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2

엄마가 친구분들이랑 연휴에 여행을 가셔서 서랍 속 보물들을 꺼내보면서 위로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으니 저도 또다른 흥분이 되네요.
그렇게 다음날 학교가서 강의째고 놀고 있는데도 문득문득 자꾸 어제의 생각이 스쳤습니다.
그러면 젊은 혈기라 자꾸 좃이 꿈틀거렸구요. 그래서 일찍 집에 왔습니다.
엄마도 없고 집에 혼자서 자위나 할려구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또 모자근친 야설이랑 엄마랑 아들 설정의 야동만 찾게 되더군요.
그렇게 저는 점점 더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하는 쾌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남자가 자위를 하면 사정할때 느끼는 세상 처음 맛보는 그 쾌감에 한동안 자위에 빠지듯이 어제 엄마를 생각하며 사정할 때 쾌감에 중독되어 하루에도 몇 번씩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안 그랬는데 그때부터 엄마가 뭘 찾을려고 아니면 청소할려고 허리를 숙일때 점점 커다랗게 다가오는듯한 엉덩이를 보면 좃이 꼴려서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는 했습니다.
점점 일상적인 엄마의 모습도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당시 엄마는 카드모집인을 하셨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정규직은 어렵고 수당제 일은 제한이 없기에 하신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진짜 이전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엄마가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언넘한테 보지 벌려주며 실적을 올리나 혹시 나처럼 아들같은 나이의 남자에게도 보지벌리고 신음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엄마가 그런 음란한 여자였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상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은 쓰레기 버리려고(이 정도는 엄마를 도와드렸습니다.) 나갈때 엄마가 자기방 쓰레기통도 비워서 같이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온라인게임에서 에픽템을 얻은 기분이였습니다.올이 나갔는지 엄마가 버린 팬티스타킹이 구겨져 있었습니다.
엄마의 팬티스타킹 한쪽으로 자지를 감싸고 다른 한쪽 냄새를 맡고 입으로 빨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마지막은 좃물휴지를 화장실에 버리러 가면서 빨래통의 엄마 팬티를 하나 들고가 마무리 자위를 했습니다.
[출처] 엄마랑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2&wr_id=819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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