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아다 따이게 한 썰
내 위로 5살 많은 누나가 있어
누나 덩치가 좀 커서 내가 초딩 때까지도 피지컬로 못이겼었어
누나 중3때 키가 167이었고 지금은 174다
난 188이지만 그땐 누나의 가슴팍에도 안오는 꼬맹이였다
누나 성질이 좀 ㅈㄹ맞은 편이라 날 많이 괴롭혔었다
용돈 뺏어가고 게임기도 뺏고 편의점 셔틀 시키고
내가 초4때 집에서 아빠 노트북으로 게임하고 있는데 누나가 남친을 데리고 들어옴
아니 정확히는 썸타던 옆학교 형이었지
근데 방에서 둘이 영화본다고 노트북을 뺏어간거야
그리고 콜라 사오라면서 (돈은 안줌) 귓속말로 오빠한테 이상한 소리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했어 ;;
씨발씨발거리면서 콜라사가지고 왔더니 누나년이 콜라를 가져가면서
" 나 용돈이 부족해서 니 서랍에 있던 5만원 좀 빌릴께~ "
이러는거야
바로 서랍열어보니까 그동안 모은 돈이 없는거야
쌍욕하면서 따지니까 누나년이 꿀밤을 맥이고 조용히 닥치라고 속삭인 후 방으로 들어갔다
진짜 서럽고 울고 싶어서 누워있는데 30분 뒤에 누나가 나오더니 화장실로 들어갔어
난 복수계획을 세웠어
누나는 집에서 화장실을 쓸때 하의를 벗고 들어가
그리고 화장실 앞에 누나가 벗어놓은 교복치마가 놓여있었지
급했는지 훌렁 벗고 들어간거 같더라
난 속으로 좆되봐라 하고 가위를 가져와 뒷라인을 자르고 티안나게 포개어놨어
그리고 내방 문뒤에 숨어서 누나년이 나오길 기다렸지
잠시후 누나년이 나오더니 치마를 주워입고 방으로 들어갔어
뒤가 잘라져서 팬티가 보이는 지도 모르고
잠시 후 동네형의 너 치마가 왜그래? 라는 말과 함께 누나년의 호들갑 떠는 소리가 들려왔어
난 조용히 쪼개며 팬티 노출하고 쪽팔려하는 누나년을 상상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비명을 지르는 거야
그리고 싸우는 소리가 났어
뭐지? 하면서 베란다로 달려갔어
누나방 창문이 베란다하고 이어져 있거든
그랬더니 누나가 동네형 밑에 깔려서 몸싸움 중인거야
잘린 치마 사이로 보이는 팬티를 보고 이성을 잃은 형이 누나를 덮친거였어
치마는 걸레짝이 되서 바닥에 널부러져있었고
누나는 팬티와 브라 위에 단추 뜯어진 블라우스만 걸친채 저항하고 있었어
섹스나 강간이 뭔지도 몰랐던 나는 그냥 맞짱 뜨는줄 알고 창문틀에 얼굴을 빼꼼 내밀고 지켜봤어
누나의 저항이 생각보다 거쎄자 동네형은 손바닥으로 누나의 허벅지 안쪽을 때렸어
누나는 아악 소리와 내면서 다리가 무력하게 쫙벌려졌고 동네형은 몸으로 누나를 깔아뭉갠채 팬티를 벗겨냈어
흰 팬티가 바닥에 떨어지는 걸 보면서 그제서야 이건 싸우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챘지
상술했듯이 누나가 한 피지컬했지만 그 형도 덩치가 큰 편이었거든
키가 183이다
동네형은 바지를 살짝 내려서 더 크게 소리지르는 누나의 허벅지를 벌리고 발기된 좆을 푹 찔러넣었어
아아아아악!!!!!!
