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노출, 그리고 초대남5

서브 폰으로 글남겨요.
오늘은 회사에 새로 입사한 어리버리 동생과 있었던
이야기를 풀어볼까해요.
이것두 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기억을! 이끌어내서
사알~살 써볼께요.
LG폰이라 글쓰는게 어렵네요 ㅎ
여친과 나는 이제 평범한 섹스보다 2:1 노출 같은 섹스를 원한다.
이게 얼마나 흥분되는지 몸으로 체험했으니 미칠거 같다.
내가 다니던 회사에 새로 입사한 친구가 있는데 나보다 2살 어리고
생긴게 진짜. . .안경쓰고 꺼벙이 처럼 생겼다.
평소와 다름없이 열심히 일하고 쉬는시간에 담배를 피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 동생이 담배도 안피고 술도 잘 먹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여자와 손 한번 못 잡아봤다고 하니
뭐 이런. . ..세상에 때를 하나도 안묻은 신생아? 느낌이다.
퇴근 후 여친과 집에서 이야기 중 회사에 이런 동생이 하나 있다고
썰을 푸니 여친이 겁나 웃으면서
그 친구는 천연기년물이네?
언제 같이 한번 보자 ㅎ 어떻게 생겼길래 아직도 총각이래?
내가 깔깔 웃으면서
그 동생 진짜 만화에 나오는 안경 쓴 꺼벙인데???
근데 천연기념물이라 졸라 궁금하긴 하네 ㅋㅋ
나는 문뜩 이 녀석을 진짜 남자로 만들어줘야겠다 생각하고
다음날 회사에가서 그 동생에게 언제 일 끝나고 저녁에 같이 놀자고
약속을 잡고 그날이 오길 기다렸다.
그날이 오기전 여친과 이야기하고 충분히 설명을 하고 허락을 받았다.
그야 천연기념물 회수 작전 ㅋ ㅋ
여친은 약속 당일날 그 동생이 있는 자리에서는 내 여친이 아니라
아는 누나다 ㅎ
드디어 약속 당일 저녁
나는 회사 동생과 일마치고 허기가 지니
저녁 밥 겸 반주?를 같이 해결 할 식당을 찾아 들어 갔고
오늘 내가 아는 누나가 있는데 같이 놀다 갈꺼야
이 누나 말도 잘하고 연애이야기 같은거 막 이야기해도
쑥스러워 하지말라고 잘 놀아 ㅎ ㅎ
어느 정도 저녁밥과 술이 들어가고
얼마뒤 약속한 시간에 여친(오늘은 아는 누나)들어 온다.
고개를 숙이면 가슴 골이 보이는 브이넥 티셔츠와
적당한 길이에 무릅위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들어와
나와 동생이 있는 테이블로 온다.
안녕~
누나 안녕 ~ 여기 앉아
안녕하세요. .
누나가 오자 나와 동생은 같은 의자에 앉아 누나를 바라보는
2:1 구도로 자리배치를 했다.
여친이오자 이 동생은 안그래도 말이 별로 없는데 더 말이 없어진다.
여친과 나는 일부러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이야기 주제에
동생을 끼게 끔 유도하고 천천히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간다.
동생이 우리에 이야기에 집중하며 여친에 얼굴을 봐라볼때
여친은 의도적으로 상체를 앞으로 살짝 숙이며 가슴을 보여준다.
동생은 잠깐 쳐다보고 쑥스러운지 안봤다는 듯 음료수를 마신다.
분명 보았다
잠시나마 이 녀석이 남자에 눈으로 여친의 가슴골과 가슴을 눈으로
지긋이 쳐다본걸 ㅎ ㅎ
이때 이녀석 무슨생각을 할지 너무 상상만으로 꼴렸다.
여친은 살살 애간장나게 보여주듯 안보여주며 나와 동생에게 불을 지른다
여친이 이제 배부르지 않냐며
노래방가서 열심히 노래부르면서 놀자고 동생을 일으켜 세우고
팔짱끼고 대리고 나가는데
동생은 여친에 행동에 잠시 머뭇거리다
여자가 자기 팔을 감싸고 팔짱을 끼고 가슴에 팔을 간적접으로
뭉클뭉클 부비니 어떠한 제스처도 없이 순순히 끌려간다.
