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했던 일찐시절 이야기 2 (여자선배와의 첫 음란함)

스타트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겠다
자세한 내용은 담에 궁금해하는 사람 있으면 해줄께
이번 편은 빨리 간주쩜프해서 잠시 이야기를 쫌 뒤로 가져가서 중2때 (일찐시절) 첫 음란했던 이야기좀 넣어볼께..
아래내용은 내가 일찐이 된 간단한 이야기.
(간단히 말하면 암튼 사촌형이 엄마한테 내가 왕따당한얘기 해서 나만 사촌형 동내인 외할머니댁에 가서 살았고
그 동내에서는 사촌형이 대장이라 전학가자마자 날 짱으로 만들어줬고 그때 친해진 원래 일찐들하고 중학교 같이 올라가서 거기서도 일찐이 됐음. 선배들도 사촌형들(사촌형이 두명) 때문에 날 못건들였음, )
----------------
중학교 2학년은 나의 세상이었다.
딩치(원래 내가오기전 짱이었던애. 싸움잘함. )는 모든걸 나에게 물어보고 보고했다. 중학교에서의 나의 힘은 굉장히 커져있었으며 3학년 형들은 나를 데리고 다니고 싶어했다.
개학식날
"준땡아 노래방갈래?"
"네 형, 딩치도 같이가도 되나요?"
"그래!!"
나와 딩치 그리고 날초(일찐. 꼬봉같은 친구) 셋이 늘 함께다녔다. 날초는 허드렛일을 알아서 많이 해주었다.
노래방에가니 중3형들과 옆에 중3 일찐 누나들까지 있었다
(여자일찐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얘기해주겠다)
우리학교는 남자들이 일진회를 운영했고 여자 일찐들은 자연스럽게 옆에 붙게 되있었다.
"와 준땡아 잘 지냈어? 역시 서울애는 다르게 생겼어"
"인정ㅋㅋㅋ"
형들도 내 똥ㄲ를 빨아댔다.
"야 너 키도커졌고 몸도 좋아진거같아ㅋㅋ만져바도돼?ㅋㅋ"
"변태년ㅋㅋ"
다른 누나들도 뭐가 좋은지 깔깔깔 웃어댔다.
난 또 지오디 노래를 불렀고 누나들의 기쁨조가 된 느낌이었다.
저녁까지 놀고 이제 집에 갈시간,
변태ㄴ 누나가
"나 준땡이랑 갈래! 같은 방향이야!"
라며 따라왔다.
왜그런지 딩치랑 날초는 나한테 잘가라며 인사했다.
처음으로 여자랑 단둘이 걷게 되었다.
"준땡 너 여자친구있어?"
"아뇨 누나"
"오예!!"
"왜 누나가 오예 래욬ㅋ"
"ㅋㅋ여친 생기면 누나가 죽일꺼야^^"
그 누나의 눈웃음이 아직도 생각난다.
"야 저쪽으로 가면 우리집인데 데려다주라"
"요기서 금방이자나요"
"너 데려다주면 내가 뭐 줄지도 모르자나?"
진짜 두근두근 심장소리가 들리질 않길 바랬다.
어떨결에 따라간 집 앞.
"야 들어왔다가. 우리집에 아무도없어"
이말에 나는 뽕맞은거처럼 정신이 혼미해졌다.
집안에는 정말 아무도없었다.
"여기 앉아있어!"
라며 누나는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누나.. 뭐 준다는게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미친, 너 순진한척하지마ㅋㅋ"
점점 내 생각이 맞아떨어지고있었다.
누나는 점점 쇼파에 앉아있는 나에게 왔다. 그리고... 내 무릎에 나를 보고 앉았다.
헐...
"누나가 오늘은 키스 해줄께"
솔직히 실망했다ㅋㅋㅋ
"에이 뭐예요ㅋㅋ 애도아니고 키스는 무슨"
"헐 얘 순진한척하더니"
내가 먼저 누나 뒷목을 잡고 키스를 날렸다. 최대한 고수인척 하려고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침 범벅이었다.
