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감성충 아내의 제자들2

제 기억으론 아내가 거의 혀가 꼬부라진 발음으로,
제자들이 자~꾸 치근덕 거리는데, 어떡하지, 하는데
저야 뭐 물어보나 마나죠, 한번 대주라고 했었습니다.
대신 모텔까진 가지말고, 거기서 끝내고 오라고만 했죠.
그렇게 다시 방으로 돌아가서 또 술을 몇잔 더 마셨답니다.
그때 기억은 잘 안난다는데,
기억 나는건 진영이랑 영우가 번갈아 가면서,
계속 엉덩이 뒤에 자기들 자지를 문지르고,
그리고 문득 기억 나는건 세 명이서 DVD방을 들어가고 있었더랍니다.
심지어 고른 영화도 엄청 야한 영화였는데,
아시다시피 거의 누워서 볼 수 있는 방이다보니 제자 두명이 아내를 사이에 두고 누운 상태였답니다.
아내가 술이 좀 가실 때 쯤 진영의 손이 허벅지에서부터 점점 올라는게 느껴졌답니다.
술이 알딸딸 한 상태라 진영이를 보면서,
진영이 손목을 잡자, 진영이가 아내 옆에 붙으면서,
저희가 얘기 다 들었는데, 그룹섹스도 하고 그러신다면서요, 하고 속삭이더랍니다.
그리고 귀에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는데,
아내가 자기도 제 허락도 있었겠다,
그만 이성의 끈을 놓쳐버렸다네요,
아내도 자기가 그 족제비 같이 생긴 걔한텐 입으로만 해줬다고.. 하니까,
진영의 눈빛이 확 바뀌면서,
자기 부푼 앞섬에 아내 손을 이끌어 갖다 댔답니다.
아내가 손끝으로 귀두와 불알까지 훑어 내리자,
진영이란 친구가 못 참고,
허벅지에 올려놨던 손을,
치마 밑으로 쑥하고 집어 넣더니,
와..하고 놀라면서,
선생님 엄청 젖었네요, 하고 영우한테 눈짓을 합니다.
영우도 손을 뻗어 아내 치마 밑으로 손을 넣었고,
아내는 승락의 의미로 다리를 약간 벌려 줬답니다.
팬티 위로 닿는 두 명의 손가락에,
흥분이 된 나머지 신음을 내뱉자,
영우가 아내 얼굴을 자기쪽으로 끌더니,
혀를 내밀어 키스를 했답니다.
셔츠 위로 아내 가슴을 주물럭 거리더니,
셔츠 단추를 풀고선,
셔츠를 벗기고 브레지어를 벗겨 냈답니다.
치마는 허리위까지 올리더니,
진영이 아내 가랑이 사이로 가더니,
팬티를 벗기고,
아내 보지를 빨아줬답니다.
츕츕 거리는 소리가 들리자,
영우란 제자가 바지를 벗고 아내 앞에 껄떡거리는 자지를 들이 밀고,
아내가 귀두뿌리까지 삼키듯 빨아주자,
흡..아..흐~ 하는 거친 신음을 내뱉더랍니다.
진영이란 제자도 못 참고 바지를 벗더니,
애액이 이미 양껏 흘러 나온 보지에,
다리를 벌리더니 쑥하고 밀어 넣는데,
한번에 뿌리 끝까지 들어오는 자지에,
찌르르하더니 너무 흥분했던건지,
그만 한번의 밀어 넣음에 오르가즘을 느껴버렸답니다.
진영이란 친구가 허읍..하면서도,
점차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자,
계속 신음이 흘러나왔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참는다고 참았는데,
밖에서 다 들렸을 정도로 계속 신음을 낸 것 같아서, 참는게 힘들었다고 합니다.
진영이란 제자가 사정을 할려고 자지를 뺄려는데,
아내가 진영의 허리를 양다리로 껴안고선,
본인이 안에다 싸달라고 했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진영이 안에다 사정을 깊게 하자,
아내도 절정을 느껴버렸고,
한참 붙어 있다 떨어진 진영 다음으로 영우가 또 아내보지 깊숙이 사정을 했답니다.
진영의 그리고 잘 서지 않는, 애액과 좆물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아내 입에 물려줬고,
아내가 계속 빨고 애무를 하자 금방 살아난 자지를,
아내가 이번엔 위에서 박아 댔다고 하네요.
근데 금방 다시 발기가 풀릴 것 같아,
내려와서 다시 빨고,
뒤로 돌아 벽을 잡고 서자,
진영이 뒤에와서 박아대자 그제서야 자지가 빳빳해지며,
쑥쑥 들어 오더랍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정.
아내는 그래도 부족해서 영우 자지도 다시 발기시켜 서너번 절정을 하고나서야 만족을 했고,
그리고 막 영화가 끝났다고 하네요.
제자 둘은 진짜 최고였다고, 또 와도 되냐고 해서,
아내도 괜찮다고 했답니다.
그렇게 얘기를 들으면서도 아내와 제가 흥분해서,
저는 계속 박아댔고,
아내는 계속 절정을 맞고,
또 얘기를 하다가 흥분하고 또 박아대고,
이야기를 들은건지 섹스를 한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식으로 아내를 통해 듣는 얘기도 충분히 스릴있다는걸, 처음으로 깨달았던 순간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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