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노출, 그리고 초대남4

제 글을 많이 봐주시네요
중간 중간 오타도 있고 한데 너그러이 봐 주셔서 감사해요ㅎ
이번 4부에서는 초대남 입니다.
이야기 시작할께요
여친과 평소처럼 퇴근 후 집에서 섹스를 하다가
내가 "2:1경험있는 성인 남자랑 같이 해보는건 어때?"
물어봤더니 여친이
어휴 저 변태~ 생각나면 윗집 큰아들 불러 요즘 잘하던데?
아니 내말은...
나는 어린남자보다 자기갗나보다 경험 많고 성인남자에게 애무를 받고
섹스를 하고있는 상상을이 요즘 계속 머리속에 가득차있어...
여친은 내말을 듣더니
진짜야? 내가 큰아들 말고 성인남자랑 하는게 보고 싶어?
와...내가 그남자 자지빠는 상상하니 꼴리냐?
내가 간절하게 대답한다
요즘 그생각 뿐이야...한번 하면안되?
진짜 한번 해보고 아니면 다음에는 안보면되지
그러자 여친이
어떻게 만날건데? 아는 사람은 안되.
진짜? 어떻게 구하는지 알아볼께!
후다닥 휴대폰을들고 이것저것 검색하는 도중 채팅앱이 변태남들에
소굴이다 여자 행세하면 바로 연락온다 이런 글을 보고
여친에게 나 대신 가입해서 채팅해보라고 한다.
여친은 말은 어정쩡하게 해도 속으로는 하고 싶었나보다
바로 채팅앱을 깔고 인증받고 여성으로 가입..
가입과 동시에 채팅방을 개설하는데
방제는 (초대합니다) 1:1대화 30KM이네 검색조건
진짜 방개설 10초도 안되서 들어온다.
들어오자마자 상대남들은
다들 하나같이 굶주린 늑대 처럼 달려든다.
한 30분정도 여러명과 대화하다
여친이 대화가 맘에 들었는지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 받고
목소리 확인 좀 하자고 한다.
잠시 후 전화벨 소리...여친은 잠시 숨 죽이다 받는다
여보세요? 아 네 제가 그 아이디 맞아요.
아 바로만남도 가능하시다고요?
아...잠시만요 남친하고 한번더 이야기해보고 연락드릴께요.
전화를 끊고 여친이
들었지? 오늘. 당장이라도 온다는데? 어떻게? 진짜 부를거야?
나는 망설임이 없었다. 흥분...머리속은 2:1 생각뿐.
.....오라고 해
여친은 다시 전화를 걸어 주소를 불러준다.
그러자 상대남이 당황했는지
모텔이 아니라 집주소 같은데...이런거 오픈하면 안된다...
진짜 집으로 가도되냐? 괜찬냐?
이당시 우린 몰랐지..초대남을 모텔서 본다는거 ㅎ
우린 쿨하게 오라하고 한시간 뒤에 도착하겠다는 확답을 받고
화장실에 여친이랑 들어가 2:1을 위해 서로 씻겨주며 흥분된 상태로 기다렸다
한시간 후 그남자에게 집 앞에 도착했다는 전화가 온다.
나는 바로 나가서 차한대가 골목길에 천천히 들어오는걸 보며
손짓한다.
가까이 오더니 아이디를 말하며. 맞느냐 물어본다
맞다 하니
반갑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건 초대받은 사람이 원래 다 해드려야하는데
제가 해드릴게. 없어서 오다가 술이랑 안주 먹거리 좀 사들고 왔습니다.
나는 뭐 이런걸 사오시냐고...
어서 집으로 들어가자고 하고 초대남을 대리고 들어온다.
여친과 초대남이 인사하고
우리 3명은 초대남이 사온 술과 안주를 셋팅하고
서로에 나이 직업 뭐 궁금한거 물어보다
우린 초대남이 처음이다 이야기했고
초대남은 자기는 몇번 해봤다
전부 모텔에서 방잡고 했고 이렇게 가정집에서는 처음있는 일이다.
