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엄마2

엄마의 계획(모자상간)
"내가 무슨짓을하고있지?"
순간정신을 차렸어. 도저히 믿을수가없었거든
아들의 변태행각 때문만아니고 거기에 반응하는 내몸이 놀라웠어. 어떻게 한번도 상상하지않았던 행동이 마치 온몸에전율를치며 내온몸과마음을 휘감아버렸는지말야. "이처럼 짜릿한흥분은처음이야"
아직도 내사타구니는 시큰거리며 멈추지않고 벌렁거리며 앞으로 일어날일을 마치 기다리듯 숨을 고르고있는듯했어 나의 또다른 내면의자아가 시작된거야
마치 이순간만을 기다렸다는듯이 나는 엷은미소를지으며 아들이 버린 정액뭍은 휴지를 입으로 가져가 입속으로 넣어버렸어 두다리는 어느세 활짝 벌려져있었고 가운데 내사타구니는 움찔 움찔 씹물을 토해내고있었어 한손은젖가슴을 주어짜며 혀로 핡고있었고 다른한손으론 보지속질 주변을 헤집고있었어
상상은 이미 아들을 향해있었고 실오라기하나없이 모두 벗어버린 나의나체는 아들 침대를 나뒹글고있었지 축축히젖은 한손은 내입으로가져가 모조리 빨아먹고 다시 사타구니로 넣기를 반복하며 절정을향하여 몸부림을치고 있었어 두다리는 천장을향하고있고 사타쿠니와 나의항문은 열린채로 곧있어 들어올 아들의 자지를 생각하며 울부짖고있었어
나의감춰진 욕망이 이제 시작된거야.
근친상간이란 덫에 걸린거야 헤어나올수없는 늪
하지만 지금내모습은 달아오를대로오른 발정난짐승의자태가아닌가
침대를 나뒹글면서 소리쳐 치며 절정으로 가면서도
희열과 환희를 억누를수가없었어
"아아흐응~~아흥~성~호야~~"
"기다려성호야~ 엄마가 !엄마가! 아 미쳐~~~"
"아~~~자기야~~~여보!여보!~~"
내입에서 아들에게 여보라 부를줄이야
"어때 그새끼가 내 보지를 원하잔아"
"나도 간절히원하구 자지를"
"생각만해도 벌써 미칠것같아"
상상그이상으로 점점 변태스런 미소를지으며 나는
계속해서 여보를 외쳤다. 남편말고 나의아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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