나는 계산을 끝네고 노래방에서 놀 생각을 하니 너무 즐겁다.
여친과 동생 나 3명이서 룸소주노래방에 들어가
술과 안주류 셋팅이 끝나자
나와 여친은 신나는 노래 몇곡을 부르며 즐기고 있는데
이 동생이 노래방 침묵 모드여서 내가 발라드를 부르며
여친에게 동생 손 잡고 춤을 추게 했다.
여친은 동생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워 양손을 잡고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가슴을 동생 가슴에 밀착하고 천천히 비빈다.
동생은 깜짝 놀라 내 눈치를 본다
나는 손짓으로 괜찬아 오케이 놀아놀아~ 제스처를 취하자
살짝 몸을 여친에게 맡긴듯 여친과 몸을 비비적 거리긴 하나
동생 의지와 상관없이 여친이 적극적으로 비빈다.
그러다 여친이 동생 귓볼에 대로 숨소리를 불어 넣으면서
너 귀엽다. 누나 어때?
아....누나 춤 잘추시네여....
뭐야 그게 다야? 이녀석 뭘 모르네 ㅎ ㅎ 깜찍하네
이리와봐 누나가 오늘 재미있게 놀아줄께 ㅎ
여친은 이제 막 들이대기로하고
내가 발라드 부르는 동안 동생 손을 잡고 자기 허리를 잡게하고
동생에 가슴 쪽에 얼굴을 기대어 섹시한 얼굴로 바라본다.
그러다 잠시 여친이 손으로 그 동생에 바지쪽에 손을 내려 살짝
자지쪽을 터치 한다.
이미 이 동생은 여친에 비비기에 자지가 터질듯이 커져있었다.
여친에 손이 자지를 건드리자 깜짝 놀랬는지 몸을 뒤로 빼지만
이미 여친에 허리를 손으로 휘감은 상태라 내가 볼까봐
확 뒤로 빼진 못 한다.
여친은 여기서 이녀석을 확실히 잡아야겠다고 생각하고
한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바지 밖으로 자지를 살살 문지른다.
동생 놈은 이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나는 알면서도 모른체 노래를 불렇고 노래를 마치고
나는 혼자
여친과 동생은 같이 앉게 되었다.
여친은 테이블. 밑으로 동생에 손을 자기 허벅지 위에 올려
여자에 속살을 만지게 해주었고 그와 동시에
한손으로는 동생넘 자지를 계속 문질러 주었다.
나는 더이상 모른체 하는건 눈치 챌까봐
와..오늘 누나 왜 그래요?
동생이 영개라고 너무 하는거 아니에요? ㅎㅎ
여친이
아니 왜 ㅎㅎㅎ 동생이 좋아하는 거 같아서 좀 놀아줄려고 했지 ㅎ
이미 동생은 여친에 손길에 정신이
맛 탱이가 간거 같아....게임으로 술 몇잔 먹일까 하고
왕게임을 시작하고
일부러 여친을 계속 걸리게하여 동생넘에게 3~4번 흑기사 해달라고
여친이 부탁하여 소주를 먹였다.
역쉬 여장앞에 남자는 다 늑대여 ㅎ
동생넘 술을 못 한다 했드만 진짜 몇 잔 먹더니 얼굴이 달아오르더니
헤롱헤롱 하는거 같아 여친이 가슴에 동생넘 얼굴을 끌어땡긴다.
힘없이 끌려 온 동생은 여친에 가슴골네 코를 박고 숨을 쉬는 꼴이 되었다.
여친은 동생넘에ㅜ손을 가슴으로 올려주니 본능적으로
슬슬 만지작만지작 주무른다.
여친은 치마를 걷어서 팬티를 벗고 동생넘 손을 끌어 댕겨 허벅지사이로
넣어 보지를 만지게 해주었다.
동생넘은 이미 술이 취해 여친이 시킨대로 몸을 맡기고 있다.