"잠..잠깐.. 준..땡"
나는 그냥 티셔츠 속으로 가슴을 움켜쥐었다.
잠시만 쉬었다 쓸께
자세한 내용은 담에 궁금해하는 사람 있으면 해줄께
이번 편은 빨리 간주쩜프해서 잠시 이야기를 쫌 뒤로 가져가서 중2때 (일찐시절) 첫 음란했던 이야기좀 넣어볼께..
아래내용은 내가 일찐이 된 간단한 이야기.
(간단히 말하면 암튼 사촌형이 엄마한테 내가 왕따당한얘기 해서 나만 사촌형 동내인 외할머니댁에 가서 살았고
그 동내에서는 사촌형이 대장이라 전학가자마자 날 짱으로 만들어줬고 그때 친해진 원래 일찐들하고 중학교 같이 올라가서 거기서도 일찐이 됐음. 선배들도 사촌형들(사촌형이 두명) 때문에 날 못건들였음, )
----------------
중학교 2학년은 나의 세상이었다.
딩치(원래 내가오기전 짱이었던애. 싸움잘함. )는 모든걸 나에게 물어보고 보고했다. 중학교에서의 나의 힘은 굉장히 커져있었으며 3학년 형들은 나를 데리고 다니고 싶어했다.
개학식날
"준땡아 노래방갈래?"
"네 형, 딩치도 같이가도 되나요?"
"그래!!"
나와 딩치 그리고 날초(일찐. 꼬봉같은 친구) 셋이 늘 함께다녔다. 날초는 허드렛일을 알아서 많이 해주었다.
노래방에가니 중3형들과 옆에 중3 일찐 누나들까지 있었다
(여자일찐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얘기해주겠다)
우리학교는 남자들이 일진회를 운영했고 여자 일찐들은 자연스럽게 옆에 붙게 되있었다.
"와 준땡아 잘 지냈어? 역시 서울애는 다르게 생겼어"
"인정ㅋㅋㅋ"
형들도 내 똥ㄲ를 빨아댔다.
"야 너 키도커졌고 몸도 좋아진거같아ㅋㅋ만져바도돼?ㅋㅋ"
"변태년ㅋㅋ"
다른 누나들도 뭐가 좋은지 깔깔깔 웃어댔다.
난 또 지오디 노래를 불렀고 누나들의 기쁨조가 된 느낌이었다.
저녁까지 놀고 이제 집에 갈시간,
변태ㄴ 누나가
"나 준땡이랑 갈래! 같은 방향이야!"
라며 따라왔다.
왜그런지 딩치랑 날초는 나한테 잘가라며 인사했다.
처음으로 여자랑 단둘이 걷게 되었다.
"준땡 너 여자친구있어?"
"아뇨 누나"
"오예!!"
"왜 누나가 오예 래욬ㅋ"
"ㅋㅋ여친 생기면 누나가 죽일꺼야^^"
그 누나의 눈웃음이 아직도 생각난다.
"야 저쪽으로 가면 우리집인데 데려다주라"
"요기서 금방이자나요"
"너 데려다주면 내가 뭐 줄지도 모르자나?"
진짜 두근두근 심장소리가 들리질 않길 바랬다.
어떨결에 따라간 집 앞.
"야 들어왔다가. 우리집에 아무도없어"
이말에 나는 뽕맞은거처럼 정신이 혼미해졌다.
집안에는 정말 아무도없었다.
"여기 앉아있어!"
라며 누나는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누나.. 뭐 준다는게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미친, 너 순진한척하지마ㅋㅋ"
점점 내 생각이 맞아떨어지고있었다.
누나는 점점 쇼파에 앉아있는 나에게 왔다. 그리고... 내 무릎에 나를 보고 앉았다.
헐...
"누나가 오늘은 키스 해줄께"
솔직히 실망했다ㅋㅋㅋ
"에이 뭐예요ㅋㅋ 애도아니고 키스는 무슨"
"헐 얘 순진한척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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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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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305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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