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달래기

회사일도 바쁘고, 여러가지 신경 쓰이는 일이 많다 보니
아침에 텐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물럭 거리면 반응 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소식이 없다.
그러다 보니 와이프와 언제 조우를 했는지 기억 조차 없다.
그렇다고, 와이프가 그냥 있을 여자도 아니고 ..
애인도 있고, 섹파도 있으니 아쉬울건 없다.
하지만 나도 존재의 가치을 어필 해야 하니 가끔씩은 이벤트를 만들어 나 대신 와이프를 즐겁게해 주어야 한다.
무슨 이벤트 냐구요?
초대남 !!
나보다 젊고, 건강 하고, 매너 좋고,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져 같은 초대님을 정기적 으로 섭외 하여 와이프 에게 상납을 한다.
어떤땐 다수의 인원도 초대 했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닌게
초대 신청은 개나 소나 많은데, 아까 이야기한 조건에 부합 되는 초대님을 찾기가 모래사장 에서 바늘 찾기 보다
어려우니, 어찌 운 좋아 그런 초대님을 섭외 하게 되며
초저녁 부터 보양식을 대접 하랴 강장제를 상납 하랴
정신이 없기도 하지만, 그 초대남 에게 구걸 까지 해야했다.
뭘 구걸 하는냐고요?
시간 !!!
제발 힘이 드시더 라도 내일 아침까지 와이프가 진이 다빠질때 까지 힘을 써 주시길 바라 마지 않겠습니다.
누가 들으면 형편 없는 와이프를 억지로 떠넘기는듯 하지만 절대 그건 아니고, 한번도 않 먹어본 사람은 많아도
한번만 먹이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괜찮은 여자 입니다.
진짜로 너무 아쉬운데 다음에 다시 초대 않될까요?
하는 사람이 100% ..ㅎ 않 믿기시나요 ..
각설 하고, 지난주 연 이틀 동안 운좋게 멋진 초대님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한명이 아닌 두명씩 이나 ...
서로 굉장히 만족 했고, 만족 했던 만큼 너무나 아쉬워 마지막 까지 서로를 진정으로 위로(?)를 길게 하고 헤여 졌습니다.
지금도 그때 그몸짓들, 와이프의 그 황홀한 표정, 애달프고 애달픈 신음 ...기억이 생생 합니다.
그러나 나는 와이프 에게 인정 받기 위해 바로 섭외에 들어 갔습니다.
조건에 맞는 사람 구하기 쉽지 않지만 또다시 도전을 하려 합니다.
않되면 재활용 이라도...
죄송 합니다..혼자만 의 넉두리 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길....
안~~~녕~~~
[출처] 와이프 달래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2&wr_id=8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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