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모텔입성
대학로 주변은 학교에 소문난다고
인근의 주점밀집지역 모텔로 갔습니다
특실만남았다는데
그게중요하나요 8만원 시원하게 계산하고
엘베타고 올라가면서 헌팅녀 눈치 한번 쓰윽봅니다
혹시 모를 꽃뱀녀일까 겁도났죠
그도 그럴것이 헌팅한지 20분여만에
모텔입성이니 살짝 쫄리더라고요
그래도 이미 엎질러진물 주차장에서 키스빵하면서 쿠퍼액이 팬티에
찐득히 묻어있는데 꽃뱀이 중요하겠습니까
뒷일은 뒤에 생각하면되지ㅋㅋ
만난지 찐으로 20분만에 모텔방에 들어가니 살짝 어색하긴 하더군요
오히려 용기를내자 !! 모텔방들어와서
갑자기 안준년들 10명중1~2명다들 경험있으시져?
그런 사태를 방지하고자 허리잡고 키스갈기려니
양치부터 하고온다네요
처음 헌팅할때는 취해보이던데 갑자기 정신력이 좋아졌는지
동공이 겁나 또렸해지는게
이상태로 양치치고
정신차려서 집간다그럼 어카지 고민하는 사이 양치치고 나와서는
자연스럽게 침대에 눞습니다??
아싸~  저도 후딱 양치치고 옆에 눕자마자 폭풍키스
혀놀림이 대딩이라기 보다는 농익은 미시느낌입니다
오히려 제가 리드당할정도
뭐저야 나쁘지않죠
옷을 올려보니 어려서 그런지 젖도 탱글탱글
옷입었을때 보기보단 살짝 작은 꽉찬a 컵정도?
유두가 관건이였는데 세상 핑끄핑끄하네요
침을 있는데로 입안에 모아서 추압추압
혀에 힘을 빼고 목을쓰며 빙글빙글
혀끝에 집중에서 탁탁탁탁
아랫니와 혀사이에 넣고 꾸욱 ~
슴가를 좋아하다보니 유두애무 자격증이 있다면
기능사는 족히땄을 실력
이걸 경험한 갓대딩쯤되는 이아이는 이미 충분히 느끼고있는데
이모습이 아주 섹시하네요
그대로 손을 쭈욱내려 팬티속으로 직진
촉촉해진 그곳을 만지기 시작하니
작게 탄성이 하악하악 나오는 헌팅녀
손가락을 넣어도 저항이 없네요
꼭빨과 손가락 장난은 싫어하는 여자가 잘없어요
절대 과하지않게 손가락을 움직이니 따라서 춤추는 헌팅녀
그대로 옷을 다벋겨놓고보니
키가 작아서 그런지 몸매가 알차네요
뭔가 소문자중에 가장 작은 소문자s느낌 ㅋㅋ
오랄도 시켜봅니다 딱히 말없이 입앞에 발기된 똘똘이를 들이밀어보니
넙죽 잘받아서 쭈압쭈압
어린애들 특징이 오랄을 잘못하는거지만
뭐 나름느낌있게 잘해주네요
저는 섹스보다 오랄받는걸 더좋아할만큼 오랄사랑인 스탈이지만
어설픈 오랄보다는 섹스가 맛이있죠
그렇게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팟팟 이후 뒤치기 여성상위
탁탁탁~  어려서그런지 여성상위에서는 어쩔줄 몰라하기에
다리하나잡고 허리에 힘딱주고 밑에서 팡팡 박아주니 좋아죽습니다
(은근 이자세에서 여자들 잘느낍니다 여자 여럿 화장실보내봄)
나오려는걸 참고 참아서 최대한 맛있게 해줍니다
마무리는 박는와중에 입에다가 한가득 싸주고싶다 
오늘 첫만남이지만 이순간을 기억하고싶다
주절주절 가스라이팅후 입사로 마무리ㅋㅋ
그러고는 화장실가서 또양치를 하는데
 입사가 어색한지 양치중 헛구역질까지 ㅋㅋ
그렇게 긴밤 3발정도 물빼고
헌팅녀 뻗어잘때 방 ??...인증샷 심플하게 찍어서 친구놈에게 카톡으로
자랑질 ㅋㅋ
지도 텔갔는데 잘안줘서 개짜증난다고 답장오네요ㅋㅋ
그런데 그와중 격렬하게 헌팅녀의 폰이 울립니다
이미 4~5통정도 부제중이였는데 누군가 계속 전화가오네요
하지만 이미 제좆물3발에 헌팅녀는 딥슬립중
옆에있던 헌팅녀친구인가?...
무슨 호기심인지  ...울리는 전화기를뒤집어 화면을 보니
x x오라버니♡
일케 저장되있네요ㅋㅋㅋ
이런 나쁜 암캐년 남친은 너를 그렇게 걱정해서 저렇게
전화가 오는데 이지랄하고 있다니 정의에 좆방망이로
니년죄를 물어 그죄를 다스리겠다 !
살짝 남의여자라는 생각과 수신 배경화면에뜬 커플사진을 생각하니
뜬금포로 자지가 섭니다?
원래 임자있는게 더맛있잖아요ㅋㅋ
흔들어 깨워보니 안일어나서  꼭지 살짝 잡아땅기니깐 스르륵깨네요
거의 묻지마관광느낌처럼 젖꼭지 빨고 심플하게 박아주니 그와중에 또
잘받아줍니다
이때 또울리는 전화소리
야~~니남친 걱정하는듯 지금 이상태에서 전화통화해봐~~
이러니 모텔방에 들어와서는 그렇게 음탕하던년이
정색빨면서 미쳤냐 그럽니다
하지만 이미 처박히는 상황에서 정색해봤자
니가뭘할수있냐는 마음으로 더 격하게 박아줬져
모든 스포츠에 체급차이가 있듯 157정도의 그녀가
180에 덩치좋은 제 피스톤질을 호락호락 받을순없져
박으면서 시발년아 지금 정색하냐 개같은게 남친두고 이지랄하는게
어디 눈을 부라리냐 개갈보같은년아 등등 피지컬에서 압도하는
자신감으로 막말을 뱉으니 이년이거 세모낳게뜬 눈을다시 동그랗게뜨고는
부끄러움 화남 능욕 오르가즘 모든게 뒤섞인듯
정상위자세에서 눈물을 그렁그렁
하지만 전혀 빼지않고 잘받아주네요
이번에는 핑크빛 유두에 찌익~3번싸고나니
이미 말라버린 정자들이지만
최선을다해서 짜줍니다
그렇게 또옆에누워서 담배한대 필려고하니
또전화가 오네요~
조용히 있을게 받아봐~ 이러니 알겠다며
바로 자다일어난척 꺼끌한목소리를 내며 통화를합니다
걱정해줘서 고맙다
오빠 사랑한다 등등 애정표현 죽이네요..
시빨년 이런거 걸리면 ㅈ되겠구나 싶을정도
그와중 친구놈 새됐다고 톡이오는데 마침근처라 국밥먹자네요
이미 충분한 땍뜨를했기에 옷을입고 나가려니
뒤에서 자기본명과 전번을 알려주는 그녀
(그이후 카톡을 해봤지만 안읽씹..
그럴거면 묻지도않은 전번은 왜준건지...ㅋㅋ)
그렇게 만난지 20분여만에 갈때까지간 제생의 최단기 홈런이였습니다

ㅡㅡㅡㅡ저는 전부 실화이며 msg없이 쓰고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