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이야기 10부

아내는 자연스럽게 남관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후룹웁웁’ 하며 부끄러움 없이 남관의 자지를 빨더군요.
저도 그 광경을 보며 여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고
여관은 수건으로 오일이 잔뜩 묻은 제 자지를 닦더니
머리를 묶은 후 제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이때는 아 오늘 스와핑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
여관은 제 자지를 빨며
제가 씹질을 하기 편하게 엉덩이를 제 가슴쪽으로 더욱 내밀었습니다.
그러니까 약간 굿모닝 데드리프트 하는 자세로
여관은 고개를 쑥여 펠라를 하며
돌핀팬츠와 티팬티 사이로 보이는 보지를
제가 씹질하기 편하도록 쑥 내밀었죠
여관의 보지에도 씹물이 줄줄 흐르더군요.
남관 만큼의 손재주는 없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손놀림으로 씹질을 했죠
여관 : 웁웁 하윽
그렇게 신음을 내며 여관은 혀로 제 자지를 정성스럽게
핡기도 하고 입안 깊숙히 까지 자지를 넣기도 하며
자지를 빨았습니다.
저는 여관의 엉덩이를 탁 치며 신호를 주었고
여관은 어떻게 알아들었는지 돌핀팬츠를 벗고 티팬티만 입은채
베드위로 올라와 보지를 제 얼굴에 갔다대더군요
저는 슬쩍 아내쪽을 보니
아내는 신음을 참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남관의 자지가 마음에 들어서인지
‘추릅추릅’ 소리를 내며 열심히 남관의 자지를 빨고 있었고
남관은 여전히 아내의 보지에 씹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이미 보지가 너무 달아오른것처럼 보였고
못내 자지가 아직 들어오지 않은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지
씹질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 거렸습니다.
그러던 중 남관은 아내의 입에 자지를 물린채
머리를 아내의 보지쪽으로 향하여 베드위에 올라갔고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또다른 자극에
아내 : 아아앙 거기 거기 좀 더 빨아주세용
하며 앙탈을 부렸고
‘후르릅후르릅’ 하며 면치기 하는 소리처럼
강력한 흡입을 하는듯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내 : 하악하앙 엄마 나어떻게 흐엉어엉ㅇㅇ 내보지 어떻게해
거의 우는것 처럼 소리를 내던 아내는
급기야 엄마까지 외치며
남관의 엉덩이를 꽉 움켜잡았습니다.
—11부에서 계속
Ps. 모두 사실 기반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남관은 유명 av배우랑도 촬영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년전 일이라 좋지 않은 기억력에 의존해서 쓰기에 약간의 각색과 과장이 들어가있긴 하지만
픽션은 아닙니다. 사극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하네요.
네토 성향이 있을수도 있지만 정확히 네토는 아닌거 같아요.
여자가 둘이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2:1 이라고 생각했을때
여자가 2면 저도 더 좋겠지만 남자가 2인 상황보다 더 성사시키기 어렵겠죠.
[출처] 7년전 이야기 10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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