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감성충 아내의남동생2
같은 장면이지만, 오늘은 다르게 흘러 갈 겁니다.
처남이 씻고 나온다니까,
팀장이 아냐아냐 괜찮아,
이 누님이 다 혀로 씻어줄거니까 걱정말고 이리와서 누워~ 합니다.
처남이 머뭇거리면서 옷을 다 벗고 아내 옆에 눕자,
이미 성이 날대로 난 자지가 껄떡, 껄떡, 거리면서 하늘로 솟구쳐 올라있습니다.
그러더니 팀장이 아내한테,
머리부터 발끝 싹 핥아. 하고 명령조로 말합니다.
아내가 엉거주춤하게 처남 위로 올라타고,
껄떡 거리는 자지가 아내 엉덩이 계곡 위를 리드미컬하게 툭툭 칩니다.
아내가 혀를 내밀어 처남의 입에 입을 맞춥니다.
그리고 목으로 내려가는 아내의 입술,
목, 귀, 구석구석 핥으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갑니다.
처남의 자지 끄트머리에서 흘러나온 쿠퍼액이 쪼르륵하고 자지를 따라 흘러 내립니다.
털이 무성한 겨드랑이부터 처남의 젖꼭지, 배꼽을 계속 핥아 내려갔고,
자지 앞에 입술이 도착했을 즈음엔,
쿠퍼액이 줄줄 흘러내려 자지 아래쪽이 흥건하게 젖어 있을 정도 였습니다.
아내의 입술이 애액에 번들거리는 귀두 끝에 닿습니다.
처남이 흐읍..하고 신음을 내뱉습니다.
혀만 내밀어 자지를 아래위로 핥습니다.
그리고 가랑이 사이로 옮겨 갑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땀냄새가 가득할테지만,
아내는 아랑곳 하지 않고 불알과 가랑이 사이를 오가며,
혀를 놀립니다.
불알을 입에 넣고 쭉쭉 빨더니,
아내가 처남의 다리를 벌려 똥꾸멍이 드러나게 합니다.
혀끝이 처남의 똥꾸멍을 살짝 핥습니다.
그리곤 입술이 똥꾸멍을 덮습니다.
쭙쭙 하고 항문부터 부랄, 좆까지 혀를 놀리며 빨기 시작합니다.
처남은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처럼 큽..헙..헙.. 하는 소리를 연신 내뱉었고,
팀장은 그 모습을 서서 계속 지켜봅니다.
그리고 허벅지와 발가락까지 싹 핥아 내는 것을 본 팀장이,
이제 위에 올라가서 맛 좀 봐도 된다고 하니,
아내가 처남 자지 위에 자세를 잡고,
보지를 갖다 댑니다.
그제서야 보이는, 이미 흥건해질대로 흥건해진 아내의 보지살이,
처남 자지를 깨물듯 야금야금 보지살로 먹기 시작합니다.
점점 사라진 처남의 좆기둥이,
뿌리까지 들어가자,
아내가 처남의 배에 손을 얹고,
방아를 찧듯 엉덩이를 들썩들썩, 좆방아를 찧기 시작합니다.
철썩철썩 하는 음탕한 소리에 맞춰,
아내의 보지에서도 찔컥찔컥하는,
애액이 자지에 밀려 음탕한 소리를 냅니다.
팀장이 아내보고 올라타라고 한 이유는,
이때 아내의 스카프를 벗기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아내가 처남의 얼굴을 보고서도 계속 자진해서 몸을 움직이는걸 처남한테 보여주려고 했다나 뭐라나요.
아무튼 아내가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처럼 허리를 튕기며 절정을 느낄 때 쯤,
팀장이 뒤에와서 스카프를 쑥하고 위로 벗겨 버립니다.
아내가 놀란 눈으로 처남을 바라보고,
처남은 더 놀란 얼굴로 아내를 쳐다 보고,
하지만 아내는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처남의 얼굴을 보며,
처남 위에서 흑..흑.. 신음을 내뱉으며 처남 자지를 보지에 받아 들이느라 바빴습니다.
