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나를 끌고간곳은 아쉽게도 누나 숙소였어 친구랑 같이 있다고했는데 내가 시무룩한 표정을 하자 누나는 살짝 웃더니 잠깐 짐챙기러 왔다고했어
나에게 기달리라고하며 숙소에들어간 누나 30분이 넘게 안나와서 전화 할까하니 누나가 나왔어 누나는 코트? 같은걸입고 큰 가방을 하나 챙겨나왔는데 묘한 섹기가 흘렀지

-우리강아지 누나 많이 기달렸어요? 우쭈쭈
-괜찮아요
누나는 갑자기 내앞에오더니 귓속말로 끈적하게 속삭였어
-늦었으니 누나가 선물줄까 하악 사진찍어줘
그러고는 누나가 벽에 기대서는 코트 단추를 풀었어 누나의 모습을 넋놓고 보고있는데 누나가 코트를 살짝 벗더니 가슴을 노출시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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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나도모르게 사진찍는데 누나의 허벅지에서 쥬르륵 흐르는게보였어
-이제 못참겠어 박아줘

누나는 사진찍고있던 나의 손을잡고 1km쯤 떨어진 모텔로 향했어
카운터에서 키받을려고 기달리는데 누나가 내손을 잡고 누나의 은밀한 그곳을 만지게 했지 누나의 그곳은 물이 흘러넘쳐 내손바닥까지 젖는 수준이였어
키를 받은 우리는 엘레베이터로 향했고 문이 닫히자 누나는 나를 덮치듯이 키스를 하면서 목을 잡고 여기저기 만지며 격렬한키스를 했어 나도 누나의 가슴을 만지다가 꼭지를 빨려고하는데 엘레베이터 문이 열렸어

순간 사람이 있는건가 했더니 우리방이 있는 층수였어 서로 얼굴을 보던 우리는 베시시 웃으면 내리고 서로엉키며 방까지 향했지 문도 제대로 열지 못하고있는데 서로 침이 섞이다못해 아래로 흘러 내릴정도로 격렬하게 키스를 하며 몸이 애무중일때 문을열고 들어갔어

카트키를 꽂기도 전에 누나는 나의 바지를 벗기고 나의 손을 잡고 누나의 가슴과 은밀한부분을 만지게 했어 누나의 가슴은 정말 크기도컸는데 탄력있으면서 말랑하고 한손에 잡히지 않을정도였어
- e컵이야 수술안한 자연산
우리는 문이열려있어도 계속 행위를 계속했어
-문닫아야지
-남들이 본다 생각하니 더 달아올라
누나는 그렇게 말했지만 나는 문을닫았지 누나는 귀여운 강아지 하고는 서로엉켜 옷을벗으며 침대로향했어 누나는 코트하나 말고는 옷을 하나도 입고있지 않았고 침대에간 우리는 이미 옷하나 없는 알몸이였지 누나는 나를 밀어 넘어뜨리고는 내위로 올라가 나의 그곳을 브이자로 잡더니 누나의 은밀한 그곳을 문질렀어
질척질척 뚝뚝
누나의 그곳은 물이 넘쳐흘러 나의 쿠퍼액과 함께 나의 그곳은 적셨어
-누나 못참겠어 넣고싶어
-빨리 넣으면  너 빨리한다 밤은 길어 천천히 즐기자
그러고는 누나는 허리를 앞뒤로 흔드는데 자극이 장난이 아니였어 질척이는 소리는 이제 움직일때마다 더나고 나는 누나의 엉덩이도 잡았다 가슴도 만지고 누나의 그곳에 내거를 넣을려고하는데 누나가 말했지
-우리 강아지 나머지는 씻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