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팀장님과의 썰 7

나는 휴가이거나 시간 될 때 가끔씩 팀장님이 근무하는 지점에 가서 맛있는거나 작은 선물같은걸 사서 주고 가곤 했음. 거창한 선물은 아니고 지나가다가 어떤 걸 보고 팀장님이 생각나면 그걸 사다줬었어
그 날은 내가 출장을 갔다가 온 다음날이었고 휴가였음. 근데 출장에서 복귀하면서 잠깐 본가에 들렀다가 휴가 때 팀장님 집으로 가는 것이어서 그 전날 팀장님 얼굴을 못 본 상태였음... 나는 그날 할 것도 없고 그래서 근처 유명한 마카롱 가게에서 마카롱을 사서 팀장님 지점으로 갔어.. 당연히 팀장님은 내가 오는걸 모르고 계신 상태였어
나는 점심 같이 먹으려고 점심시간 즈음 가서 객장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점 사람들이 누구 찾으러 왔냐고 물어봤어.. 그래서 나는 예전 지점에서 같이 일했던 직원인데 팀장님 뵈러 왔다고 했음... 얼마 뒤에 팀장님이 중요용지를 가지러 개인팀 뒤쪽 캐비넷으로 오셨어... (은행에서는 통장, 카드, 보안카드 등등을 중요용지라고 함) 그때 객장에 있는 나를 발견하고 엄청 환하게 웃으시는거야... 그 환한 미소는 내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들었어... 그리고 눈에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했음... 팀장님은 어쩐 일이냐며 왜 말도 없이 오냐고 하셨어... 그래서 내가 같이 점심 먹으러 왔다고 하니까 팀장님은 지금 기다리고 있는 고객만 끝내고 오신다고 하셨음... 알겠다고 하고 객장에서 기다리는데 팀장님이 일하고 있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고싶어서 PB실 안으로 들어갔음...
PB실 안에는 5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머리 벗겨진 아저씨가 팀장님 앞에 앉아 있었음.. 그 아저씨는 내가 들어오자 경계하는 눈빛을 보내더니 이내 다시 팀장님한테 실실 쪼개면서 말을 걸기 시작했음... PB 실에 있으면 온갖 더러운꼴은 다 보긴 하는데 그 개저씨도 마찬가지였음... 팀장님한테 계속 추근덕 대면서 주말에 뭐하냐 라운딩 같이 나가자 하면서 염병을 떨고 있었음...
팀장님은 그냥 웃으면서 넘겼지만 나는 당장이라도 그 ㅅㄲ 대가리 존나 치고 싶었음... 근데 또 팀장님 사정도 있으니 그냥 못마땅한채 옆 의자에 앉아서 그 ㅅㄲ 존나 노려보고 있었음... 다행히 내가 있어서 그런지 거기서 그만했고 팀장님은 서둘러 그 고객을 보냈음. 그리고는 다시 웃으면서 나한테 밥 먹으러 가자고 했어...
나는 원래 주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뭔가 기분이 더러워서 일단 팀장님을 차에 태워서 지점을 벗어났음. 그리고는 팀장님한테 아까 그 고객 뭐냐고 왜 팀장님한테 추근덕대냐고 씩씩댔음...
팀장님은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나를 달래면서 지점 거래업체 중에서 세 번째? 네 번째 정도로 큰 업체라 어쩔수 없이 받아줘야한다고 하셨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너무 빡쳐서 아무 말 없이 운전만 했음... 그리고 중간에 보이는 모텔로 들어갔음... 팀장님은 의아해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여긴 왜 왔냐며 물어봤지만 나는 아무말 없이 팀장님 손을 잡고 모텔로 끌고 들어갔음...
그리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팀장님은 내 여자라는 걸 다시한번 확인하듯이 거칠게 키스를 시전했음... 팀장님은 당황한듯했지만 이내 키스를 받아주면서 살포시 날 안아줬음... 키스를 하다가 나는 팀장님 몸을 뒤로 돌려세우고 팀장님의 원피스 지퍼를 내렸어... 팀장님은 지금 안된다고 하셨는데 난 그런거 상관하지 않았음. 그때 팀장님은 트위드? 그런 걸로 된 흰색 원피스를 입고 계셨는데 나는 원피스 지퍼를 내리고 치마를 들어올렸음... 그러자 검정색 팬티스타킹을 입은 팀장님 엉덩이가 나왔음... 나는 한손으로 팀장님 엉덩이를 세게 주무르고 한 손으로는 팀장님 배, ㅂㅈ, 가슴 등을 손으로 쓸어가면서 만졌음...
“얘가 왜 이래...” 하면서 팀장님은 영문을 몰랐지만 나는 그 개저씨의 때를 지우려는 것처럼 이곳저곳을 팀장님이 조금 아파할 정도로 손에 힘을 줘서 주물렀음...
그때까지 팀장님은 벽을 보고 서있었는데 나는 내 바지를 내린 후 팀장님 스타킹을 ㅂㅈ 부분만 조금 찢었음.. 팀장님은 깜짝 놀라면서
“뭐하는 거야???” 라고 했는데 나는 무시하고 내 ㅈㅈ를 살살 문지르다가 넣어버렸음... 아까 그 아저씨 ㅅㄲ를 생각하면서 팀장님은 내 여자라는 걸 확인하기 위해 퍽퍽 박아댔는데 팀장님은 영문도 모른채 벽에 손을 대고 속수무책으로 박히고 있었음...
