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인가 체육시간이었는데 남자애등은 화장실 가서

갈아입고 여자애들은 반에서 갈아입고 그랬음 

우리반엔 좀 치마도 똥꼬치마로입고 단정하게 안입는다고

맨날 담임한테 혼나는 친구가있었음 ㅎ 맨날 계단이나

반에서 팬티가 흘끗 보이는데 미치겠더라고 

체육시간이었는데

쌤이 나보고 언능 출석부좀 가져오라는거야 그래서 

반으로 갔는데 출석부들고 나가려는데 아차 생각니더라고

이 아무도없고 적막한 교실에 혼자? ㅎ 지금이 기회야해서

반 여자애들 냄새 최대한 많이 날거같은걸

찾고있는데 하아 너무  흥분되더라고 출석부드리거

화장실 다녀온다 ㅠ한다음에 학교에서 진짜 하나는 소중이에

존나 비비고 하나는 코박죽 하면서  

한발뺏다 ㅎ 다행히 안들키케 한발뻬고

다시 가방에 넣어뒀음~ 팬티 3개로 띨쳤는데 한놈

팬티는 이야 보댕이 닿는 부분에 오줌찌든내가ㅠ진동을

하더라 ㅎㅎ 얘는 진짜 이쁜애였는데 이런 이쁜애

특유의ㅜ그 여자애 살냄새랑 찌든냄새 맡았다고 생각

하니깐 절정으러 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