노래방에서 시간은 다 되어가고
이제 슬슬 달아올라 남녀가 만나야되는디
이 분위기를 그대로 낼려면 택시타고 집에가는 것 보다
바로 앞 모텔이 좋을 것 같다.
여친과 나는 술이ㅜ올라 몸을 잘 가누지ㅜ못한 녀석을 부축하며
무인모텔로 들어간다.
동생넘을 침대에 눞히고 바지와 팬티를 벗긴다.
여친은 동생넘에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 재낀다
이녀석 술 때문에 몸은 가누지 못해도 분명 느낄것이다.
나는 이.장면을 내 휴대폰에 저장하기 위해 탁자위에 고정시키고
동영상 모드로 촬영을 한다. 휴대폰 화면속 여친은 섹녀가 따로없다.
여친에 사까시에 동생은 바로 사정울 해버리는데
여친은 깔깔 웃는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물기만해도 싸버리면 어떻하냐 ㅎ
아직 더 놀아야지 동생아?
너 물 마시고 샤워하고 나와 재대로 죽여줄께 ㅎ
동생넘은 쑥스러웠는지 바로 일어나서 샤워실에ㅜ들어가 샤워하고
그 시간동안 우리커플은 둘다 옷을 벗고
서로 애무를 하며 동생이 나오길 기다린다.
동생이 나오자 우리를 보고 어쩔줄 몰라한다.
여친과 나는 동생을 잡고 침대에 눞히고
여친이 69자세로 위에서 올라타 동생넘 자지를 빨고
동생넘 얼굴 위로 보지를 낼름낼름 비비다
내가 동생 얼굴 위에서 여친 엉덩이를 잡고 그 대로 뒤치기를 한다
동생은 사까시를 받으며
누워있는 자기 얼굴위에서 여자 보지에 회사형에 자지가 박아대니
상상 이상으로 흥분되어 또 여친에 입속에 사정을 한다.
여친은 정액을 받아먹고 동생넘을 죽일 셈인지 불알을 쪽쪽 물어 뜯으며
내 자지를 받아드리며
동생넘에 똥꼬이 혀바닥을 꼿아 핣아버린다.
처음 느껴보는 똥까시에 동생은 엉덩이를 흔들고. .신음 소리가 나온다.
학.......아..........아.......아.....
나도 너무 흥분 상태라 여친에 보지에다 사정을하고 자지를 빼
보지에 살살 문지르다 내 사타구미 밑에
동생넘이 신음소리를 내며 여친에 똥까시와 불알 마사지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얼굴을 보다
동생넘 입속에 내 자지를 그대로 넣어 물게 해버렸다.
그 순간 동생은 입에 내 자지를 물고 깜짝 놀라 얼굴을 젖혀 뺄려고 했으나
내가 머리를 꽉 잡고 내 자지를 뱉지 못하게 했다.
여친은 갑자기 동생이ㅜ몸을 들썩이며 발광하자 먼가 보다가
내가 자지를 동생넘 입속에 넣고 미친짓을하자
더 흥분이 되는지 바로 자세를 바꾸고 동생넘 자지를 보지안에 넣고
방아찍기를 시전한다.
나는 저번에 중딩아들 녀석이 자지를 빨아봤지만 내가 빠는것 보다
같은 남지에게 자지를 빨리는 느낌이 먼가 느껴보고 싶었다.
첨에는 거부하더니 이제 포기상태라 막 입을 벌리고 내 자지를 받아내며
밑으로는 여친에 보지를 자지로 받아 내는 동생
나는 이것도 기분이 좋았다.
자지 빨리는건 여자가 빠는게 훨씬 좋지만
남자기 빨아줘도 나쁘지 않았다. 느낌 좋다.
동생넘에게 이제 스스로 알아서 빨아라 하고 이야하고 나는
몸을 돌려 자지만 동생 입에 넣고 여친에게 키스를 퍼 부었다.
동생은 그냥 빨다가 이제 혓바닥으로 귀두를 음미하기 시작한다.
나는 점점 저 기분이 좋아지고 또 사정 느낌이 온다.
