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스토리1
vhgkd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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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2:40
지방에 사는 부부입니다.
와이프는 40대 초반. 신혼 때 네토를 해볼까 하다가 애 키우느라 흐지부지였는데.
이제 여유가 좀 생기면서 네토가 가능해졌네요.
일단 상호합의하에 핸드폰 위치추적 어플을 깔았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있을 불상사에 대비해 와이프 핸드백에는 소형녹음기를 항상 넣어다닙니다.
녹음이 된 음성을 들으면서 저는 혼자 즐깁니다.
더웠던 어제, 일이 끝나고 위치추적해보니 와이프는 또 차를 타고 파트너의 장소로 가고 있었습니다.
저도 얼른 차를 몰고 그 아파트로 갑니다.
106동.
위치추적 어플에 몇 층인지는 뜨지 않습니다.
벤치에 앉아 하염없이 106동 각 호실을 쳐다보지만 너무 많은 창문 중에 어느 곳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수십분이 지나고 위치추적 어플에서 움직임이 감지됐습니다.
갑자기 와이프 위치가 102동으로 가더니 상가쪽으로 갑니다.
얼른 뛰어서 따라가봅니다. 아마 지상을 피해 지하통로로 갔나봅니다.
상가에서 마주친 아내에게서 땀냄새가 납니다.
뒤따라 온 남성.
아내에게 태워다 줄지 물어봅니다.
아내는 남편이 왔으니 안그래도 된다고 돌려보냅니다.
저는 얼른 아내를 차에 태우고 집으로 갑니다.
차 안에서 우리는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나눕니다.
어젯밤, 아내가 잠에 들고 저는 핸드백에서 녹음기를 꺼내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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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열리는 소리)
아내: 오빠 먼저 씻을래?
남성: 응
(샤워기 소리)
아내: 어떻게 해줄까? 빨아줄까?
남성: 응
(아내의 펠라치오 소리)
남성: 아.. 좋네.. 엉덩이 더 야하게 벌리고 빨아봐.
(계속 이어지는 펠라치오 소리)
남성: 나도 빨아줄까?
아내: 남편 마칠 시간이야. 가봐야돼. 그냥 해줘.
(부스럭거리며 자리잡는 소리)
아내: 아흐... 너무 좋아...
남성: 좋아?
아내: 응... 오빠 자지 너무 맛있어...
남성: 남편보다 좋아?
아내: 응... 당연하징...
(천천히 삽입하는 소리)
아내: 아... 세게 해줘...
남성: 세게? 남편 앞에서?
아내: 응... 남편 앞에서 따먹어줘...
남성: 아흐.. 좋다.
(본격적으로 강하게 삽입하는 소리)
(이따금 들리는 엉덩이 때리는 소리)
---------
녹음파일을 들으며 오늘도 나는 흥건하게 사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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