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채팅으로 남친 있는 20살 여대생 따먹은 썰

2017년도 쯤인가
내가 2년정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잠깐 놀고 있던 때가 있었어
일할 때는 진짜 바뻐서 누구 만날 시간도 없고 몸도 힘들고 성욕도 그닥 있지 않았는데
좀 쉬면서 몸이 편해지니까.... 성욕이 끓어 넘치드라...
서울에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해서, 진짜 할게 없어서 옛날에 해봤던 ㅇㅈㄹ라는 화상채팅 어플을 깔아서 하게 돼
근데 이게... 가성비라고 해야되나.... 오래 대화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5명이랑 얘기하면 1명 정도는 실제로 만났던거 같고
만나면 다 잤던거 같아 .... 나가서 술마시고 하는 헌팅 이런거에 비하면 진짜... 시간이며 돈이며 이렇게
쉬운게 없더라고... 심지어 맘에 안들면 바로 파트너가 바뀌니까... 당시에는 거의 천국이었던거 같아....
그렇다고 다 되는건 아니고... 내가 좀 친해져야 재밌는 스타일인데.... 안 나가는 스무살 짜리 애가 있었어.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되게 재밌더라구...
진짜 하얗고 자이언트 베이비 느낌?? 지금 생각하면 나이차 별로 안나는거 같기도 한데 나는 20대 중반 정도 됐었고
그냥 애기처럼 얘기 들어주면서... 이런저런 재밌는 얘기 해줬어
지방에 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이었고, 이제 막 대학교 갔으니 얼마나 하고 싶은게 많겠어.
서울 오면 연락하라고 했었는데, 저녁 6시쯤에 갑자기 연락이 왔어. 신촌 쪽에 있는데 볼 수 있냐고.
근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 날은 내가 고향에 내려와 있었거든... 안 막히면 1시간 막히면 2~3시간정도 걸리는 거리
고향에 있다고 하면 파토날꺼 같아서, 일 끝나는대로 가보겠다고 근데 밤 12시가 넘을 수도 있고
확답을 못해주겠다고 그래도 10시까진 가보겠다고 했어. 그랬더니 알겠다고 그럼 자기 친구들이랑 조금 놀고 있는다고 하더라고.
운전해서 가는데 2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아... 그리고 자취방 들려서 옷 갈아입고 신촌가니까
11시 쯤 됐었나.... 중간에 통화했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취한 느낌이 오더라고
그리고 신촌역 쪽에 갔는데, 얘가 서울애가 아니라 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진짜 뺑뺑이 겁나 돔. 약간 스트레스 받으려는 찰나에
찾았음. 뒷자리에 타더라 ㅋㅋㅋㅋ.... 운전병 출신이라 그런지 몰라도 약간 화남
"왜 이렇게 느...저"
"너 때문에 술 많이 마셔짜나..."
"어... 미안해"
졸지에 6살은 어린애한테 타박 먹어서 그랬는데.....
어디갈까 물어봤는데 대답이 없음..... 뒷자리에 뻗어있음....
그럼 답은 하나지... 바로 근처에 모텔 검색함
좀 비싸긴 했는데.... 몸 보신한다고 생각하고 좋은데 감
도착해서 깨웠는데, 꿈쩍을 안함..... 골뱅이는 처음이었는데....
내가 당시에 70키로 정도인데... 그렇게 힘이 없는 편은 아닌데....
술취한 168에 60키로 정도 되는 애는 무겁더라...... 가방은 뭐 이리 큰거 가져왔는지
진짜 식은땀 흘리면서.... 로비까지 옴.
호텔인지 로비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신분증 검사도 하더라...
안그래도 힘든데 여자애 지갑 뒤져서 민증까지 보여줌....
직원들이 존나 이상하게 보더라....
아무튼 겨우겨우 방에 옴.
이 년을 어떡하지 하다가 옷부터 벗기고 눕혀줌. 그리고 씻으러 감.
그리고 나도 옆에 누움. 아 그리고 전화가 존나 와서 이때 봤는데 아마 남친 같았음..... 휴대폰 뒷면에 남자 사진 있더라.
바로 무음으로 뒤집어 둠 ^^
몸은 진짜 하얗고 애기 같은데 가슴은 살이라 그런지 80c 정도 되는거 같음
키스 조금 했는데... 취했어도 혀가 움직이긴 하는데, 취해서 그런지 별 맛이 없음.
가슴으로 감. 유륜이 커서 모양은 안예쁜데 핑두라 그런지. 약간 우유맛 나는 거 같음.
시미켄처럼 가슴 존나 빨다가. 보지로 감. 내가 만나본 애들 중에 물이 진짜 제일 많았음. 그냥 진짜 흘러넘침.
아마 친구들이랑 놀 때부터 흘리지 않았을까 생각.
털은 적당히 있고, 살결이 전체적으로 맨들맨들해서 푸딩 같아서 좋았음.
보지 빨아지니까 신음 소리 나기 시작함. 쳐자는데도 어떻게 신음소리가 나지.
한 5분 쪽쪽 빨고 손가락 넣고 쑤시니까 계속 하는 말이
"오빠.... 오빠.... 앙대.... 앙돼" 이 말만 반복함
근데 다 벗겨놨는데 후진이 어딨어...
무시하고 넣었음
계속 똑같이 말하는데
"오빠... 오빠... 아... 아.. 아아아 아윽 아" 로 조금 바뀜
옆에 테이블에는 휴대폰에 남자친구 사진 있는데, 약간 정복감 이 때도 들었던거 같음.
진짜 니 여친 맛있드라....
근데 애초에 남친 있는거 말 안하고 나 만난 년이 잘못이지
아무튼 육덕져서 그런가 존나 박을만 남
보지가 사용감이 많은거 같진 않았음. 그래도 또래 애들보다 노련미 보여줘야 되니까
강약 조절해가면서 가슴도 빨다가 키스도 해주고 땀날 때까지 존나 박아줌
그러다가 배랑 가슴 위에 쌈. 남은건 입에다가 털어 넣음. 그리고 씻고 와서 한 2번 더 섹스함.
그니까 술 좀 깼나봄.
"나 이러려고 온 거 아닌데"
"어, 그래 미안해.... 내가 실수했다"
미안하다고 위로해주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또 함.....
그 뒤로 지방에 내가 한번 내려가서 또 2번 함.
근데 남자친구한테 걸렸는지 나한테 진정성을 못 느꼈는지 장거리여서 그런지
이제 못 만날꺼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
나야 뭐 아쉬울 껀 없으니까 알겠다고 했는데
잘 만나나 싶었는데...... 나중에 헤어졌더라
결혼했으면 더 꼴렸을꺼 같은데.....
[출처] 화상채팅으로 남친 있는 20살 여대생 따먹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21&wr_id=78186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