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감성충 아내의남동생
임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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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12:09
아내랑 수년을 살면서 아내의 성감대를 깨닫고,
아내의 성향을 꿰뚫고 있는 사람은 저를 빼곤 한명도 없을겁니다.
아내도 제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왜 좋아하는지 꿰뚫고 있는것처럼요.
그래도 연륜 앞에선 아내도 무너지곤 하더군요.
팀장이 똥배가 아내 허리 두배만큼 튀어나와 있지만,
여태까지 따먹었던 여자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아내를 어떻게 그렇게 잘 다루는지
어떤 면에선 좀 부럽기도 하더군요.
강약 조절이 저랑은 다르게 강할땐 더없이 강하고,
약할땐 그렇게 또 여자를 애간장 태우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힘들어서 못할 것 같다는 날에도,
팀장이 물고 빨고 핥고,
박아대다가 또 뒤로 돌려 박으니,
아내도 못 당하고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곤 합니다.
옆에서 보면서 좀 배워야지.. 그런 생각이 들 정도랄까요
팀장이 왜 잠깐 처남에게서 관심이 멀어졌는지,
알고보니 팀장이 회사 직원 중에 부하직원의 아내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더군요.
역시 이 사람도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진짜 유부녀를 확실하게 좋아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아무튼 팀장이 처남한테 관심이 멀어지자 잠깐 휴식기가 찾아 왔습니다.
잠깐이라고 해봤자 정말 단 2주간 이었지만 말입니다.
근데 그렇게 팀장의 그늘에서 벗어나자,
갑자기 무료한 섹스 라이프가 찾아왔습니다.
질펀한 섹스를 일주일에 2-3번씩 즐기던 아내랑 제가,
갑자기 보통 섹스를 하려니 뭔가 부족합니다.
잠깐동안 그 생활에서 벗어났을 뿐인데도,
제가 사정하기까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내는 그때와 같이 절정까지 금방 가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결국 처남을 또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태까지 처남이 연락을 주고 받던게 팀장이다보니,
팀장한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사실 둘이 모른척 하고 있지만,
처남도 아내인지 알고 있고,
아내는 진즉부터 알고 있고,
누나 얼굴 보면서 누나위에 올라탈 수 있는지,
그건 처남한테 달린거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팀장이 처남을 오랜만에 호출했고,
처남은 바로 된다고 연락이 왔답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바로 퇴근 후에 예의 모이던 그 모텔에 세팅을 했습니다.
물론 아내는 또 속는 역할이었지만 말입니다.
아내를 눕혀 놓고 또 한참을 물고 빱니다.
처남하고 벌써 2주가 넘게 못 봐서인지,
아내 보지에서 애액이 정말 철철 넘쳐 흐릅니다.
팀장도 이젠 대놓고 아내한테,
동생 좆 먹으니까 맛있더냐,
나중에 동생오면 누나가 좆물까지 쪽쪽 빨아 먹어주라, 등등
상스러운 말로 아내를 더 흥분 시켰습니다.
아내가 처남 이름을 부르면서 흐느끼기 시작하자,
그제서야 애무를 멈추고 처남을 불릅니다.
할딱할딱 거리는 아내에게 팀장이 스카프를 씌웁니다.
딩동
전화를 하자마자 득달같이 도착한 처남,
저는 옷장으로 가서 숨고,
처남이 들어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4.09.04 | 네토감성충 아내의남동생2 (69) |
| 2 | 2024.09.04 | 현재글 네토감성충 아내의남동생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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