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다가 누나한테 걸린썰 +대딸받음
평화로운 주말 부모님,누나 다 나가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신났는데 일단 고3누나가 있는데 누나가
어제 스타킹을 신었던걸 세탁망에 넣는기 기억나서 냅다
가서 가져온다음 평소처럼 딸치고 있는데 당연히 아무도
없으니 안심하고 방문 열어두고했음....막 스타킹에서
땀 찌든내나고 발가락 쪽쪽 빨아보니깐 하..미치겠더라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흔들다가 감싸서 사정 하려는디
인기척이 느껴져서 방문을 봤더니 누나랑 눈이 마주틴거야
후다닥 바지 올리고 누나가 야! 그거 내꺼 아니냐? 이로길래
호기심이었다고 싸우다가 내가 대딸한번만 해주면 이젠
안그런다고 빌고빌었더니 누나가 내껄 슬슬 흔들어주고 빨고
그러더니 마지막엔 입에 싸라고 하더라고..그래서 마무리하고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해준거니깐 오해하지마라 뒤진다라고
하고 갔는데 다 쌩까고 지금도 몰래 딸치는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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