누나는 아까보다 더 크게 비명을 질렀고
그땐 진심으로 움찔했었어
동네형은 누나의 허벅지를 꽉 잡고 허리를 세게 움직였고 아프다고 제발 하지말라면서 엉엉 울었어
박히는 내내 크게 울었는데 집에는 나밖에 없고 부모님은 밤늦게 돌아오실 예정이라 도와줄 사람은 없었지
급기야 날 애타게 불렀고 동네형이 입을 막더라
뭐 난 도와줄 생각도 없었지만 ㅋㅋㅋ
그 형은 퍽퍽 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박았고 누나는 누워서 악악 소리만 낼뿐 더이상 저항도 못하고 있었어
평소에 당한게 많아서 그런지 존나 고소하더라
그래서 킥킥거리며 계속 관전함
그러다 그형은 자세가 불편했는지 좆을 뽑고 바지랑 팬티를 완전히 벗었어
그리고 누나 보지에서 피가 엄청 나고 있었는데
저러다 죽는거 아닌가 싶더라
하지만 동네형은 그딴거 신경도 안쓰고 다시 덮쳐서 박음
퍽퍽소리와 악악소리가 몇분 간 울려퍼지다가 동네형이 허리를 부르르 떨었어
질싸한거지
그리고 옆으로 누우면서 아 존나 좋다 라고 했어
누나가 계속 엉엉 울고 있으니까 그 형이 미안했는지 많이 아프냐고 물었어
누나는 개새끼야만 반복하면서 힘겹게 몸을 일으켰어
골반이랑 다리를 부르르 떨면서 일어나려다 결국 주저앉았어
근데 얼떨결에 고양이 자세 비슷하게 엎드렸어
내가 보는 시점에선 옆태가 보였는데 중3치고는 쭉쭉빵빵하드라
그 형이 덮친게 이해가 될정도였다
그리고 그 형의 좆이 다시 발기되더니 그대로 누나 보지에 박았어
누나는 꺅 소리를 내며 고개를 들었고 그 형은 또 퍽퍽 소리를 내며 박았어
난 당시에 자세만 보고 항문에 박힌 줄 알았어
피섞인 정액이 누나의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흐르는데 누나가 아프다고 애원하니까 동네형이 힘을 빼더라
여기서부터 웃긴게 그러고 한 10초 지나니까 누나 표정이 아헤가오로 바뀌더니 앙앙 좋아하면서 앙탈부리는거야
그 형도 삘받았는지 누나를 끌어안고 브라를 올리고 가슴을 주물렀어
그러다 누나가 고개를 돌려서 키스를 했고
그 형은 그게 불편했는지 좆을 빼고 누나를 바로 눕힌후 정상위로 다시 박으며 키스를 했어
누나는 팔다리로 형의 목, 허리를 감아서 매달렸고 몇분간 그 지랄을 하다가 갑자기 누나가 하체 쪽에 힘을 팍주니까 형이 크어억 하고 소리지르더니 허리를 질싸를 하고 나서 누나 위에 축 엎어졌어
누나는 맛이 간 표정으로 누워있었지
그리고 십몇분 후 서로 뒤처리를 하면서 옷을 주워입었는데 그때까지도 형은 발기가 안풀렸었다
그러다 누나가 팬티랑 브라만 입은 채로 형한테 사랑해 라고 애교떨면서 안겼고
그 결과는....
눈 뒤집힌 형한테 두번을 더 박혔다
그렇게 총 4번 질싸를 했는데도 신기하게도 임신을 하진 않았고 그 후로 둘이 사귀었고
동네형은 지금 내 매형이 되었어
내가 이게 섹스였다는 걸 중2때 알아챘고 그 전까진 형이 좆으로 누나를 괴롭혔다고만 생각했었어
누나랑 형은 속궁합이 존나 맞았는지 고딩 때도 틈만나면 섹스를 해댔다고 했어
매번 다리 삐었다며 구부정거릴때부터 알아봤다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부모님한테 들켜서 집이 뒤집어졌었다
그럼에도 둘의 연애는 계속 되었고 누나는 형의 군대도 기다려주다가 결국엔 26살에 속도위반을 하고 매형과 결혼했고
그 후에도 미친 듯이 섹스를 했는지
지금 애가 넷이야....
누나랑 매형은 내가 자기들 첫경험을 관전했다는 사실을 모른다
아마 알면 이불발차기 하겠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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