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서 친구 엄마속옷으로 딸치기

친구엄마가 회사에서 딱 돌아오실 타이밍에 내가
친구랑 집에서 놀고있었는데 20붐정도 있다가
들어오시길래 인사좀 하고 다시 놀고있었는데
운동 가신다고 다시 나가신거야 친구는 완전 게임
삼매경이고 난 뒤에 누워있는데 스치는 생각이 친구엄마의
출근 복장ㅎ 롱스커트에 와이셔츠랑 마이를 입으샸거든
땀 분명 많이 나셨을거고 바로 세탁기로 갔는데 역시나
방금 막 벗어둔 브라가 있는거야 ㅎㅎㅎ 일단 쓱 챙겨서
화장실로 가서 봤는데 그 미열의 온기랑 따끈한 체취가
남아있는데 너무 꼴리더라고.. 그래서 얼굴에 쓰고
열심히 배출했지^^그리곤 티날까봐 훔치진않았고 다시
넣어뒀어. 나 유부녀가 취향인데 ㅠ 솔직히 말해서는 한번
먹고싶어 ㅎㅎㅎ맨날 팬티러만 상상딸 치니깐 괴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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