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잎과의 노골적인 대화_7
marcell
80
6675
14
2024.08.29 14:21
지난 주말 처가를 다녀온 뒤
처가에서 보았던 장모님의 덜렁거리는 쳐진 유방과 엎드리면 두드러져 보이는 빵빵한 엉덩이 때문에
내내 꼴려 있던 자지를 주체하지 못하고 10시도 안되어 와잎을 침대로 데리고 가 벗기고
유방을 핥아준 뒤 아래로 내려가 와잎의 보지털을 헤치고 와잎의 콩알같은 클리와 보지구멍을
시큼달콤한 와잎의 보지물 맛을 한참 음미하다 꼴려서 꺼덕대는 좃을 와잎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 자기 또 울 엄마 땜에 꼴렸어? 그래서 이렇게 커진거야?
- 응, 장모님만 보면 꼴려 죽겠어, 젖통도 덜렁거리고 엉덩이도 크잖아, 엎드리면 팬티라인도 보이고~
- 그래서 맨날 엄마 쳐다 봤구나? 응큼해, 자기는, 울 엄마가 그렇게 좋아?
- 남자들은 다 처가집 보지들 먹고 싶어 하는거야~
- 친구도 신랑이 맨날 하면서 지 동생이랑 엄마 따먹고 싶다고 한다더라, 할튼 남자들은~, 아~ 자기야 더 깊이 해줘~
친구 남편은 자기 엄마도 따먹고 싶다고 그런데, 자기도 엄마 있으면 먹고 싶어?
- 그치, 나도 엄마 있으면 따먹고 싶을텐데 엄마가 없으니까 장모가 대신해줘야지~ 아~ 장모님 보지~
- 자기가 자기 엄마보지 따먹는 거 보고 싶어, 자기가 나온 보지구멍에 자기 이 좃으로 박는 거 보고 싶어 자기야~, 너무 꼴려~
-엄마 보지 먹고 싶어, 내가 나온 보지구멍 벌려서 빨아 먹고 내 좃으로 쑤셔버리고 싶어, 아~ 엄마 보지~
- 그래, 엄마 보지 먹어, 아들 엄마 보지가 그렇게 먹고 싶었어?
- 응, 엄마 보지 넘 따먹고 싶었어, 엄마 보지 생각하면서 딸딸이 많이 쳤어, 엄마 보지~,아~ 엄마 땜에 좃 꼴려~
- 진즉 말하지, 그럼 엄마가 대줬을텐데, 엄마 생각하면서 딸딸이만 쳤어? 꼴리면 말해, 엄마가 보지 벌려줄게 알았지?
- 알았어 엄마, 엄마 보지 너무 맛있어, 엄마 보지가 최고야, 아~ 씨발 엄마 씹구멍 넘 좋아~
- 엄마도 아즐 좃이 좋아, 내 보지에서 나온 좃이 박아주니까 엄마도 너무 꼴려, 엄마 보지구멍에 좃물 싸줘~
- 그래도 돼? 엄마 보지에 싸도 돼?
- 그래, 우리 아들 좃물이니까 엄마 씹구멍에 싸도 돼, 얼른 싸줘, 아들 좃물 받고 싶어~, 아으 내 보지~ 너무 벌렁거려 아들~
- 아~ 쌀거 같애, 엄마 보지에 싼다~, 엄마 씹구멍에 좃물 싼다~~
- 아~ 좋아 많이 싸, 더 깊이 박아서 싸~, 아음~
와잎도 많이 흥분했는지 평소보다 보지물을 많이 흘렸다.
한참을 헐떡거리다 와잎의 젖꼭지를 혀로 핥아주니 젖꼭지가 다시 딱딱하게 꼴렸다.
한 번 더 박아주고 싶었지만 너무 진을 빼서 그걸로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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