그대로 동생넘 입속에 사정해버리고 자지를 못빼게 머리를 꽉 잡는다.
침넘기는 소리. . . .그대로 사정액도 같이 먹었을거다.
나는 자지를 빼서 일어서서 방아찍기하는 여친에 입에 넣어
마무리 사까시를 받았다.
그리고 테이블에 않자 동영상을 찍으며 딤배를 물고
여친과 동생에 섹스를 바라본다.
동생은 남자에 자지를.빨고 그것도 모자라 정액 까지 먹은 이ㅡ상황과
그와 동시에 누나에 방아찍기에 또다시 사정을 하는 자신을 보며
힘 없이 천정만 바라보며 누워있는다.
내가 물어봤다.
야 누나와 첫섹스가 너무 강렬했냐? 아니면 내 자지가 맛있디?ㅋㅋ
동생은 말없이 일어서서. . . 살짝 울어버린다...
자기는 처음인데 너무 하다고 어떻게 자기에게 자지를 물게할수있냐고.
진짜 너무 한거 아니냐고. . ..근데 누나랑 형이랑 동시에 입과 자지에 느낌이 오니까 좋은ㄷ ㅔ 이상했다고
남자 자지를 빨면서 여자에게 자지를 빨리는게
너무. . .이상한 기분이였다고.. . .
나와 여친은 웃으며 동생에게 다가가
이제 천연기년물 딱지 땟으니까
누나랑 형이 앞으로 재미있게 해줄께 이야기하고
여친은 동생과 침대에서 섹스과외를 다시 시작한다.
동생은 여친에 리드대로 몸을 맡기고 배우며
밤을 세워 섹스를 한다.
물롬 나도 같이 껴서 2:1 섹스를 했다.
이렇게 동생을 끌어드리고 2:1 파트너를 추가해
회사동생이 회사를 그만둘 때까지 주기적으로 불러 섹스를 했다.
동생 역시 첫 경험이 너무 쎈거라 평범한 섹은 재미가 없다고 한다.
내가 악에 구렁텅이로 대려온듯 ㅎ
5부 끝
오늘은 회사에 새로 입사한 어리버리 동생과 있었던
이야기를 풀어볼까해요.
이것두 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기억을! 이끌어내서
사알~살 써볼께요.
LG폰이라 글쓰는게 어렵네요 ㅎ
여친과 나는 이제 평범한 섹스보다 2:1 노출 같은 섹스를 원한다.
이게 얼마나 흥분되는지 몸으로 체험했으니 미칠거 같다.
내가 다니던 회사에 새로 입사한 친구가 있는데 나보다 2살 어리고
생긴게 진짜. . .안경쓰고 꺼벙이 처럼 생겼다.
평소와 다름없이 열심히 일하고 쉬는시간에 담배를 피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 동생이 담배도 안피고 술도 잘 먹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여자와 손 한번 못 잡아봤다고 하니
뭐 이런. . ..세상에 때를 하나도 안묻은 신생아? 느낌이다.
퇴근 후 여친과 집에서 이야기 중 회사에 이런 동생이 하나 있다고
썰을 푸니 여친이 겁나 웃으면서
그 친구는 천연기년물이네?
언제 같이 한번 보자 ㅎ 어떻게 생겼길래 아직도 총각이래?
내가 깔깔 웃으면서
그 동생 진짜 만화에 나오는 안경 쓴 꺼벙인데???
근데 천연기념물이라 졸라 궁금하긴 하네 ㅋㅋ
나는 문뜩 이 녀석을 진짜 남자로 만들어줘야겠다 생각하고
다음날 회사에가서 그 동생에게 언제 일 끝나고 저녁에 같이 놀자고
약속을 잡고 그날이 오길 기다렸다.
그날이 오기전 여친과 이야기하고 충분히 설명을 하고 허락을 받았다.
