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썰은 스카입니다ㅎㅎ 

제가 다녔던 스카는 이런 구조인데요

입구쪽에도 책상이 있는 구조에요(사진은 참고자료 실제로 다닌스카X!!)

아무튼 그래서 시작하자면 여름때 갑자기 밖에서 너무 보여주고 싶은거에요 마침 스카는 대화도 금지고 사람들 시선을 느낄수 있을거같아서 바로 치마입고 출동!ㅎㅎ(얼굴은 못보게 마스크와 모자도) 이번에는 속이 조금 집중하면 비추는 얇은 상의도 입고 갔어요 스카는 새벽시간만 되면 사람들이 5~6명 정도 남는데요 그때 갔을때는 전부 남자였죠ㅎㅎ그래서 입구랑 비슷한 자리에 앉고 치마를 옆으로 살짝 들춰서 팬티 약간 보이게하고 브라자도 비추게 했죠 대략 그렇게 있고 1시간후 남자 한분이 들어오더니 제 근처 자리에 앉아서 저를 계속 보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시선을 조금만 즐기다가 안보이는 곳에서 팬티를 벗고 몰래 의자 사이에 넣어놓고 밖에서 30분 정도 있다왔는데... 글쌔 팬티가 빠져있는 거에요 쫄려서 가져가진 못한거같아요ㅋㅋ 옆에 있던 남자는 화장실 이라도갔나 없고 그때 그 팬티에다가 물고 빨고 냄새맡고 사진도 찍고 그랬을거같아서 그 팬티까지 입고 빨리 짐챙겨서 나왔죠ㅎㅎ 그날은 그남자가 팬티에 혀댔을거같아서 팬티 입고 자위까지하고 집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