아내는 그 순간 절정을 느꼈고,
무너지듯 처남 위에 몸을 누우며 자지를 머금고 몸을 빠짝 오므리며 바들바들 떨어댑니다.
처남이 그 상황에 놀라 어정쩡하게 일어나려고 했지만,
아내가 절정을 만끽하고 다시 일어서며 엉덩이를 움직이자,
처남도 못 참겠다는 듯, 아내 엉덩이를 잡고,
리듬에 맞춰 아내 아래위로 엉덩이에 펌프질을 합니다.
찌걱찌걱 철퍽철퍽 하는 소리가 들리고,
팀장이 그제서야 못 참겠다는 듯,
아내를 앞으로 숙이게 하고, 나머지 구멍하나에 자기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합니다.
아내 얼굴이 처남얼굴과 닿을 듯 앞으로 숙여오자,
둘이 눈을 마주치더니, 처남이 시선을 피하자,
아내가 먼저 입술을 벌려 동생의 입술에 혀를 넣습니다.
XX아.. 하고 아내가 처남의 이름을 부릅니다.
처남도 혀를 내밀고 아내 눈을 보며 서로의 혀를 애무 합니다.
그리고 시작된 팀장의 펌프질과,
처남의 허리 운동,
두개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를 들락날락 거리며,
찌그덕 거리는 소리와 침대가 삐걱 거리는 소리, 그리고 아내의 음탕한 신음소리만 가득합니다.
그리고 처남이 도저히 못 참겠다는 듯,
싼다고 하니,
아내가 팀장의 자지도 박은 채로,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자,
처남이 끄윽.. 단말마와 함께 아내 깊숙히 사정을 합니다.
둘은 무슨 이산가족 상봉이라도 한듯,
옆치기, 뒷치기,
딥키스를 하며, 좆물을 입에도 받아주며
한참을 즐깁니다.
아내가 거의 수십번의 절정을 느끼며,
지쳐서 실신하듯 쓰러지자 그제서야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날 아쉽게도 저는 아내와 섹스를 못했습니다.
벌써 옷장에서 두번이나 싸버렸기도 하고,
완전 떡실신이 된 아내한테 올라탄다고 재미가 있을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처남이 아쉬운 듯 먼저 모텔을 나가고,
쓰러진 아내를 들쳐 업고 나오는데,
저한테 문자가 옵니다.
매형, 오늘 저녁밥 먹으러 가도 되냐고.
아내 상태를 보면 못할 것 같은데,
일단 알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자 간신히 기운을 차린 아내를 쇼파에 눕히자,
처남이 무슨 광속으로 도착을 해서 벨을 누릅니다.
그리고 문을 열어주자,
씻지도 못한 땀에 절어 화장이 이미 다 벗겨진 아내를 보더니,
매형도 알고 있었던거죠? 하고 물어봅니다.
어, 뭐.. 하니까,
한숨을 푹 쉬면서,
진짜 자기 나쁜 놈 만든거 아냐고,
나쁜 놈인건 알겠는데 누나랑 더 하고 싶어서 못 참겠다고, 합니다.
그래도 둘러대지는 않아서 시원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내가 이제서야 좀 창피한지, 시선을 피하면서,
XX야 알았으니깐 누나 쫌 쉬자~ 응? 하니까,
또.. 할 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아이 그건 그 이랑 얘기하고 난 좀 잘거야 알았지?
하고 그대로 쇼파에 푹하고 드러누워 버립니다.
ㅋㅋ 하고 내가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처남한테 속일 생각은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됬다고,
그래서 소감은 어떻냐니까,
더러운데 좋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팀장의 말을 빌어,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말해줬습니다.
이후에 처남하고도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한테 감염이 된건지,
아니면 원래 성향이 그랬던건지,
다행히 네토를 곧잘 이해하고 동참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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