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엄마

내나이 48세 김미숙
아들 20세 윤성호
남편58세 윤석만
모자근친상간(음란한색녀엄마)
____어느화창한 오후___
"나참 이게 뭔일이야 이게 쓰레기장이지 방이야?"
아들 방에 청소하러 들어갔다 쓰레기하며 휴지조각이며 어쩐지 날못들어오게 하더니 이꼴을해놓구 나가다니..
"아휴냄새"
아니이건 남자정액냄샌데 순간 난 휴지조각을 들어코에 갖다댔다 맞다 젊은사내 정액냄새다.
"아니 이새끼가 뭘하고 있는거야 도데체 공부는뒷전이고"
난 그러면서도 혹이심이생겼다. 분명히 상상만으로 자위하진않았을꺼란걸말이다. 그래서 난 책상서랍을 뒤지기시작했다. 물증을찾으러 한참되에야 서랍안쪽빈공간을발견했다. 심장이 뛰기시작했다.
내생각이 맞을까봐서말이다.
포르노책과 만화책들이 쏱아져나왔다.
"그럼그렇지 ㅎ 나예상이맞잔아"
그렇게 그날이 시작이었던거야 나의 인생에있어서
어둠의그림자가 드리우게된 날이었어
어둠의그림자가 나쁜것만은 아냐 이제 보면알게 되겠지만 나의 숨겨졌던 욕망이 나를 깨운날이었지
"호호호"
암튼 난 책을본순간 약간의흥분이 되더라고
포르노책 내용이상상이가니까말야
살짝 흥분상태에서 책장을넘기는데 난 소스라치게
놀라자빠졌어
아니 포르노여배우 얼굴에 내사진을 오려붙인거야
더충격인건 상대남자얼굴엔 아들얼굴을 오렸어
온통 내사진과 아들사진밖에 없더군 너무나정교해서 난 정말 아들하고 하는 느낌이었어
말풍선에다는 입에 담지도못할 욕과 더러운 말로
나와아들은 대화하고있었어
" 아~더세게 해죠 성호야!!"
"아흑!! 엄마 나 쌀것같아!!"
"안에다 싸줘요~~ 자기야~~~아흐흥~헉!!"
"미숙아~~엉덩이 더쳐올려 깊히 박게!! "
"나몰라 자기야 미칠것같아~~아 여보~~"
난 내눈을의심했다 아들녀석이 이런짖을하다니
상상그이상이었다 나의충격또한말이다
하지만 난 눈을뗄수가없었다. 너무나도 자극적이라
어느덪 음부가 찌릿찌릿하고 젖어들고있었다
미칠것같았다 내가 왜이렇게 흥분하는지말야
숨도가빠오고 보지가 음찔거린다 내손가락은 이미 보지를 비비고 질떡거리고있다 .
나의 내면에서 잠자고있던 음란한 욕망이 분출하기시작한것이다.
"아흐응~~아~~앙 어쩜좋아 나 미칠것같아"
"아들하고 이런 더러운섹스를 하다니 너무 흥분되서
미칠것같아 어서 쑤여줬으면 좋겠어 성호가말야"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큰등바다 |
10.12
+1
빠뿌삐뽀 |
10.09
+29
소심소심 |
10.09
+83
소심소심 |
10.09
+37
이니니 |
10.06
+27
빠뿌삐뽀 |
10.05
+51
빠뿌삐뽀 |
10.04
+96
레이샤 |
10.03
+16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