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가 계속 떠오른다...

(고3때일)
친구 엄마중에 진짜 40대후반인데 몸매가 죽이는
엄마가 있었는데 심지어 같은동이라서 엘베나
입구에서 자주마주침 직장다니시는데 복장이 와이셔츠
자주 입으시고 스타킹자주 신으시는게 진짜 보이는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꼴리는거야...구두신은 발도 궁금해지고
솔직히 발타킹 못참잖아 ㅎㅎ 한여름에 마주칠때마다 땀
뻘뻘 흘리시는데 진짜 그거보고 너무 하 궁금해져서
그래서 걔네집 놀러갈 일이 생겨서 놀러간김에 가서
팬티랑 스타킹 몇개좀 훔쳐서 신세좀 졌음 ㅎㅎㅎㅎ
진짜 하 내생각대로 팬티는 땀에 찌들기직전 딱 꼴릿하고
보지닿는부분엔 오줌이랑 보짓물이 왕창,,, 스타킹은 발바닥
드러워가지고 시큼시큼 하더라...진짜 그래서 친구 엄마만 볼때마다 너무 꼴림...큰일났어 큰일 다음엔 덤으로 걔네 누나꺼
훔쳐볼거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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