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필력으로 썰 한번 풀어 보겠습니다.
 갸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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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8 08:45						
					
				알바 사장님 원하시는 것 같아서 사장님 부터 시작 합니다.
(참고로 관계의 순서는 전남친-사장님-친구 ) 입니다 .
약간 두서 없어도 이해 부탁
공부를 안해서 지방 잡대 에 들어갔어요 ㅎㅎ
집하고 학교하고 멀어서 방학때 그냥 자취 하던데 근처 횟집 에서 알바 했거든요
근데 그 횟집이 약간 그런 곳이에요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이 낚시 하고 잡은 물고기 집에 가져가면 와이프들이 머라해서 그냥 동호회? 모임? 끼리 모여서 차린 가게 ? 잡은 물고기 모아뒀다 파는 ? 약간 그런 아지트 겸 장사하는 곳이라
손님 사장님 다 지인친구 들
사장님하고 나이차이 20살
암튼
지금 20대 중반 늦게 시작해서 단기간에 확눈뜬 케이스 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가게 서빙 알바 구한다고 해서 들어가서 일 시작하고 학교 다닐때는 학교 끝나고 저녁6시부터 11시까지
방학때 점심 2시부터 11시 까지 알바 했는데
갸힝이 (닉네임으로 할게요)
사장님이 갸힝이 주말에 시간 되냐고 물어 보시길래
시간 된다고 왜 그러시냐고 하니까
장사 안하고 낚시 갈래? 하고 물어보시는거에요
그래서 오.. 또 누구가요? 하니까
저기 김사장님 (30살차이) 하고 최씨아저씨 (40살?차이) 너 나 이렇게 네명
평소에 낚시 이야기 많이 하고 저는 낚시경험 없어서 머리 올려 준다고 서로 우스겟 소리? 로 말하고 그랬거든요
아 저 배멀미 하는데... 하니까 아 낚시 하다보면 괸찮아 진다고
그렇게 밀어붙이는 말에 못 이겨서 주말에 바다 낚시 처음 갔는데
와 배멀미 해서 선실? 에 계속 누워있고 다음에 강이나 낚시 가야겠다고 웃으시고
중간에 아저씨들이 잡은 물고기 회 떠주시는거 먹고 약주 한잔 하시고 배 타는거 끝나고 저녁에 밥먹자고
펜션에서 잡은 물고기 요리하고 술먹는데 술자리 에서 술이 들어가서 인가?
성희롱? 성 질문들이 나오는 거에요
세분중 누가 질문 했는지 모르겠지만 기억 나는 질문은
				
							
갸힝이는 남친 있냐?
- 네 있어요
만난지 얼마나 됬냐? (전남친이랑 막 1년 다되갈쯤)
- 1년 다되가요.
그럼 그건 머리 올렸겟다고 .
- ㅎㅎㅎ (그저 웃지요)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대쉬 해본다고
왕년에 여자여럿 눞혔다 이런 ..
왜 지금도 할수있지 갸힝이 오빠 어때?
아이 애한테 못하는소리가 없어 결혼한 아저씨가 닥치고 술이나 마셔 갸힝아 미안
머 이런 이야기?
김사장 님은 마시다가 집에 사정 있어서 먼저 가시고
최시아저씨는 취해서 잠드시고
사장님하고 정리 하다가 사장님이 뒤에서 껴안으시는거에요
아 사장님 많이 피곤하세요?
갸힝아 아까 많이 불편 했지?
아 아니에요 ㅎㅎ 평소에도 가게 오시면 이렇게까진 아니라도 말하시잔아요. 우리 모임에 여자 들어오면 좋겠다고
하여간 노인네들 ㅉㅉ
갸힝이 아까 남친 있다고 했나?
음 네..
남친이 여기 온거 알아?
네 말했어요.
음.. 머라고 안해?
네 별말 안하는데요? (남친이 네토 성향이 강함 )
ㅎ그래... 갸힝이 오늘 수고했어 들어가 .. 하면서 엉덩이 치시는거에요.. 많이 당황 했지만 내색은 하지않았어요.. 불편해 하실까봐
2시인가 ? 3시인가? 술마시면서 물 너무 많이 마셨는지 화장실 급해서 화장실 갔는데 (방안에 화장실 하나있는데 아저씨들 주무시니까 밖으로 나감)
밖에 남여 공용 화장실 있는데 거기서 나오다가 사장님 하고 마두친거에요 ..
갸힝이 깻어?
어 네.. ㅎㅎ
들어가기 전에 저기 앉아서 맥주 한캔 할래?
넴..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갸힝이 는 오빠 어떻게 생각해?
네? 좋은분이죠.. ㅎㅎ (내가 알기로 그때 약혼자 있던걸로 알고있음)
갸힝이 일도 잘하고 말도 잘듣고 동생 같아서 좋네 ..
오빠 힘든데 한번만 안아줄수 있어?
(모가힘들지? 힘든일 있으신가?) ? 음... 네
앞으로 앉는데 술마셔셔인가 좀 쎄게 앉으시길래
아 아파요 하니까..
아까 뒤에서 앉았을때 엉덩이 만졌을때 어땠어?
네?
아니 싫은척 안하길래 갸힝이도 오빠 괸찮으면 우리 만날래?
아 사장님 취기 안가라안으신것 같아요.
아니 나 지금 멀쩡해
(약간 취한얼굴) (술냄새)
아 저 남친 있어요...
남친하고 결혼할꺼야?
아 이러시면 안되요... 사장님 결혼 할분 있지 않아요?
아니야 ..
사장님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오고
젖었네 ? (이때 개소름)
아! 사장님 좋은분 이신거 아는데 이건 아닌것 같아요.
이러시면 사장님 얼굴 보기 힘들고 일도 그만둔 다고 여기까지만 하시라고 지금 술 취해셔서 그러신것 같다고
하니까 알겟어 하시더니 10초?후에 순간 180도 돌변 하셔서 막 화내시는 거에요.
				
							
많이 무서웠어요.
막 계속 저항 하면 내가 어디 다칠것 같고 잘 타이르자 ..
알겠다고 진정하시라고 그럼 딱 한번 만 하자고
그렇게 빈 야외 수영장에서 물 없었음 수영장 에서 하고 의자 에서 야외 섹스 하고
잘 비위 맞춰주면서
다음날 취해서 제정신 아니였다고 미안하다고 신고 하지 말아달라고
한 7개월 후인가 청첩장 돌리시더라고요 ... 일은 당연히 그만 뒀어요. 그때 아저씨들하고 친해서 소식을 알고 있었어요
미안하다고 카톡으로 500정도 그냥 주시길래 말안한다고 그냥 작은 해프닝? 으로 넘긴다고
고맙다고 ... 쓰고나니까 별 시덥지 않은 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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