팀장님한테 박는동안 팬티스타킹의 까슬까슬한 촉감이 손과 내 사타구니로 전해졌음... 그리고 ㅂㅈ부분만 찢겨서 나한테 박혀지는 모습이 은행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일하던 팀장님의 모습과 대비되어 흥분이 됐고 그럴수록 나는 팀장님 몸 이곳 저곳을 더듬으면서 이렇게 만질 수 있는건 나뿐이라는 걸 확인하고 싶었음...
나는 팀장님한테 거칠게 박으면서 느끼고 있는 팀장님 귀에다 대고 말했음
“아까 머리 벗겨진 아저씨랑 라운딩 나갈거야...?”
“아흑... 흑... 무슨.... 소리야... 하악....”
“흐응... 나는.... 그 사람.... 아항... 흑... 생각도.... 어흑... 한 적... 없어... 흐읍...”
“이렇게 뒤에서 당신한테 박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야...”
“어흑... 당신뿐이야... 헙..... 헙... 자기야 너무 좋아... 흥... 사랑해.... 흡... 읍...”
나는 그 말을 듣고 팀장님 안에 싸버렸고 나는 팀장님의 온기를 느끼면서 그렇게 몇 분간 서있었어 그리고 나는 팀장님 몸을 앞으로 돌려서 번쩍 들고 침대로 갔음.. 침대에 눕혀서 한번 더 하려고 했음...
“안돼.... 이렇게 하면 머리 눌리잖아... 나 다시 지점 들어가야돼... 이렇게 해봐...” 그러더니 팀장님이 내 위에 올라탔음...
우리는 이미 한번 해서 ㅈㅈ, ㅂㅈ 모두 흥건히 젖어있었고 쉴 틈없이 바로 ㅅㅅ를 이어갔음...
나는 팀장님 가슴을 빨면서 안정을 좀 찾으려고 했고 팀장님은 허리를 살짝살짝 본인 페이스에 맞게 움직이면서 점심시간 중에 내 ㅈㅈ를 천천히 맛보고 있었음... 모텔 안과 밖은 조용했고 그 가운데서 찌걱찌걱 소리와 팀장님과 나의 거친 숨소리만 났었음...
내가 가슴을 엄청 빨아서 팀장님 가슴은 내 침으로 범벅이 돼서 번들거렸고 나는 팀장님 목덜미 등을 애무하면서 은행에서 고객 응대하던 팀장님의 몸 이곳저곳을 맛보고 있었음... VIP 고객 응대하면서 열심히 일하던 팀장님이었지만 지금은 내 ㅈㅈ에 꽂혀서 이리저리 허리를 흔들고 있는 한 여자에 불과했음... 팀장님도 뜻밖의 상황에 흥분하셨는지 허리를 점점 더 격하게 흔들었고 본격적으로 느끼려던 찰나에 내가 싸버렸음...;;
그때도 내가 출장을 다녀와서 팀장님과 몇 일동안 관계를 못했었는데 자극이 조금 심해지자 바로 사정해버렸음... 팀장님은 이제 막 본인도 느끼려고 하던 차에 내가 사정하고 당황해하는 표정을 짓자 의아해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뭐야...? 한 거야...? 라고 하셨음
나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네...” 라고 했음
“으휴... 근데 왜 말을 안해...” 라고 하면서 내 코를 한번 꼬집더니 내 얼굴을 본인 가슴팍에 파묻히게 하고 꼭 안아줬음... 내 침 냄새가 조금 났지만 팀장님의 살 냄새가 함께 느껴졌고, 팀장님의 따뜻한 품이 너무 좋았음... 그제서야 조금은 안심이 됐음 그렇게 얼마 있다가 나는 팀장님께 내 기분을 이야기했음
아까 그 개저씨 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그랬다고... 팀장님을 도와주고 싶은데 뭘 어떻게 못하는 상황이 화가 나고 뭔가 팀장님을 뺏기는 기분이었다고 말했음 그랬더니 팀장님은
“그랬구나... 그래도 OO아... 그런거 걱정하지마... 이것도 업무인거고 나한테는 OO이 밖에 없어... 내가 아무렴 저런 아저씨한테 넘어가겠어...? 이렇게 잘생긴 OO이를 두고..??” 하는데
뭔가 내가 어린애가 된 거 같았지만 그렇게 안심시켜주는게 너무 좋았음... 그때 내 ㅈㅈ가 다시 커져서 한번만 더 하려고 팀장님 허리를 잡고 움직이려고 했는데 팀장님은 이제 들어가봐야 한다고 했음... 그래서 우리는 모텔을 나섰는데 내가 팀장님 밥도 못먹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오늘은 원래 간단히 점심을 먹으려고 했대.. 끝까지 나한테 싫은 소리를 안하시는 천사같은 분이였어
내가 찢은 스타킹 때문에 팀장님은 편의점에 들러서 스타킹을 새로 하나 사셨고 내 차 안에서 스타킹을 갈아입었음... 팀장님 팬티는 내 정액이 흘러나와서 흥건하게 젖어있었는데 팀장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스타킹만 빨리 갈아입고는 차에서 내려서 지점으로 들어가셨어
나는 팀장님이 뭐 못먹은게 마음에 걸려서 간단하게 먹을 걸 사서 다시 팀장님께 갔음... 팀장님은 또다른 고객을 받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니 또 개꼴려서 ㅈㅈ가 발딱 섰음... 겨우 참고 조용히 직원분께 팀장님께 전해달라고 부탁한 뒤에 지점을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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