그야 천연기념물 회수 작전 ㅋ ㅋ
여친은 약속 당일날 그 동생이 있는 자리에서는 내 여친이 아니라
아는 누나다 ㅎ
드디어 약속 당일 저녁
나는 회사 동생과 일마치고 허기가 지니
저녁 밥 겸 반주?를 같이 해결 할 식당을 찾아 들어 갔고
오늘 내가 아는 누나가 있는데 같이 놀다 갈꺼야
이 누나 말도 잘하고 연애이야기 같은거 막 이야기해도
쑥스러워 하지말라고 잘 놀아 ㅎ ㅎ
어느 정도 저녁밥과 술이 들어가고
얼마뒤 약속한 시간에 여친(오늘은 아는 누나)들어 온다.
고개를 숙이면 가슴 골이 보이는 브이넥 티셔츠와
적당한 길이에 무릅위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들어와
나와 동생이 있는 테이블로 온다.
안녕~
누나 안녕 ~ 여기 앉아
안녕하세요. .
누나가 오자 나와 동생은 같은 의자에 앉아 누나를 바라보는
2:1 구도로 자리배치를 했다.
여친이오자 이 동생은 안그래도 말이 별로 없는데 더 말이 없어진다.
여친과 나는 일부러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이야기 주제에
동생을 끼게 끔 유도하고 천천히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간다.
동생이 우리에 이야기에 집중하며 여친에 얼굴을 봐라볼때
여친은 의도적으로 상체를 앞으로 살짝 숙이며 가슴을 보여준다.
동생은 잠깐 쳐다보고 쑥스러운지 안봤다는 듯 음료수를 마신다.
분명 보았다
잠시나마 이 녀석이 남자에 눈으로 여친의 가슴골과 가슴을 눈으로
지긋이 쳐다본걸 ㅎ ㅎ
이때 이녀석 무슨생각을 할지 너무 상상만으로 꼴렸다.
여친은 살살 애간장나게 보여주듯 안보여주며 나와 동생에게 불을 지른다
여친이 이제 배부르지 않냐며
노래방가서 열심히 노래부르면서 놀자고 동생을 일으켜 세우고
팔짱끼고 대리고 나가는데
동생은 여친에 행동에 잠시 머뭇거리다
여자가 자기 팔을 감싸고 팔짱을 끼고 가슴에 팔을 간적접으로
뭉클뭉클 부비니 어떠한 제스처도 없이 순순히 끌려간다.
나는 계산을 끝네고 노래방에서 놀 생각을 하니 너무 즐겁다.
여친과 동생 나 3명이서 룸소주노래방에 들어가
술과 안주류 셋팅이 끝나자
나와 여친은 신나는 노래 몇곡을 부르며 즐기고 있는데
이 동생이 노래방 침묵 모드여서 내가 발라드를 부르며
여친에게 동생 손 잡고 춤을 추게 했다.
여친은 동생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워 양손을 잡고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가슴을 동생 가슴에 밀착하고 천천히 비빈다.
동생은 깜짝 놀라 내 눈치를 본다
나는 손짓으로 괜찬아 오케이 놀아놀아~ 제스처를 취하자
살짝 몸을 여친에게 맡긴듯 여친과 몸을 비비적 거리긴 하나
동생 의지와 상관없이 여친이 적극적으로 비빈다.
그러다 여친이 동생 귓볼에 대로 숨소리를 불어 넣으면서
너 귀엽다. 누나 어때?
아....누나 춤 잘추시네여....
뭐야 그게 다야? 이녀석 뭘 모르네 ㅎ ㅎ 깜찍하네
이리와봐 누나가 오늘 재미있게 놀아줄께 ㅎ
여친은 이제 막 들이대기로하고
내가 발라드 부르는 동안 동생 손을 잡고 자기 허리를 잡게하고
동생에 가슴 쪽에 얼굴을 기대어 섹시한 얼굴로 바라본다.
그러다 잠시 여친이 손으로 그 동생에 바지쪽에 손을 내려 살짝
자지쪽을 터치 한다.
이미 이 동생은 여친에 비비기에 자지가 터질듯이 커져있었다.
여친에 손이 자지를 건드리자 깜짝 놀랬는지 몸을 뒤로 빼지만
이미 여친에 허리를 손으로 휘감은 상태라 내가 볼까봐
확 뒤로 빼진 못 한다.