그래서 더 신기하고 흥분되서 더 빨리 왔다.
뭐 이런 이야기하다가 슬슬 취기도 오르고
대화도 많이 했으니 시작해야 될거 같고
내가 먼저 해야하나 초대남이 먼저 해야하나...
나보다 나이 많은 성인남자 앞에서 꼴린자지를 덜렁내고
먼저 해야하나? 민망한데?..이런 저런 생각이 들다가
에라 모르겠다.그냥 먼저 해야지 생각하고
여친 뒤로가서
여친에 가슴을 초대남 앞에서 만지고 여친에 치마를 올려
노팬티 보지를 살살 만지는데
초대남도 이 순간을 기다렸는지 눈 빛이 달라진다
여친은 또 다시 남 앞에서 야한모습을 노출하니 흥분이 빨리되는가
보지에서 애액이 엄청 많이 나온다.
손바닥이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리고...
나는 그대로 여친에 상의와 치마를 벗기고
초대남 앞에서 전라상태로 다리를 벌려 보지를 벌렁벌렁이며 손가락으로
크리를 자극하며 여친의 흥분상태를 더 끌어올린다.
신음소리가 점점 달아 오르고
나도 더 이상은 못참을거 같아 옷을 다 벗어버린다.
아까에 고민은...그저 웃긴생각이였던것...이상황에 아무생각없다.
그저 몸이 반응한데로 손이가고 행동한다.
그대로 여친을 침대에 눞혀 보지를 혓바닥으로 꾹꾹 쭈시고 클리를 위아래로
혀바닥으로 낼름 낼름 그러다 가슴 쪽으로 올라가 젖꼭지를 빨아 재끼고
여친에 목덜리 귓볼...성감대라 할수있는 곳은 전부 건들었다.
극도로 흥분한 우리 커플....이상황은 그냥 미쳤다..
초대남도 이제 들어올려고 옷들을 다 벗고 여친과 내게 다가온다.
나는 여친에 가슴위로 올라타서 자지를 입에 넣는다.
초대남은 여친에 보지앞에 얼굴을 가져다 대며
손으로 보지를 살살 관찰하듯 부드럽게 만지며 혀로 보지를 애무한다.
여친은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초대남에 애무에
온몸을 비틀고 자지를 물고 신음소리를 내는데
너무 야하고 흥분되고 자지가 터질거 같다.
그리고 얼마안가....바로 사정 느낌...와씨....안돼...
나는 바로 여친에 입에서 자지를 빼고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초대남에게 계속 하라고 전달한다.
초대남 앞에서 10분도 안되서 사정을 해버린다는게 쪽팔려서 화장실가서
바로 쌋다...이건 어렸을 때...처음 야동보다 사정한 느낌? 뭐랄까...
극도에 쾌감이...내 몸을 지배하는것 같았다.
다시 정신차리고 방에 들어가니 여친은 초대남에 자지를 입에 물고 흔들고
섹스에 미친여자에 모습을 하고있다.
그 모습을 보니 사정한지 2분도 안되어 또 다시 자지가 부풀어 올라 터질듯
커진다.
여친에게 다가가 두개 동시에 빨아달라고 이야기하고
초대남과 나는 여친을 가운데 두고 서서 마주본다.
여친은 초대남과 내 자지를 양손에 한개씩 부여 잡고 딸딸이를 치다가
두 자지에 귀두를 혓바닥으로 낼름낼름 맛보다가
동시에 두개를 입에 가져가 넣을려고 물어버린다.
하지만 그게 맘처럼 쉽지않자
한손으로는 내자지를 딸딸이 치며 입으로 초대남 자지를 미친듯 빨아댄다.
나와 초대남은 여친을 바라보며 황홀한 얼굴을 하며 신음한다.
어느정도 애무가 끝나가자
나는 여친에게 똥까시를 하면서 자지를 만져달라했다
초대남은 여친이 내똥까시를 하자 자연스레 뒤치기 자세라
보지를 벌려 자지를 삽입한다.
항...하..악....음.....좋아...
