로 7 (12) |
2 | 2025.01.30 | 현재글 네토리에서 네토로 6 (18) |
3 | 2025.01.25 | 네토리에서 네토로 5 (27) |
4 | 2024.12.30 | 네토리에서 네토로 4 (23) |
5 | 2024.12.06 | 네토리에서 네토로 3 (33) |
6 | 2024.11.30 | 네토리에서 네토로 2 (49) |
7 | 2024.11.30 | 네토리에서 네토로 (47) |
임상이 |
02.03
+8
나랏말싼다 |
02.03
+6
보댕이0101 |
02.01
+20
Juliemom |
02.01
+8
khj69 |
01.26
+24
runx3 |
01.07
+21
곰팅 |
01.05
+32
ZziZzi |
01.05
+88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8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4,08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