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녀~5

A도 웃으면서 친구가 가슴이 더 커~이러는데..엥??그냥 체격이 너보다 더 큰거 아냐?물었더니 아니라고 애기하며 표현을 해주는데 오래전 일이지만 너무 재밌어서 정확히 기억이 나..자기는 달랑달랑인데,,아까 그 친구는 덜렁덜렁이고,,외국여행 중인 친구는 출렁출렁이라고,,ㅋㅋㅋ A도 165센치, 48키로였는데도 그 체격에 큰 가슴인데..이것보다 더 크다고?가슴을 잡으면서 반문했더니 어~이러더라고,,자긴 친구중에서 작은 가슴이라고..그러니까 또 꼴리는거야..내가 가슴을 잡으면서 꼭지를 문질문질하고 있었거든..아..A가 함몰유두야..근데 흥분하면 튀어나오거든..방금 신나게 섹스하고 난 뒤라 아직 꼭지가 나와있는 상태였어..그걸 문지르고 있었던거야..아까 그 이쁜 친구가 이것보다 더 큰 가슴이 있다는거에 흥분이 되더라고..보고싶단 생각이 더 큰거지..내가 흥분이 되니 고추도 다시 발기되더라고,,그래서 다시 A의 양 다리 사이로 몸을 비집고 올라가니까 A가 왜?보고싶어?갑자기 애가(고추) 왜 섰어??이러는거야..아니 네 가슴만지니까 또 흥분이 돼서라고 대답은 했는데,,A도 눈치챘는지 장난스레 친구한테 애기해서 한번 보여줘?이러는거야..거기서 됐어..난 이거면 됐어..라고하며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그리고 우린 이미 정액이 흐르고 있는 보지에 다시 고추를 삽입하고 정상위로 시작했지..아깐 뒤치기를 거울로 보니까 흥분이 되는데, 정상위하면서 옆 거울을 통해 A의 가슴이 출렁출렁되는게 보이니까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고,,그래서 A얼굴 한번 봤다가 가슴봤다가 이렇게 박다가 안에 또 쌌어~~그리고 엎어지면서 내 얼굴을 거울쪽으로 해서 엎어져서 거울을 봤지..이게 또 묘한 느낌이 들더라고,,,ㅋㅋ A가 오빠 무거워~이러면서 궁둥이팡팡을 하길래 내려와서 티비를 틀었지..티비도 옛날꺼..ㅋㅋㅋ A가 핸드폰으로 누구와 계속 문자를 하길래 신경안쓰고 난 티비봤어..자세는 팔베게하면서 가슴을 주무르면서..ㅋㅋ
근데 조금있다가 A가 킥킥 웃으면서 오빠 내가 선물하나 줄까?이러는거야??갑자기??뭐??이렇게 물어보니 나한테 선물주세요~해봐~이러길래..몬데??하니까 빨리 해봐~이러는거야~~그래서 모지??하면서 맞장구를 쳤지..주세요~하니까 킥킥 웃으면서 핸드폰을 주는데..두둥~왠 하얀 큰가슴이~이건 모야?하며 A 가슴을 보니 모양도 크기도 좀 다른거같아서 물어봤다..아까 그 친구 가슴이야~내가 오빠 보여준다고는 애기안했고 다른 애기해서 보내달래서 받은거야~어때?내 선물이 맘에 들어?!이러는데,,이성적으로는 네 가슴이 더 이뻐~이래야하는데,,사진상에 나와있는 크고 하얀 가슴이 더 이쁘더라구..말없이 보니까 뚫어지겠다~이럼 나 삐진다~이러니까 그제서야 가슴에 뽀뽀해주면서 이게 더 이쁘지~ㅋㅋ 둘이 같이 사진보면서 애는 가슴이 더 커졌네~이러는거야..아..오늘 이별섹스인건가~ㅋㅋ내일부터는 친구랑 사귀어야겠네~하니까..가슴을 퍽~ㅋㅋ 농담이야농담~!!해도 돌아눕길래..가슴을 조물조물하면서 사진보고 힘들어가는 고추를 옆으로 누워 뒤로 넣었지~A가 왜 개랑 하고 싶다하지~왜 넣어~!!이러기에..무슨소리..이게 더 이쁘지~!!하며 같이 거울보고 누워서 가슴만지면서 열심히 박았지~~거울을 10센치 앞에 두고 박아대니까 A의 표정이 리얼하게 보이고,,흔들거리는 가슴도 이쁘더라고~~손가락을 입술에 대니까 손가락도 열심히 빠는 모습에 한번 더 흥분~!!그렇게 옆으로 하는데 다리 들어서 박으니까 박히는 모습도 보이고,,좋네~!!ㅋㅋㅋ 그러다 엎드리게 해서 위에서 박기 시작했지~~!!A는 엉덩이 살짝 들어주는 센스를 발휘하며 더 신음소리를 내고~~그렇게 시원하게 질싸~~해주고 헉헉대고 옆으로 누웠지..A는 엎드린채로 헉헉 대고~그러면서 날 보며 하는 말이 사진보더니 만땅 흥분했네~ㅋㅋ 이러기에 자꾸 장난치지마~~누가보면 내가 개랑 자고 싶어하는줄 알겠다고 하니까..어~진짜 자고싶은거야~!!이러길래..아니 니가 자꾸 놀리니까 하는 말이지..내가 개랑 왜 자~이러고..이젠 내가 토라진 척했더니..A가 장난이야~~이러면서 내 가슴에 기대어 애교를 부리더라고,,ㅋㅋ 휴~~넘어갈뻔했다~!!ㅋㅋㅋ 근데 자꾸 사진이 눈 앞에 아른거리더라고,,그래서 새벽에 A가 잘 때 내 폰으로 전송시켰어~~ㅋㅋ 사진을 첨부해주고 싶지만..얼굴이 반이상 나오기도 했고~그런건 나만 보고싶기에~~ㅋㅋ 그리고 옛날 사진이라 화질도 완전 구려~~ㅋㅋㅋ 그래도 다시봐도 이쁘긴 하더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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