여친은 미치고 좋아서 내 불알까지 막 씹어 먹을려고 했다.
헛...
초대남에 자지는 길지는 안고 조금 두꺼웠다.
푹푹푹푹
연신 계속되는 초대남에 피스톤 운동에 여친은 격렬히 반응해
내 똥꼬와 불알 자지를 뒤로 깐채 미친듯 물어댄다.
그러다 나와 초대남은 위치를 바꾼다.
내가 뒤치기를 하고 초대남에 똥꼬와 불알 자지를
여친이 개걸스럽게 먹는다.
내가 뒤에서 보는 관점은....
그냥 미친년이다...섹스가 여친을 미치게 만들었다..
일반 섹스가 아닌 노출...다른 남자들과 동시에 같이...
이 느낌은 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나역시 지금도 2:1섹스를 갈망하고
누군가 앞에서
아니면 일부러 보라고 노출을 시킨다거나..
이 성적 쾌감을 한번이라도 느낀 남자는
더이상 일반 섹스는 그저 장난일 뿐....마약은 안해봤으나....
어쩌면...마약보다 더 끊기 힘든 생각일것 같다..
지금도 누가 불러주기만 한다면 가고싶다...내가 초대남으로 ㅎ
나는 자세를 바꿔 여친을 옆으로 눞히고 다리를 꽈서
보지를 더 쪼이게 만들어서 뒤에서 재차 자지를 박아댄다
초대남은 이제 여친 얼굴앞으로 자지를 들이 밀고
여친 입에다가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여친은 입과 보지에 두개에 자지를 동시에 받아내며
입에는 침.
보지는 애액으로 가득하다.
어느정도 사정 할 느낌까지 달아 오르자 나는 먼저 싼다고
이야기하고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고 싸버린다.
그러자 초대남이 자기도 해도 되겠냐며 물어보고
여친은 괜찬다 마음대로 해라 대답을 해주니
초대남은 여친을 정자세로 눞히며 보지에 자지를 넣고
가슴을 물고 빨고 손으로 부여잡고 꼭지를. 살살 건드리며
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인다.
나는 초대남에게 어거 얼굴 안나오게 좀 찍어도 되느냐?
제가 간직하고 싶고 영상을 봐야 또 생각나서 연락을 드릴수있지 않을까하며
이야기하니
원래 안되는데 오늘은 처음이시니까 찍어도 되는데 다 찍고 자기가 얼굴 안나오는것만 확인해도 되겠느냐? 이야기해서
당연히 걱정 마시라며 대답후
여친과 초대남에 섹스장면을 찍는다.
영상을 찍고 몇분후
여친은 초대남을 눞히고 위로 올라타서
방아찍기를 한다. 주체할수 없는 성욕이 끌어 올라 가슴을 부여잡고
신음소리를 내며 미친듯 허리를. 돌린다
초대남도 느낌이 오는지
여친에 엉덩이를 꽉 부여잡으며 신음소리를 낸다.
으..으윽.....하....,..
초대남이 뒤로 힘없이 넘어간다.
여친은도 그 때를 맞춰서
오르가즘을 느끼며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초대남 다리를 잡으며 앞으로
고꾸라진다.
잠시 쉬다가 여친은 초대남 자지를 입에 물고 초대남에 정액과 보지에서
흘러나와 뭍은 애액을 깨끗하게 먹어치우고 불알까지 개걸스럽게 빨아버리며. 초대남에게 끝까지 서비스해준다.
그렇게 우리는 제대로 된 초대남을 경험했고..
미숙했지만 막상 시작하니 몸이 시키는데로 동물처럼 했던것 같다.
초대남과 우린 깨끗이 씻고
오늘 정말 즐거웠다고 다음을 약속하며 초대남을 보내주었다.
우린 이날 진짜 뭐에 홀린듯 했다ㅎ
4부 끝
중간 중간 오타도 있고 한데 너그러이 봐 주셔서 감사해요ㅎ
이번 4부에서는 초대남 입니다.
