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네토취향 동생의 비서 여친을 계획하에 뺏어먹는 썰 1편

안녕하세요. 네토별입니다.
오랜만에 과거 네토썰을 하나 더 들고 왔습니다.
저는 제 여자를 네토로 돌리는 것에 가장 흥분하기는 하지만, 사실 가장 자신있는건 남의 여자를 뺏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트위터를 운영해서, 같은 네토의 취향을 가진 남자들의 의뢰를 받아서, 그들의 여친을 뺏어주거나 하는 일들도 간간히 해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트위터에 의뢰하는 남자들이 대부분 베타메일 들이라서 그런지, 그 남자들이 자기 눈으로 예쁘다면서, 따먹어달라고 부탁하는 여자들의 수준이 좀 한숨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현타가 와서 어느 순간에 그만하긴 했지만요.
그래도 제가 꽤나 만족한 네토건이 있는데, 제 지인 동생의 여친이었어요. 예쁜 쌍커풀인데 끝이 살짝 올라가서 완전 고양이상 눈매에, V라인, 키 168에 골반크고, B컵의 가슴에 오피스룩이 너무 잘어울리며 굉장히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의 섹시한 27살의 여의도 모 기업의 임원 비정규직 비서였습니다.
제 친한 동생은 여의도 금융권에서 일을 하다가, 점심 시간에 카페에 나와있는 그년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번호를 물어보고 만나다 1년 정도 사귄 상태였어요.
만나다보니, 그년 자체는 좋은데, 그 년 집안에 문제가 너무 많아서, 일단 그 동생은 그년과의 만남은 어느 정도 하다가 헤어져야겠다고 마음을 굳힌 상태였죠.
일단 그년은 가양동인가? 그런쪽에 살았는데, 저도 그년을 꼬실때 그년 집을 몇번 데려다 준적이 있는데, 먼가 굉장히 어두운 골목쪽으로 들어가는 그런 동네로 갔던게 기억이 나네요.
암튼 그년 엄마가 굉장히 특이해서, 한달에 150~200만원 정도 버는 비정규직 딸한테, 매일 돈 가지고 오라고 닥달하고, 자기는 일도 안하고, 딸에게 항상 화를 내는 그런 엄마였죠.
집의 엄마때문에 굉장히 힘들어하면서, 여유있고 좋은 직장의 남자를 만나서, 집을 탈출하는게 꿈인 년이었어요. 그래서 좋은 조건의 남자에게 순종 그 자체였던 년이었어요,.
제 친한 동생에게도, 그년은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자기 기준에서 대기업 금융권 정직원에, 집안도 유복하고, 매너도 좋고, 젠틀한 남친이었으니깐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성적으로도, 일상생활에서도 전부 맞추려고 했던 년이었어요. 그 섹시한 얼굴과는 다르게, 거의 일방적으로 남자한테 맞추는 그런 년이었죠.
하지만 그 동생은 이 년이 자기를 통해, 자기 집을 탈출할려고 한다는것을 느끼면서, 굉장히 부담을 느끼는 상태였죠. 그러면서도 순종적인 그년의 모습이 S성향을 자극시켜서 만남이 질질 끌려가는 중이었죠.
그러다가 언젠가 저랑 얘기하다가, 이년이 자신도 모르게, 이년을 돌려먹어보자는 얘기가 나왔어요. 이년은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환승연애를 한다고 생각했으나, 사실은 그 동생과 제가 짜고, 이년을 돌려먹는 방법이었죠.
일단 계획은 이랬어요. 저를 친한 형이라고 그 친한 동생이 저랑 합석자리를 만들고, 종종 함께 놀면서, 저하고 편한관계를 만들고, 그러면서 그 동생이 지속적으로 저에 대한 좋은 얘기를 계속 그년한테 흘리는거죠.
그 형은 진짜 유복한 사람이다. 외모도 좋은데 여자친구들한테 정말 잘해준다. 또한 여자친구가 힘들면, 금전적 지원까지 해주는 그런 형이다. 등으로 그년이 혹할만한 얘기를 꾸준히 던지는거에요. 그래서 그 년이 그 오빠 여자친구들은 진짜 행복했겠다. 소리가 나올때까지 계속해서 그 이미지를 만드는거였죠.
그러다가 현 남친인 제 친한 동생이 그년에게 어느 순간 차갑게 대해고, 연락도 잘 안되게 하면서, 그년의 마음을 힘들게 하고, 그년이 힘들어하는 틈에, 제가 자연스럽게 그년에게 다가가면서, 제 친한동생은 그년과 헤어지기전에 잠깐 시간을 갖는 척하면서, 소원한 시간을 두고, 그 사이에 제가 이년을 존나게 따먹고, 제 S성향으로 이년을 완전하게 M으로 길들이는 거였습니다.
사실 이거는 현남친이 도와주는거라 실패하기가 오히려 어려울 정도로 쉬운 계획이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이 계획을 서로 얘기해본 후, 본격적으로 실행해보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다음 편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친한 네토취향 동생의 비서 여친을 계획하에 뺏어먹는 썰 1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2&wr_id=80171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