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따먹은썰..2
익명
19
2183
8
09.24 15:07
이제 내가 누나를 즐겁게 해줄 차례다.
누나의 두 다리가 거칠게 벌어졌다. 그리고 그 속살이 요동치는 모습이 비쳤다.
그 모습은 충격이었다. 그렇게 보고 싶던 희정의 그 곳이 아닌가?
벗기기만 하면 녹초가 되도록 빨리라 생각했던 곳이 아닌가?
얼굴을 가까이 밀착한 채 타는 듯한 시선으로 그 곳을 쳐다 보았다.
- 하윽... 하아...... 그... 그런 짓을... 하윽..... 싫어.................................... -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시선만으로 할 수 있다면 그렇게 될 정도로 강렬한 시선을 그 곳에 던졌다.
내 손가락 두개로 비집었다.
- 하윽..... 손 빼..... 하아... 제발......................................................... -
누나는 아주 애원했다. 하지만 그럴 마음은 조금도 남아 있지 않았다.
- 하윽..... 손 빼..... 하아... 제발......................................................... -
누나는 아주 애원했다. 하지만 그럴 마음은 조금도 남아 있지 않았다.
손가락 두개는 삽입되지 않았고 그저 그 곳을 벌렸을 뿐이었다. 동굴 속 핑크색 속살을 드러내며 움츠려 들었다가
벌어지며 애액이 하염없이 스며 나오는 것이 보였다.
벌어지며 애액이 하염없이 스며 나오는 것이 보였다.
너무도 생생히 보였다. 가슴이 속절없이 뛰었고 누나의 무릎아래 두 발이 덜덜 떨렸다.
- 잘 보여..... 이렇게 생겼구나...... 완전 벌렁거리네.............................. -
- 하윽..... 그걸 봐서...... 아아... 흐윽..... 어쩌겠단... 거야... 아아............ -
누나는 몸이 퍼덕임을 멈추지 않았고 가슴은 들썩거림을 거듭했으며 두 손은 제 멋대로 뻗은 채 시트를 말아 쥐었다가 펴며 흐느꼈다. 그리고 빨았다.
- 하악.............. 하아...... 아학.............................................................. -
내 입술이 닿자 누나는 크게 몸을 비틀었고 엉덩이를 빼면서 등은 활처럼 휘어져 갔다.
- 잘 보여..... 이렇게 생겼구나...... 완전 벌렁거리네.............................. -
- 하윽..... 그걸 봐서...... 아아... 흐윽..... 어쩌겠단... 거야... 아아............ -
누나는 몸이 퍼덕임을 멈추지 않았고 가슴은 들썩거림을 거듭했으며 두 손은 제 멋대로 뻗은 채 시트를 말아 쥐었다가 펴며 흐느꼈다. 그리고 빨았다.
- 하악.............. 하아...... 아학.............................................................. -
내 입술이 닿자 누나는 크게 몸을 비틀었고 엉덩이를 빼면서 등은 활처럼 휘어져 갔다.
내 머리카락을 두 손에 움켜쥐고 위로 끌러 올리려 하니 머리카락이 빠질거 처럼 아팟다
하지만 내 입술과 혀는 결코 멈추지 않았다.
- 하아..... 하악..................................................................................... -
갑자기 누나의 몸이 떨림을 멈추었고 한껏 토해내던 신음도 멈추었다.
- 하아..... 하악..................................................................................... -
갑자기 누나의 몸이 떨림을 멈추었고 한껏 토해내던 신음도 멈추었다.
무슨 일인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얼굴을 들어 보니 눈을 감은 채 누나가 숨을 죽이고 있었다.
까무러치는거 같았다.
처음으로 보지를 애무를 당한데다가 그 곳이 벌어져서 내게 속살을 보였고 그것도 모자라서 빨리기까지 했으니
처음으로 보지를 애무를 당한데다가 그 곳이 벌어져서 내게 속살을 보였고 그것도 모자라서 빨리기까지 했으니
보지를 손으로 쑤셔지면서 빨리는경험이 처음이라서 누나는 그 중첩 된 쾌락을
견디다 못해 정신을 잃고 만 것이었다.
견디다 못해 정신을 잃고 만 것이었다.
그리고 난 이럴 때의 대처법을 몰랏다.
다시 빨면 정신은 돌아올거 같아서 다시 빨았다.
“누나 좋지?..... 이런 느낌... 처음이니까.............................................................................................”
“하악... ..... 너무..... 흐윽..... 하아..... 아아...... ......................................................”
“하악... ..... 너무..... 흐윽..... 하아..... 아아...... ......................................................”
대낫 어른들이 일하러 가서 빈집에서 누나의 신음소리는 끝도 없이 섹스는 아직 채 시작도 하지 않은 채로 울려 퍼졌다.
오늘이 지나면 누나는 완전 내께 될거 같단 생각에 기뻣다.
그날 누나는 종일 동생에게 시달림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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