이야기 시작할께요
여친과 평소처럼 퇴근 후 집에서 섹스를 하다가
내가 "2:1경험있는 성인 남자랑 같이 해보는건 어때?"
물어봤더니 여친이
어휴 저 변태~ 생각나면 윗집 큰아들 불러 요즘 잘하던데?
아니 내말은...
나는 어린남자보다 자기갗나보다 경험 많고 성인남자에게 애무를 받고
섹스를 하고있는 상상을이 요즘 계속 머리속에 가득차있어...
여친은 내말을 듣더니
진짜야? 내가 큰아들 말고 성인남자랑 하는게 보고 싶어?
와...내가 그남자 자지빠는 상상하니 꼴리냐?
내가 간절하게 대답한다
요즘 그생각 뿐이야...한번 하면안되?
진짜 한번 해보고 아니면 다음에는 안보면되지
그러자 여친이
어떻게 만날건데? 아는 사람은 안되.
진짜? 어떻게 구하는지 알아볼께!
후다닥 휴대폰을들고 이것저것 검색하는 도중 채팅앱이 변태남들에
소굴이다 여자 행세하면 바로 연락온다 이런 글을 보고
여친에게 나 대신 가입해서 채팅해보라고 한다.
여친은 말은 어정쩡하게 해도 속으로는 하고 싶었나보다
바로 채팅앱을 깔고 인증받고 여성으로 가입..
가입과 동시에 채팅방을 개설하는데
방제는 (초대합니다) 1:1대화 30KM이네 검색조건
진짜 방개설 10초도 안되서 들어온다.
들어오자마자 상대남들은
다들 하나같이 굶주린 늑대 처럼 달려든다.
한 30분정도 여러명과 대화하다
여친이 대화가 맘에 들었는지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 받고
목소리 확인 좀 하자고 한다.
잠시 후 전화벨 소리...여친은 잠시 숨 죽이다 받는다
여보세요? 아 네 제가 그 아이디 맞아요.
아 바로만남도 가능하시다고요?
아...잠시만요 남친하고 한번더 이야기해보고 연락드릴께요.
전화를 끊고 여친이
들었지? 오늘. 당장이라도 온다는데? 어떻게? 진짜 부를거야?
나는 망설임이 없었다. 흥분...머리속은 2:1 생각뿐.
.....오라고 해
여친은 다시 전화를 걸어 주소를 불러준다.
그러자 상대남이 당황했는지
모텔이 아니라 집주소 같은데...이런거 오픈하면 안된다...
진짜 집으로 가도되냐? 괜찬냐?
이당시 우린 몰랐지..초대남을 모텔서 본다는거 ㅎ
우린 쿨하게 오라하고 한시간 뒤에 도착하겠다는 확답을 받고
화장실에 여친이랑 들어가 2:1을 위해 서로 씻겨주며 흥분된 상태로 기다렸다
한시간 후 그남자에게 집 앞에 도착했다는 전화가 온다.
나는 바로 나가서 차한대가 골목길에 천천히 들어오는걸 보며
손짓한다.
가까이 오더니 아이디를 말하며. 맞느냐 물어본다
맞다 하니
반갑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건 초대받은 사람이 원래 다 해드려야하는데
제가 해드릴게. 없어서 오다가 술이랑 안주 먹거리 좀 사들고 왔습니다.
나는 뭐 이런걸 사오시냐고...
어서 집으로 들어가자고 하고 초대남을 대리고 들어온다.
여친과 초대남이 인사하고
우리 3명은 초대남이 사온 술과 안주를 셋팅하고
서로에 나이 직업 뭐 궁금한거 물어보다
우린 초대남이 처음이다 이야기했고
초대남은 자기는 몇번 해봤다
전부 모텔에서 방잡고 했고 이렇게 가정집에서는 처음있는 일이다.
그래서 더 신기하고 흥분되서 더 빨리 왔다.
뭐 이런 이야기하다가 슬슬 취기도 오르고
대화도 많이 했으니 시작해야 될거 같고
내가 먼저 해야하나 초대남이 먼저 해야하나...