여친은 여기서 이녀석을 확실히 잡아야겠다고 생각하고
한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바지 밖으로 자지를 살살 문지른다.
동생 놈은 이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나는 알면서도 모른체 노래를 불렇고 노래를 마치고
나는 혼자
여친과 동생은 같이 앉게 되었다.
여친은 테이블. 밑으로 동생에 손을 자기 허벅지 위에 올려
여자에 속살을 만지게 해주었고 그와 동시에
한손으로는 동생넘 자지를 계속 문질러 주었다.
나는 더이상 모른체 하는건 눈치 챌까봐
와..오늘 누나 왜 그래요?
동생이 영개라고 너무 하는거 아니에요? ㅎㅎ
여친이
아니 왜 ㅎㅎㅎ 동생이 좋아하는 거 같아서 좀 놀아줄려고 했지 ㅎ
이미 동생은 여친에 손길에 정신이
맛 탱이가 간거 같아....게임으로 술 몇잔 먹일까 하고
왕게임을 시작하고
일부러 여친을 계속 걸리게하여 동생넘에게 3~4번 흑기사 해달라고
여친이 부탁하여 소주를 먹였다.
역쉬 여장앞에 남자는 다 늑대여 ㅎ
동생넘 술을 못 한다 했드만 진짜 몇 잔 먹더니 얼굴이 달아오르더니
헤롱헤롱 하는거 같아 여친이 가슴에 동생넘 얼굴을 끌어땡긴다.
힘없이 끌려 온 동생은 여친에 가슴골네 코를 박고 숨을 쉬는 꼴이 되었다.
여친은 동생넘에ㅜ손을 가슴으로 올려주니 본능적으로
슬슬 만지작만지작 주무른다.
여친은 치마를 걷어서 팬티를 벗고 동생넘 손을 끌어 댕겨 허벅지사이로
넣어 보지를 만지게 해주었다.
동생넘은 이미 술이 취해 여친이 시킨대로 몸을 맡기고 있다.
노래방에서 시간은 다 되어가고
이제 슬슬 달아올라 남녀가 만나야되는디
이 분위기를 그대로 낼려면 택시타고 집에가는 것 보다
바로 앞 모텔이 좋을 것 같다.
여친과 나는 술이ㅜ올라 몸을 잘 가누지ㅜ못한 녀석을 부축하며
무인모텔로 들어간다.
동생넘을 침대에 눞히고 바지와 팬티를 벗긴다.
여친은 동생넘에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 재낀다
이녀석 술 때문에 몸은 가누지 못해도 분명 느낄것이다.
나는 이.장면을 내 휴대폰에 저장하기 위해 탁자위에 고정시키고
동영상 모드로 촬영을 한다. 휴대폰 화면속 여친은 섹녀가 따로없다.
여친에 사까시에 동생은 바로 사정울 해버리는데
여친은 깔깔 웃는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물기만해도 싸버리면 어떻하냐 ㅎ
아직 더 놀아야지 동생아?
너 물 마시고 샤워하고 나와 재대로 죽여줄께 ㅎ
동생넘은 쑥스러웠는지 바로 일어나서 샤워실에ㅜ들어가 샤워하고
그 시간동안 우리커플은 둘다 옷을 벗고
서로 애무를 하며 동생이 나오길 기다린다.
동생이 나오자 우리를 보고 어쩔줄 몰라한다.
여친과 나는 동생을 잡고 침대에 눞히고
여친이 69자세로 위에서 올라타 동생넘 자지를 빨고
동생넘 얼굴 위로 보지를 낼름낼름 비비다
내가 동생 얼굴 위에서 여친 엉덩이를 잡고 그 대로 뒤치기를 한다
동생은 사까시를 받으며
누워있는 자기 얼굴위에서 여자 보지에 회사형에 자지가 박아대니
상상 이상으로 흥분되어 또 여친에 입속에 사정을 한다.
여친은 정액을 받아먹고 동생넘을 죽일 셈인지 불알을 쪽쪽 물어 뜯으며
내 자지를 받아드리며
동생넘에 똥꼬이 혀바닥을 꼿아 핣아버린다.
