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녀~7

내가 술을 따라주니 A가 나에게도 술을 따르고 오늘 술 마시고 다 잊자~!!오늘부터 새로 사귄다고 생각해!!그러기에 알았어..하고 술을 마셨다..한참 울고 마셔서 그런지 A가 점점 취해가더라고,,그러면서 하는 말이 근데 나 궁금한게 있다..아까 그 언니 이쁘긴 하던데..어떻게 만났냐고..오빠가 사귀자고 했냐고,,이미 오픈된거 다 애기해줬어..나보고 능력남이네..그래서 내가 오빨 못 놓나??!!!이러는거야..나도 모르게 헛웃음이..ㅋㅋ 그리고 오빠 능력남이니까 어깨펴..내가 다 잊는다했자나..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는거라 했자나..그 말에 알았어..하며 억지로 어깨를 폈어..A가 그래..이 모습이 내가 아는 오빠지..담부터 그러지마라..콱 죽여버린다..이러는데..알았어..하며 A에게 뽀뽀를 했어..오늘 같이 있자..새로 시작하는거니까 섹스도 새로 할래..라며 장난스레 말을 했더니..A가 알았다고 그래서 옷 편하게 입고 온 거라고,,둘이 소주 1병을 더 마시고 자연스레 단골모텔 뒷문으로 들어갔어..아..술집이 있는 골목에 모텔 뒷문이 있어..그렇게 방으로 들어간 우리는 문 닫자마자 미친 듯이 입술을 탐했어..그러면서 가슴을 만지니 티셔츠 안에 브래지어 감각이 없네..어..하니까 편하게 입고왔다고 했자나..그럼 아까 술집에서도 노브라였던거야..이 바보,,이게 이제 생각이 나냐~!!그렇게 노브라 좋아하면서..웃으며 장난치기에 아까 알았으면 술집에서 가슴 빨았을텐데라고 애기하며 티셔츠를 위로 올려서 드러난 가슴을 빨았어..함몰유두를 빼내려고 엄청 빨았지..ㅋㅋ 추리닝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기고 침대에 눕혔어..평소 애무를 기본적으로 하긴 하는데 오늘은 더 했어..보빨도 오래하고,,A는 내 애무에 이미 침대를 쥐어짜고 있더라고,,오랄을 받진않았어..죄지은 놈은 나니까 오늘은 나만 애무를 하려했었거든..그렇게 보빨을 계속 하다가 이미 물이 번지르르 나온 보지에 내 고추를 잡고 삽입을 했어..천천히..A가 헉~하며 침대를 더 쥐어짜고,,천천히 하다가 점점 스피드를 올려서 세게 했어..그러다 뒤로 돌려서 엉덩이 잡고 강강강..계속 박으니까 A가 튕겨져 나가며 침대에 엎어지더라고,,그래서 발을 잡아 끌어 침대끝으로 내려오게 한 후 난 서서 다시 뒤로 강강강~~오늘 너무 마니 걸어서 다리가 뻐근한 느낌이 있었는데..그래도 강강강~~ㅋㅋ 하다가 멈추니까 A가 혼자 내 고추에 박히더라고,,난 서서 그 모습을 보고,,내 고추를 보니까 하얀 크림띠가 내 고추에 만들어져있네..A도 많이 흥분해 보였거든..그 모습을 보고 다시 힘내서 양손을 엉덩이가 아닌 상체를 좀 숙여 덜렁거리는 큰 가슴을 잡고 강강강~~그러다 시원하게 질싸..마지막 한방울까지 보지에 집어넣는 생각으로 계속 박았어..그러다 한동안 가만히 서서 그 느낌을 음미했어..그러면서 든 생각이..내 인생에 마지막 여자는 A구나라고 생각하며..같이 침대에 엎어졌어..A가 날 내려와서 옆에 눕게 한 다음..나에게 날 선택한 걸 후회하지않게 해줄게..라고 하는거야..사실 내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다고,,그 언니에게 갔으면 어쩌지..내가 먼저 전화해볼까 고민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고,,그런데 나에게 전화가 온거였다고,,오늘 일은 진짜 미안하고,,그동안 양다리했던것도 미안하다고 애기하고 뽀뽀를 해줬어..나도 걷다보니 여기로 온거라고,,하니까 놀래더라고,,거기서 여길 걸어왔다고,,??그러는거야..난 엉..하니까 미쳤다고 거기서 여기가 어딘데 걸어오냐고,,벌떡 일어나더니 다리를 주무르는거야..난 간지러워하며 괜찮아..안해도 돼..하니까..그런데 오늘 왜 이렇게 세게 했냐고??안 힘드냐고..내일 몸살 나는거 아니냐고 오히려 걱정하더라고,,아니야..난 너무 좋았다고,,하니까..A가 내 고추를 잡더니 그런거같네..애 다시 일어낫어..하며 A 보지에서 나온 크림과 정액이 섞여 끈적한 내 고추를 다시 빨아주더라고,,
난 누워서 오랄을 받는데..정액 묻었어 그만해..하니까..오늘부로 확실한 내 남자가 됐으니까..이 정액도 이젠 나만 맛볼수 있는거라고,,다 내꺼라고,,하며 더 정성스레 빠는거야..이 고추도 이제 내꺼라고,,나랑만 하는거야..라며...난 누워서 그래..이제 이건 네 보지에만 넣을께..하니까 입에 고추를 물고 있어서 말은 못하니 고개만 끄덕거리더라고,,난 옆에서 내 고추를 빠는 A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느끼고 감상했지..A야 너무 좋다..하니까 이번엔 내가 올라갈게..하며 내 고추를 잡아서 자기 보지에 맞혀 넣더라고,,엉덩이 잡고 같이 반동하다가 출렁거리는 가슴을 잡으니 상체룰 숙이기에 이미 한껏 튀어나온 꼭지를 계속 빨았지..그러면서 물었어..넌 내가 어떻게 할때가 제일 좋아?하니까 난 뒤로 하는게 좋아~그러는거야..그래?!알았어..위에서 방아찧던 A를 내려서 뒤로 하고 박기 시작했어..다시 강강강~~A는 침대시트를 쥐어짜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더라구..그렇게 A가 좋아하는 뒤로만 강강강~하다가 다시 안에 시원하게 두 번째 질싸..마지막까지 느낌을 느끼다가 고추를 빼니 정액이 쭈~욱하고 빠지네..그 모습이 무지하게 섹시하게 보이더라고,,난 서서 하~하~큰숨을 내쉬고 있으니 A가 일어나더니 고생했다고하며 내 고추를 다시 정성스레 입으로 닦아주더라고,,난 A의 머리를 잡으며 혀를 느끼고 있었어..그동안 몇 개월동안 A와 관계를 많이 가졌지만,,이렇게 정성스레 정액을 닦아주는건 없었거든..입에 한번 싸려해도 몇 번을 애기해서 하는데,,오늘은 알아서 입으로 다 해주네..그렇게 몇 분을 빨아주다 나중에 입에 정액을 좀 뱉더라고,,그리고 내 품에 안겨 눕는데..항상 하던대로 팔베게한 손으로 가슴을 잡고 있었어~오늘 너무 좋다~하니 자기도 너무 좋다고,,특히 오빠가 이제 100프로 내 남자라는게 너무 좋다..이러는거야..나도 네가 내 여자라는게 좋다..라고 하며 우린 그렇게 꼭 껴안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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