나보다 나이 많은 성인남자 앞에서 꼴린자지를 덜렁내고
먼저 해야하나? 민망한데?..이런 저런 생각이 들다가
에라 모르겠다.그냥 먼저 해야지 생각하고
여친 뒤로가서
여친에 가슴을 초대남 앞에서 만지고 여친에 치마를 올려
노팬티 보지를 살살 만지는데
초대남도 이 순간을 기다렸는지 눈 빛이 달라진다
여친은 또 다시 남 앞에서 야한모습을 노출하니 흥분이 빨리되는가
보지에서 애액이 엄청 많이 나온다.
손바닥이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리고...
나는 그대로 여친에 상의와 치마를 벗기고
초대남 앞에서 전라상태로 다리를 벌려 보지를 벌렁벌렁이며 손가락으로
크리를 자극하며 여친의 흥분상태를 더 끌어올린다.
신음소리가 점점 달아 오르고
나도 더 이상은 못참을거 같아 옷을 다 벗어버린다.
아까에 고민은...그저 웃긴생각이였던것...이상황에 아무생각없다.
그저 몸이 반응한데로 손이가고 행동한다.
그대로 여친을 침대에 눞혀 보지를 혓바닥으로 꾹꾹 쭈시고 클리를 위아래로
혀바닥으로 낼름 낼름 그러다 가슴 쪽으로 올라가 젖꼭지를 빨아 재끼고
여친에 목덜리 귓볼...성감대라 할수있는 곳은 전부 건들었다.
극도로 흥분한 우리 커플....이상황은 그냥 미쳤다..
초대남도 이제 들어올려고 옷들을 다 벗고 여친과 내게 다가온다.
나는 여친에 가슴위로 올라타서 자지를 입에 넣는다.
초대남은 여친에 보지앞에 얼굴을 가져다 대며
손으로 보지를 살살 관찰하듯 부드럽게 만지며 혀로 보지를 애무한다.
여친은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초대남에 애무에
온몸을 비틀고 자지를 물고 신음소리를 내는데
너무 야하고 흥분되고 자지가 터질거 같다.
그리고 얼마안가....바로 사정 느낌...와씨....안돼...
나는 바로 여친에 입에서 자지를 빼고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초대남에게 계속 하라고 전달한다.
초대남 앞에서 10분도 안되서 사정을 해버린다는게 쪽팔려서 화장실가서
바로 쌋다...이건 어렸을 때...처음 야동보다 사정한 느낌? 뭐랄까...
극도에 쾌감이...내 몸을 지배하는것 같았다.
다시 정신차리고 방에 들어가니 여친은 초대남에 자지를 입에 물고 흔들고
섹스에 미친여자에 모습을 하고있다.
그 모습을 보니 사정한지 2분도 안되어 또 다시 자지가 부풀어 올라 터질듯
커진다.
여친에게 다가가 두개 동시에 빨아달라고 이야기하고
초대남과 나는 여친을 가운데 두고 서서 마주본다.
여친은 초대남과 내 자지를 양손에 한개씩 부여 잡고 딸딸이를 치다가
두 자지에 귀두를 혓바닥으로 낼름낼름 맛보다가
동시에 두개를 입에 가져가 넣을려고 물어버린다.
하지만 그게 맘처럼 쉽지않자
한손으로는 내자지를 딸딸이 치며 입으로 초대남 자지를 미친듯 빨아댄다.
나와 초대남은 여친을 바라보며 황홀한 얼굴을 하며 신음한다.
어느정도 애무가 끝나가자
나는 여친에게 똥까시를 하면서 자지를 만져달라했다
초대남은 여친이 내똥까시를 하자 자연스레 뒤치기 자세라
보지를 벌려 자지를 삽입한다.
항...하..악....음.....좋아...
여친은 미치고 좋아서 내 불알까지 막 씹어 먹을려고 했다.
헛...
초대남에 자지는 길지는 안고 조금 두꺼웠다.
