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 알몸 본썰
고2시절 친한친구랑 스키장을놀러갔어요
친구,친구엄마 저포함 3명이서 2박3일로
다녀왔는데(우리엄마는 내일 오시기로 했음)
친구엄마는 스키를 점 잘타시는 편
이었고 저랑 친구고 점 탔어요 그래서저녁8시에
스키장 숙소에서 보자고 약속하고 자유롭게 타고
만났습니다 일단 숙소들어와서 순서대로 씻기 시작
했는데 저랑 친구는 이미 다 씻은상태였고 친구엄마가
씻기 시작했습니다 방 두개에 큰거실이랑 화장실 하나
였던 구조인데 방1에 친구가 있다고하고 전 거실에 있었는데
친구가 불러서 방1로 가려고 하는데 폰만보면서 걷다가
방1 문을 열은게아니라 화장실 문을 열러버린거에요...
당연히 열때까진 방1인줄알았어요 그래서 열어서 야 왜
라고 말하면서 앞을봤는데 친구엄마의 알몸을 다 봐버린거에요
사실 순간보면서 멈칫하는순간에 이미 다 스캔으로 해버렸어요
가슴은 b컵정도고..아래는 수북했어요 근데 거품 칠하시던 모습이랑 그 수북한 털이 얼마나 꼴리던지..바로 죄송해요 방을 착각
했다하고 후다닥 친구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씻고 나오시면
좀 뻘줌 할까봐 잘때까지 방에있었고 밤11시가 넘아가고 친구 엄마가 먼저 주무신다고 알이서들 자라거 했습니다 그래서 대답만하고 친구랑 늦게 2시쯤 잠이 들었는데 계속 그 친구엄마 알몸이 떠오르더군여..근데 막 팬티도 궁금해지는거에요... 그래사 친구도 잠들었겠다 화장실 가는척하고 빨래통을 봤는데 역시나
벗어둔 팬티랑 브라가 있도라구요 스키타면서 땀도 많이 났늘거고 기대감으로 보지닿는 부분을 봤는데 그 오줌 쩐내가 완전 하아 미치게 하더라고요 ㅠㅠ 아까 본 알몸보면서 상상딸 치고 냄새 실컷 맡다가 조용히 넣어두고 다시 잤네요 ㅎ( 그때 알몸을 본 이후로 친구엄마를 마주칠때마다 서로 좀 뻘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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