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섹에서 관전까지 (1)
나이 50 중반인 나에게 카섹은,
불편하기도 하고, 자지 보지 털이 시트에 떨어져 흔적을 남기는 등 안좋은 점도 있으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최고의 흥분 도구이다.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보면 어때... 보여주지 뭐... 하는 마음이 뒤섞인 묘한 마음 상태에서,
어떤 때는 서로 손 만으로 사정과 오르가즘에 오르고, 어떤 때는 뒷자리에서 풀코스로 차가 들썩이는 것은
신경도 안쓰고 침대보다 더 광란의 박음질을 할 때도 있다.
그동안 미차님들의 야사 야설을 눈팅만 하다가 나도 한번 내 경험들을 적어볼까 하는 마음이 들어 우선 시작은 해본다.
오래전 일들은 기억이 가물거리기도 하지만, 그냥 기억 나는 것들만 우선 적어 본다.
카섹 첫 경험은 총각 시절인 2000년쯤인 30살 쯤 있었다.
Y2K 바이러스가 어쩌고 저쩌고 시끄러울 떄로 기억나는데...
회사 업무용 차를 배차하여, 같은 사업부 고참 여직원과(아마 35살 쯤 되었나...? 몇 달 후 결혼 날짜까지 잡아 놓은
당시로서는 노처녀 선배 사원) 구미공장 출장을 갔다가 서울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공장에서 업무가 예상 보다 늦게 마쳐, 공장 생산팀 직원과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길...
난 운전을 해야 해서 술은 마시지 않았지만 이 노처녀 선배는 공장인원들과 마신 소주 몇잔에 차를 타자 마자 잠이 들었다.
속으로는 18거리면서 감기는 눈을 참으며 운전하다가 들어간 천안휴게소에서 눈 잠깐 감고 쉬자고 한 것이
잠이 들었던 것 같다.
잠결에 뭔가 느낌이 야릇해서 비몽사몽 하면서 사태 파악을 하니, 이 노처녀 선배가 바지 위로 내 자지를 쓰다듬고 있는 것이 아닌가!
모른척하고 계속 자는 척 있었지만, 자지에서 쿠퍼액은 흘러 나오지... 가끔씩 자지는 불끈 끄떡대지... ㅎㅎㅎ
자는 척하며, 이 일을 어떻게 전개시켜야 하나 머리 속은 팽팽 돌아가고... 자지는 팬티안에서 끄떡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이 노처녀 선배가 "OO씨 안자고 있는 거 아니까 차를 조금 외진 곳으로 옮기자" 하길래, 그 때 깬척 하면서 고개를 드니...
이 노처녀 선배 상체를 운전석으로 기댄 상태에서 내 자지를 슬며시 더 힘주어 잡았다.
휴게소 건물 쪽에서 고속도로 쪽 트럭 옆으로 차를 다시 주차하니, 이 선배 하는 말이 무슨 남자가 여자보다 물을 많이 흘리냐고... ㅋㅋㅋ
혈기왕성한 나이에, 쓰다듬을 계속 당하니 그동안 흘러나온 쿠퍼액이 팬티를 적시고 바지 겉까지 적실 정도였던 것 같다.
세상 순진한 얼굴로 그 선배를 보니, 선배 왈 내 벨트를 풀고 바지 지퍼를 내리면서 "OO씨 엉덩이 들어봐"
이런 횡재가!! 하늘같은 선배 말이니 따라야지! 바지 아래로 내려 발목에 걸친 상태로, 이 선배가 손으로 불알 훑어며 딸을 쳐주는데...
이건 완전 극락... 손으로 훑고, 쿠퍼액이 많이 나오면, 한손으로 내 귀두를 동그랗게 말아 부비고...
한 10분쯤 지나서, 드디어 선배가 입으로 빨기 시작하고... 나는 선배 블라우스 단추 한두개 풀러서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지니...
이 선배 젓꼭지는 이미 완전 기립 딱딱하고...
이런... C~ 유방을 쥐는 순간, 갑자기 꿀럭 꿀럭 정액을 선배 입에 쏟아 넣었다.
예비 사정감도 없이 그냥 바로... 얼마나 쪽 팔리든지...
잠깐 정리하고, 선배 치마를 살짝 올려 스타킹 위로 종아리와 허벅지를 만져보니, 이건 왠일이야?
이 선배 스스로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한번에 훌렁 내리고, 조수석을 뒤로 젖혀 바로 뒷좌석으로 넘어가주네 ㅎㅎㅎ
나야 고맙지~~ 나는 밖을 잠깐 보고 얼른 운전석 문열고 나와 뒷좌석으로 타니,
그 짧은 몇초 동안 뒷좌석으로 넘어간 선배가 치마는 허리까지 올리고 뒷좌석 문에 반쯤 기대어 다라를 쩍벌하고 있는게 아닌가.
바로 바지 다시 내리고 애무고 뭐고 할 것 없이 바로 삽입!!
불안감+곧 시집갈 여자 먹는다는 감정+조금 전 너무 빨리 사정해서 쪽팔렸던 감정이 복합적으로 밀려와 엄청 박아댔어.
(와~! 이 선배... 나중에는 신음 참느라 내 어깨를 물어서, 그 흉이 몇주 갔지...ㅎㅎ)
두번쨰는 이 선배 완전히 오르가즘으로 보내주고, 나도 시원하게 사정했어.
지금이야 물티슈도 있고, 콘돔도 미리 준비할 수 있지만,
그날은 선배 백 안에 있던 조그만 휴지로 대충 정리하고 자정지나 서울로 와서 대방동 근처에 선배 내려줬어.
그 이후로 그 선배와는 사무실에서 눈 마주치고 서로 동하면, 점심시간에 나가 모텔에서 짧지만 화끈하게 섹스도 하고,
한강 고수부지, 남산 국립극장 등등 주로 차에서 많이도 했네... ㅋㅋㅋ
몇달지나 그 선배 결혼식에 갔었어, 뭐 회사 후배이니 당연히 가야지...
신부대기실에 있는 그 선배에게 "OO선배 떡두꺼비 같은 아들, 토끼 같은 딸 낳거 잘 살아요!"
이게 내 마지막 인사가 되었어.
그 이후로는 회사 사람들 통해 가끔씩 소식은 단편적으로 들었지만,,,
지금은 환갑 지난 늙은 아줌마가 됐을건데, 다시 만날 수 있으면, 그 떄 처럼 섹스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상 첫 카섹 경험이었습니다.
또 시간 나면 하나씩 적겠습니다.
(맞춤법 틀리고 오탈자 있어도 양해부탁합니다. 손가락 가는대로 적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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