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원한 근친(?)
하지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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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0:14
많은 분들이 근친은 없냐고 하시길래 하나 적어볼게여 ㅠ
그리고 저에대해 한마디 하자면
저는 나이가 어린편이라 성관계를 안해봤습니다.. 알고계세요 그냥
이번 글은 사실 근친은 아니고 제가 좀 어릴때 있었던건데 수위가 매우 약하니 이해해주세여 ㅠ
말하기도 웃긴 거의 초4땐가 하여튼 그때 무렵이예여
그 주말에 할머니집에 놀러갔었고 일요일 오전에 가족들이 다 교회를 간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이른아침이라 저는 안나가구 제가 혼자 집에 있을순 없으니까 할아버지가 같이 남아주셨어요
저는 10시 다되서? 그쯤 일어나서 씻었는데 그때 정말 순수하게 샤워하다가 아랫쪽에 자극이 와서 간지러운느임이 들길래 순수한 마음으로 걱정돼서 ㅠ 할아버지께 잠지가 가렵다고 괜찮은지 봐달라고 했던 일이 있었어요
할아버지는 침대에 앉아보라고 하셨었고 다리를 살짝벌리고 만져보시더니 “닦으면 돼~” 하시면서 손수 닦아주시던게 기억나네요
당연히 이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제가 유난히 기억에 남는일이라 써봤어여 근친을 원하셔서 ㅠ
내용이 좀 뇌절인뎅 귀엽게 봐주세여 어릴때니까
ㅎㅎㅎㅎ
댓글에 야한말 많이 적어주시고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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