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녀~10

A와 난 연애를 하는 동안 같은 직장이긴하지만, 절대 직장에선 티를 내지 않았다.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사내연애를 했다. 하지만, 퇴근 후에는 매일 따로 만났고, 같이 잤다~그러다보니 그런 일도 있었다..단골 모텔인 화양장의 주인이 어느 날은 나에게 그러더군,,결제하려고 카드를 내밀었더니 밖으로 나와서 정중하게 애길하는거야..단골이신것도 알고, 자주 와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너무 자주오신다고,,그럴바엔 방을 하나 얻는 것이 어떻겠냐고~ㅋㅋ모텔주인에게 이런 애기 듣기 쉽지않겠지만,,실제로 들으니 민망하더라고,,ㅋㅋㅋ 그래서 잘 알겠다~고려하겠다고 애기하고 방키를 받아서 올라간적도 있었다..실제로 그 당시 내 월급이 세금떼고 125만원이었는데 카드값이 180이 넘게 나왔으니..대부분이 술값이고 모텔비였다..그땐 정말 아무 대책도 없이 먹고 놀았던 것같았다~ㅋㅋ
A는 설날이나 추석 연휴때엔 동생들과 시골 본가로 내려간다..연애하는 중에 추석이 다가오기에 동생들 챙겨서 잘 다녀오라고 했는데..A가 그러더군 동생들이 먼저 내려갈거라고,,우리집에서 잘래?이러는거야..그럼 넌 언제 내려가려고?하니 담날 아침에 내려갈거라고,,명절 전 날 내려갈거라고 하네..나야 좋지~하고 바로 오케이하고 그날을 기다렸다..그 전에도 중간중간 짧게짧게 들어간 적은 있어도 여친 집에 간 거는 처음이다보니 살짝 설렜다~ㅎ 추석연휴 저날 저녁 내려간 동생들이 없는 여친의 집에 난 점심때 들어갔다~몬가 냄새부터 다른 느낌..분명 그집에 남동생도 같이 사는 집인데..내 집과는 다른 냄새가 설레임을 줬다~투룸이었는데, 안방에서 A와 여동생이 같이 자고, 작은방에선 남동생이 혼자 잔다고 하더라고,,난 들어가서 내 집과는 다른 냄새에 설렘을 안고 A를 안았다~A도 날 꼭 끌어안줘서 우린 그렇게 몇 분을 안고만 있었다..마치 퇴근하고 온 남편을 안아주는 느낌이랄까~ㅋㅋ A가 점심 시켜먹자고 해서 우린 짜장면과 짬뽕을 시켜먹고 부른 배를 두들기며 안방에 누웠다~A도 상을 치우고 내 품에 안겨서 같이 누워있었다..누워서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A가 뭘 그렇게 보냐고~청소안해서 지저분하다고 말하는데, 내 방보다 100만배는 깨끗하다고 애기해주며 웃었다..또 집에 둘만 있다보니 야릇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기에 키스하며 애무를 시작하였다~이틀전에도 합체한 우리지만, 집에서 하는 첫 섹스에 설레이고 있었거든..티셔츠를 올리니 브래지어도 안한 큰가슴이 날 반기기에 한껏 빨아 꼭지를 뽑아내었다~ㅋㅋ애기했었지..함몰유두라고,,꼭지를 계속 빨며 반바지추리닝을 팬티와 같이 내리고 손으로 보지를 문질문질하니 으흠~하며 작은 신음소리가 나오더라고,,물기도 촉촉해지고~손가락을 넣어 쑤셔주니 날 끌어안으며 더 흐드러지게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크게는 안내더라고,,아무래도 집이라 윗집이나 옆지에 들릴까봐 참는거 같았어~손가락을 빼고 내가 밑으로 내려가 보지를 한껏 빨아주니 내 머리를 잡으며 몸을 베베 꼬네~난 그 반응에 탄력받아 혀로 보지를 핥아주다 보지를 비집고 넣어보니 더 난리가 나네..A가 오빠 넣어줘~하기에 난 ㅇㅋ하며 위로 올라가 풀발기된 고추를 입구에다 문질문질하니 점점 구운 오징어마냥 베베 꼬던 몸으로 내 고추를 삼키네~ㅋㅋ 오~좋아~하니 A도 탄력을 받아 혼자서 허리를 들었다놨다~ㅋㅋ 오늘 집에서 해서 그런가 A도 평소와 다른 반응이~나도 반응해줘야지~이젠 내가 허리를 앞뒤로 열심히 움직였다~내 고추를 밑에서 받아내는 A가 내 양 팔을 잡으며 최대한 신음을 참으며 느끼고 있었다..그렇게 위에서 열심히 박던 나는 A의 자세를 뒤로 하게 만들어서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잡고 뒤로 열심히 박았다~매번 느끼지만 확실히 몸매가 좋아~엉덩이도 살짝살짝 때리며 박던 나는 후아후아~하며 창문을 보니 큰 창문이 반쯤 열려있더라고,,밖에는 옆집의 창문이 보이긴하는데 닫혀잇었다..이게 또 색다른 스릴감을 주더라고,,만약 옆집에서 보고있다면이란 생각이 드니까 모랄까... 스릴감이..ㅋㅋㅋ 내가 네토?성향은 아니지만,,자극은 되는거같아..실제로 보고있었거나 열려있었음 쫄보인 내 성격에 바로 닫았을것이긴한데..ㅋㅋ 옆집 창문이 닫혀있으니 상상만 한거지..ㅋㅋ 그런 스릴감을 느끼니까 더 흥분되어 점점 세게 박기 시작하였다~A는 베개를 끌어안고 흡흡하며 최대한 신음을 여전히 참고있었다..열린 창문,,밑에선 베개를 끌어안고 참는 A. 토실토실한 엉덩이와 기립근..와~좋지좋아~ㅋㅋ 그렇게 박다가 다시 돌아눕혀 정상위로 하는데 한참을 하다보니 무릎이 좀 쓰라린 느낌이..그래도 좀 더 하면 사정할 것 같은 느낌에 강강강으로 박던 나는 배에 사정을 하고 옆으로 누웠다~A도 진이 빠졌는지 대자로 다리를 뻗었다..잠시 같이 누워있다 근처에 있는 두루말이 휴지를 끊어 배에 있는 내 정액들을 닦아주고 보지도 살짝 닦아줬다~한창 예민해졌는지 휴지만 갔다대도 움찔움찔하는게 귀엽게 느껴지더라고,,A에게 난 집이니까 팬티입지말고 티셔츠와 반바지만 입으면 안되냐하니 알겠다고 하네..남동생 츄리닝을 갖다줘서 나도 편하게 츄리닝 바지만 입었다..츄리닝을 입으면서 내 무릎을 보게되었다..까진 양쪽 무릎..ㅜㅜ 침대가 아니고 바닥이다보니 무릎이 까졌더라고,,A도 상처를 보더니 어..하며 놀래며 소독약을 찾길래 됐다고 밴드있음 밴드나 줘봐~하고 붙였다~ A가 안아프냐고 하기에 괜찮아 안심시키고,,다시 안고 누웠다..그 시간부터 내 양손 중 한 손은 계속 A의 가슴이나 허리, 엉덩이를 잡고 있었던거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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