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너무 좋다.
함께 있어 너무 좋다.
그리고 내 앞에 수영이나 팬티만 입고 내 앞에서 춤을 춘다.
덜렁거리는 가슴과 휘날리는 머리카락!!
이런 스트립쇼를 라이브로 보다니~!!

그러면서 내 눈을 바라보고 약한 웃음을 지며
내 위로 천천히 엎드려 기어온다…

수영 : 가만히 있어~! ^^

나 : 어?? 왜???

그녀가 내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며

수영 : 이거 왜이리 커졌을까?? ㅎㅎ

난 정신을 차릴 수 없다..
한번 섹스를 한 사이지만 이런건 태어나서 처음이다.
나의 섹스는 언제나  내가 먼저 애무해주고 여자들의 반응을 살피며 조심 스럽게 하는 섹스가 전부인
소심한 섹스를 했다. 그런데 그녀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날 만져 주다니..

난 이런 서비스는 받아본 기억이 없다.
수영이의 이런 모습도 너무 좋다. 이런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다.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던 손을 꽉 쥐며 나에게 물어 온다.

수영 : 자기 이런거 해봤어??

나 : 그럼~! 해봤지~!!

수영 : 이렇게도??

나 : 응???

그녀가 갑자기 내 자지를 입 속으로 넣는다.
생각보다 차갑다. 아니 보지속 보다는 덜 뜨겁다.
그녀의 입이 내 자지를 물고 빨고 있다.

‘츄루루~!! 쫍~~쫍~~~!!’

나 : 흐윽~!!

나의 첫 오랄섹스 였다.
야동에서 보던 입보지가 바로 이런 것일까??
그녀의 입 속에서 내 자지가 이리 저리 움직이며 혀를 이용해 내 자기 끝쪽을 빙글빙글 돌려 애무한다.

나 : 흐으읍~! 흐

너무 기분이 좋다. 날 올려다 보며 내 눈을 바라보며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
너무 사랑스럽다.

내 두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조금더 깊숙하게 넣어 주는 바램으로 머리를 내 자기 가까이 가지고 간다.
그러면서 꼭 보지에 삽입하는 것 처럼 내 허리도 조금씩 들썩 거리며
그녀의 목구멍 깊히 내 자기자 박히기 시작했다.

힘들어 하는 그녀의 모습 보단 지금은 이 상태가 너무 좋다.

‘츄르릅 쫍~~!’

소리와 함께 날 바라보며

수영 : 어때?? ^^

나 : 너무 좋아~! 와~! 뽑히는 줄 알았어..

수영 : 까르르

다시 내 자지를 입보지에 넣고 이번엔 옆을 혀로 애무 하더니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내 불알을 가지고 논다.

불알은 내 취향이 아닌것 같다. 기분이 좋은 것 보단
너무 아프다.. 그렇다고 아프다고 말도 못한다.
오로지 참는다. 고통만 있다. 정말 아프다.  꼭 불알 한대 맞은것 처럼..

나 : 자기야~ 엉덩이 이리 줘봐..

수영 : 이렇게??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 우린 69자세를 하며 서로의 은밀한 부분을 함께 빨고 있다.
아깐 너무 흥분히 수영이의 소중한 보지를 관찰할 여지가 없었다.
너무나 작은 소음순.. 이쁘게 발기되어 있는 클리토리스..
촉촉한 질 입구에 방울방울 맺혀있어 언제라도 날 먹어줘 라는 모습이다.

손으로 한껏 벌려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해 본다.

‘쪼옵~ 쫍쫍~ 햝짝!

수영이가 내 자지를 물고 끙끙 거린다.
난 궁금해 졌다. 저 보지에 내 손가락이 몇게나 들어갈까??

하나~!!!를 안쪽까지 넣어 본다…
너무 쉽게 들어가는데??

그럼 두개???
두개도 너무 쉽게 들어 간다…

이제 손가락 세개를 동시에 넣으려 하니
수영이가 내 자지를 살짝 깨물면서

수영 : 아파~~~!! ㅡ,.ㅡ

나 : ㅎㅎ 미안~! 궁금했어..


난 두개의 손가락과 혀로 클리와 질 입구를 애무 했고
수영이는 아직도 내 자질 빨며 서로의 몸을 하나도 빠짐없이 관찰했다.
이제 슬슬 절정의 시간이다.
수영이의 보지도 처음과는 다르게 조금씩 꽉 조여주는 느낌과
허리가 들석 거딘다.
나도 사정감이 오기 시작하는데 고민이다~!

싸도 되나?? 뺄까??
입속에 싸면 화내는건 아닐까?
아님 쌀때 말하고 싸야 할까??
아~! 싸고 싶은데… 그냥 싸버리고 사과할까???

많은 고민 중에 수영이가 말한다.

수영 : 자기야~~ 싸줘~!

이 한마디에 난 눈이 돌아가 버렸다.
입싸다~!!!

나 : 으아윽~~~~!!

4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