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자한테 털린 썰

이건 조금 수치스러운 썰인데
내가 한참 클럽을 다닐 때, 진짜 미친놈 마냥 헌팅을 하고 다녔는데.... 그 날은 친구 둘이랑 해서 셋이 놀러 갔었어.
그러다가 어떻게 여자 셋이랑 합석을 하게 됐는데, 체대 애들이었어.
말하기 전까진 몰랐는데 그래서 몸매가 좋구나 싶었어.
그러다가 왕게임이었나 뭔가를 했는데. 그렇게 놀아본 적은 없는데. 아무튼 술자리에서 고추 빼곤 다 깠던거 같아.
여자애들도 아래 빼곤 다 까고 그냥 웃통 벗고 쪽쪽 빨고 놀았어.
그러다가 여자 애 하나랑 담배 피고 있었는데...
"야, 가자"
"지금...?"
"어 자러 가자~"
이렇게 되서 근처에 모텔로 가게 돼.
여자애는 168정도에 약간 까무잡잡한 느낌인데. 누가 봐도 악녀같은 느낌. 색기는 장난 아니었던거 같아.
누가봐도 죽순이 같은 느낌...
가자마자 양치하고 샤워하고 키스부터 했던거 같아.
근데 진짜 무슨 혀 뽑을 듯이 키스하고 깨물고... 이 때는 몰랐어... 따끔따끔해서 내 입에서 아프다고 말 나올 정도였는데.
존나 정성스럽게 애무해준다고 생각했지.... 목도 존나 빨고... 온몸을 진짜 구석구석 빨아주더라고.... 느낌은 좋았지...
고추도 존나 빨아주고..... 그러다가 지가 넣고 흔드는데 아프기만 하고 느낌이 하나도 안나더라....
속은 존나 건조하고, 허공에 넣은 듯한 느낌
지도 느낌이 안나는지 나보고 하라더라고. 기억으론 코끼리 보지 같은게 존나 시커맸는데
한눈에 봐도 허벌구멍인게 느껴져.... ㅋㅋㅋㅋㅋ 진짜 허공에 삽질한다는게 이런 느낌일까
난 아무느낌 안나는데 이년은 그래도 느끼긴 하나봄. 내가 하다가 근데 느낌 안나서 뺐음.
이년이 무슨 업소년 마냥 좆 잡고 침 발라가지고 흔들어주는데 고추 아플 정도로 흔들어줌.
그래서 나오긴 나옴.... 그러다가 무슨 얘기하다가 잤는데 기억은 안남.
그러다가 인기척 들려서 봤는데 옷 입고 있더라고, 그냥 나도 자는 척 했는데 친구들 그 때 쯤 전화와가지고
국밥 먹음. 다른 애들은 좋았다고 하는거 같음... 근데 애들이 너 목 왜 이러냐 해서 그 때 알았는데
너무 쎄게 빨아서 목에 피멍이 한가득... ㅈ 같은년 시발 이랬음.... 애들이 좋았냐고 물어봤는데
콜라캔에다가 넣는 거 같았다고 했음. 실제로 내가 그년 이름 콜라캔으로 저장해놨었음 ㅋㅋㅋㅋ
흑인은 몰라도 나는 감당불가였음. 아무튼 집에 갈 때 엄마한테 들키면 큰일 날꺼 같아서... 목에다가 파스 한바퀴 두르고 긁혔다고 했음.
엄마가 ㅋㅋㅋㅋ 한숨 쉬고 한동안 삐져있었음. 내 생에 제일 ㅈ같은 년이었음.
그냥 재미난거 생각하다가 생각나서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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