푹푹푹푹
연신 계속되는 초대남에 피스톤 운동에 여친은 격렬히 반응해
내 똥꼬와 불알 자지를 뒤로 깐채 미친듯 물어댄다.
그러다 나와 초대남은 위치를 바꾼다.
내가 뒤치기를 하고 초대남에 똥꼬와 불알 자지를
여친이 개걸스럽게 먹는다.
내가 뒤에서 보는 관점은....
그냥 미친년이다...섹스가 여친을 미치게 만들었다..
일반 섹스가 아닌 노출...다른 남자들과 동시에 같이...
이 느낌은 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나역시 지금도 2:1섹스를 갈망하고
누군가 앞에서
아니면 일부러 보라고 노출을 시킨다거나..
이 성적 쾌감을 한번이라도 느낀 남자는
더이상 일반 섹스는 그저 장난일 뿐....마약은 안해봤으나....
어쩌면...마약보다 더 끊기 힘든 생각일것 같다..
지금도 누가 불러주기만 한다면 가고싶다...내가 초대남으로 ㅎ
나는 자세를 바꿔 여친을 옆으로 눞히고 다리를 꽈서
보지를 더 쪼이게 만들어서 뒤에서 재차 자지를 박아댄다
초대남은 이제 여친 얼굴앞으로 자지를 들이 밀고
여친 입에다가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여친은 입과 보지에 두개에 자지를 동시에 받아내며
입에는 침.
보지는 애액으로 가득하다.
어느정도 사정 할 느낌까지 달아 오르자 나는 먼저 싼다고
이야기하고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고 싸버린다.
그러자 초대남이 자기도 해도 되겠냐며 물어보고
여친은 괜찬다 마음대로 해라 대답을 해주니
초대남은 여친을 정자세로 눞히며 보지에 자지를 넣고
가슴을 물고 빨고 손으로 부여잡고 꼭지를. 살살 건드리며
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인다.
나는 초대남에게 어거 얼굴 안나오게 좀 찍어도 되느냐?
제가 간직하고 싶고 영상을 봐야 또 생각나서 연락을 드릴수있지 않을까하며
이야기하니
원래 안되는데 오늘은 처음이시니까 찍어도 되는데 다 찍고 자기가 얼굴 안나오는것만 확인해도 되겠느냐? 이야기해서
당연히 걱정 마시라며 대답후
여친과 초대남에 섹스장면을 찍는다.
영상을 찍고 몇분후
여친은 초대남을 눞히고 위로 올라타서
방아찍기를 한다. 주체할수 없는 성욕이 끌어 올라 가슴을 부여잡고
신음소리를 내며 미친듯 허리를. 돌린다
초대남도 느낌이 오는지
여친에 엉덩이를 꽉 부여잡으며 신음소리를 낸다.
으..으윽.....하....,..
초대남이 뒤로 힘없이 넘어간다.
여친은도 그 때를 맞춰서
오르가즘을 느끼며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초대남 다리를 잡으며 앞으로
고꾸라진다.
잠시 쉬다가 여친은 초대남 자지를 입에 물고 초대남에 정액과 보지에서
흘러나와 뭍은 애액을 깨끗하게 먹어치우고 불알까지 개걸스럽게 빨아버리며. 초대남에게 끝까지 서비스해준다.
그렇게 우리는 제대로 된 초대남을 경험했고..
미숙했지만 막상 시작하니 몸이 시키는데로 동물처럼 했던것 같다.
초대남과 우린 깨끗이 씻고
오늘 정말 즐거웠다고 다음을 약속하며 초대남을 보내주었다.
우린 이날 진짜 뭐에 홀린듯 했다ㅎ
4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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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7.23 | 여친과 노출, 그리고 초대남5 (65) |
2 | 2023.07.18 | 현재글 여친과 노출, 그리고 초대남4 (76) |
3 | 2023.07.14 | 여친과 노출, 그리고 초대남3 (94) |
4 | 2023.07.12 | 여친과 노출, 그리고 초대남 2 (90) |
5 | 2023.07.12 | 여친과 노출, 그리고 초대남 1 (106)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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