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와이프랑 돈문제 때문에 관계한 썰..
필력좋은 분들이 많아서 사실 부끄럽지만 썰이고 편안히 이야기 할 수 있어 잠시 들렸어요.
저에게 대략 500만원 빌린 선배가 있습니다. 알고지낸지는 대략 10여년 되었고, 한때 잘나가는 인테리어업체 사장이었구요. 전 그 밑에서 일좀배웠고 몇년동안은 사실 윈윈 하던 그런사이였어요. 그런데 제작년 부터 일이 급격하게 줄어들더니 작년 계엄사태 벌어지고 인테리어쪽도 엄청 안좋아 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이 힘들어졌고, 저에게 500만원을 빌려갔는데 잠수를 타버리네요.
계속 연락했지만 연락도 안되고 그러다 형수 일하던 곳에 찾아갔더니 형수는 아직까지 일은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퇴근할 때 쯤 만나서 이야기 하다 티격태격 하며 이야기하다가 도저히 받을길도 없고 해서 자포자기 하고있던 중 밥이나 먹고 가자는 말에 삼겹살집에서 저녁먹고 호프집가서 맥주한잔 더하는데 헐렁한 면티가 자꾸만 흘러내리며 가슴골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좀 못참겠더라구요.. 저는 3년전 이혼했고 고정으로 만나는 여자는 없는 상황이어서 사실 여자에 게 어느정도는 궁핍했어요.. 화장실 다녀오는 척 하면서 옆자리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힘들다 하면서 스킨쉽하고, 동갑이라서 그런지 좀 서로가 편했고, 은근슬쩍 손이랑 허벅지 스킨쉽하면서 반응을 살피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팔꿈치로 가슴 터치도 해보고 12시 쯤 되어가니 호프집에 사람들이 빠지면서 단둘이만 있는 틈을 타 은근슬쩍 키스를 했는데 받아주네요. 몇분정도 시간이 흘러가고 수습하면서 나가자 하며 술값 계산하고 나가는데 화장실 갔다온다고 하며 화장실가는데 그곳 화장실이 남여 공용이라 같이 들어갔어요. 왜 들어오냐 묻길레 손닦으려 들어왔다하며 둘러되었더니 양변기 있는 곳으로 들어가 아무렇지 않게 쉬를 합니다. 뭐에 씌었는지 소변보고 나올 때 또 키스를.... 뭐가 급했는지 그상태에서 그녀의 바지속에 손을 넣어버렸습니다. 더운 날씨라 살짝 스판재질의 정장바지였는데 후크만 풀로 손을 넣으니 일어 선 채로 보지가 잘 만저지는데 털은 별로 없었어요. 둔덕을 움켜지면서 손가락을 넣으니 이미 이슬이 흥건하게 맺혀있고, 뒷일은 생각안하고 호프집 화장실에서 서있는 상태로 관계를 하게 되었네요.
처음 삽입했을 때 그 느낌은.... 아직까지도 느껴집니다. 거부도 없이 하는데 박히며 하는 말이 텔에가서 하자고 하는데 텔은 텔이고 지금이 중요하니 몇번 더 하다가 사정느낌이 있던 찰라 머뭇거리니 그냥 안에 싸라고 하네요.
대충 휴지로 마무리 하고 나와 근처 허름한 모텔로 들어가게 되었고, 사실 40 후반의 나이가 되니 한번 사정하고나면 복구시간이 좀 걸리는데 텔에들어가 제가 먼저 침대에 누웠더니 옆에 같이 따라 눕습니다. 그러면서 애교부려 세워달라 말하니 어떻게?? 라고 하며 모르는 척 하길레 머리를 잡아 밑으로 데려가니 입으로 해주네요. 사정하고 남은게 흘러나올텐데 뱉어내지 않고 잘 빨아줍니다.
어느정도 커질 때 쯤 자기가 올라타 넣고 흔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브레지어를 풀러내려 했더니 자기는 가슴이 작아서 컴플렉스라며 못 풀러내게 하네요. 한번 사정해서 그런지 런닝타임이 깁니다. 그리고 상위체위라 더 잘느꼇는지 자지에 크림이 어느정도 묻어있고 그리고 침대에 눕혀 다시 꼽아 하기 시작하며 그때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니 받아줍니다. 가슴은 진짜 그리 크지는 않았구요...
이제 직원들 미팅할시간이라 마무리 해야 할것 같네요. 우선 그 선배랑은 정리중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신불 되어서 돈 받을 길은 없고 자기도 마음정리 다했다고 하는데.... 제 마음은 모르겠네요. 섹파 그이상으로는 만나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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