처음 느껴보는 똥까시에 동생은 엉덩이를 흔들고. .신음 소리가 나온다.
학.......아..........아.......아.....
나도 너무 흥분 상태라 여친에 보지에다 사정을하고 자지를 빼
보지에 살살 문지르다 내 사타구미 밑에
동생넘이 신음소리를 내며 여친에 똥까시와 불알 마사지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얼굴을 보다
동생넘 입속에 내 자지를 그대로 넣어 물게 해버렸다.
그 순간 동생은 입에 내 자지를 물고 깜짝 놀라 얼굴을 젖혀 뺄려고 했으나
내가 머리를 꽉 잡고 내 자지를 뱉지 못하게 했다.
여친은 갑자기 동생이ㅜ몸을 들썩이며 발광하자 먼가 보다가
내가 자지를 동생넘 입속에 넣고 미친짓을하자
더 흥분이 되는지 바로 자세를 바꾸고 동생넘 자지를 보지안에 넣고
방아찍기를 시전한다.
나는 저번에 중딩아들 녀석이 자지를 빨아봤지만 내가 빠는것 보다
같은 남지에게 자지를 빨리는 느낌이 먼가 느껴보고 싶었다.
첨에는 거부하더니 이제 포기상태라 막 입을 벌리고 내 자지를 받아내며
밑으로는 여친에 보지를 자지로 받아 내는 동생
나는 이것도 기분이 좋았다.
자지 빨리는건 여자가 빠는게 훨씬 좋지만
남자기 빨아줘도 나쁘지 않았다. 느낌 좋다.
동생넘에게 이제 스스로 알아서 빨아라 하고 이야하고 나는
몸을 돌려 자지만 동생 입에 넣고 여친에게 키스를 퍼 부었다.
동생은 그냥 빨다가 이제 혓바닥으로 귀두를 음미하기 시작한다.
나는 점점 저 기분이 좋아지고 또 사정 느낌이 온다.
그대로 동생넘 입속에 사정해버리고 자지를 못빼게 머리를 꽉 잡는다.
침넘기는 소리. . . .그대로 사정액도 같이 먹었을거다.
나는 자지를 빼서 일어서서 방아찍기하는 여친에 입에 넣어
마무리 사까시를 받았다.
그리고 테이블에 않자 동영상을 찍으며 딤배를 물고
여친과 동생에 섹스를 바라본다.
동생은 남자에 자지를.빨고 그것도 모자라 정액 까지 먹은 이ㅡ상황과
그와 동시에 누나에 방아찍기에 또다시 사정을 하는 자신을 보며
힘 없이 천정만 바라보며 누워있는다.
내가 물어봤다.
야 누나와 첫섹스가 너무 강렬했냐? 아니면 내 자지가 맛있디?ㅋㅋ
동생은 말없이 일어서서. . . 살짝 울어버린다...
자기는 처음인데 너무 하다고 어떻게 자기에게 자지를 물게할수있냐고.
진짜 너무 한거 아니냐고. . ..근데 누나랑 형이랑 동시에 입과 자지에 느낌이 오니까 좋은ㄷ ㅔ 이상했다고
남자 자지를 빨면서 여자에게 자지를 빨리는게
너무. . .이상한 기분이였다고.. . .
나와 여친은 웃으며 동생에게 다가가
이제 천연기년물 딱지 땟으니까
누나랑 형이 앞으로 재미있게 해줄께 이야기하고
여친은 동생과 침대에서 섹스과외를 다시 시작한다.
동생은 여친에 리드대로 몸을 맡기고 배우며
밤을 세워 섹스를 한다.
물롬 나도 같이 껴서 2:1 섹스를 했다.
이렇게 동생을 끌어드리고 2:1 파트너를 추가해
회사동생이 회사를 그만둘 때까지 주기적으로 불러 섹스를 했다.
동생 역시 첫 경험이 너무 쎈거라 평범한 섹은 재미가 없다고 한다.
내가 악에 구렁텅이로 대려온듯 ㅎ
5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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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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