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라엄마3

그렇게 절정후 나는 온몸에땀과 정액에범벅인채로
곰곰히생각해보았다.
"성급할필요없어 이것도 재미있어 당분간 이새끼가 날어떻게 농락하는지 보는게 더흥분돼"
"어째든 나를 먹을려고 미쳐있으니까 언제든 내가맘만먹으면 할수있잔아?"
"그전에 좀더즐겨보자 그새끼가 어디까지 생각하구있는지를 살펴보구"
방을말끔히치우고 난 모른척했다.
저녘에 남편과 같이밥먹을때도 아무렇지안으려했지만 아직까지도 내보지가얼얼하구 벌렁거리고있는것이아닌가. 아들새끼는 밤새뭘하는지 불이켜져있었다.
사실난 남편하구 섹스할때도 변태스럽거나 이상체위도하지않았다. 극히정상적인섹스만했지 오늘처럼 미쳐서 발정난개처럼 나뒹근적은 처음이다.
내속에있던 변태적인본성을 그새끼가 꺼내줄줄이야.
-다음날아침-
"여보 나갔다올께 오늘좀늦을꺼야"
"알았어요 여보 출근해요어서"
남편이 나가고 아들도 학교가느라 가방챙기고 부리나케 나간다
"엄마 나 늦었어 갔다올께요"
"그래 울아들 잘갔다와~~" [여보잘갔다와]
난속으로 여보라불렀다 아들에게...
어차피 넌 내 피앙새가될테니 .....
혼자있자 난 아들방으로 뛰어들어갔다 .
어제 처럼 흥분되기시작했다. 먼저 어제 미쳐 보지못했던 잡지책과 노트한권을 발견했다.
노트첫장을넘기니 중학교 1학년때 부터 쓴글이 눈에들어왔다.
"난오늘 엄마패티에다 사정을했다 너무하구싶다 그년이랑"
욕을보니 밑에가 시큰거렸다. 가슴은 뛰기시작했다계속해서 읽어나갔다
"오늘 엄마피뭍은생리대를 방으로가져와 혀로 핡았다. 팬티냄새만큼 흥분되니 주체할수없을만큼 자지
딱딱해서 너무 아팠다. 자위해도 소용없다."
"내생리대까지손대다니 ㅎ 그래 너는 나만큼 변태야ㅎ "
계속읽어내려갔다. 아들새끼가 나한테 흑심을 품을때가 초등학교3학년때라니 놀랍다.
잡지고 만화책이고 온통 나와 아들의 변태적인 사진과 내용들이다 어제도 새로운 작업을 했다.
임신한사진에다 내얼굴을 붙혔는데 내용은이렇다
"미숙년을 꼭 임신시킬꺼야 꼭!!"
글을읽는순간 난 신음소리를 길게내뱉었다 너무나
흥분되서 어느세 난 알몸인채로 아들 침대를 뒹글고있었다. 마침 아들새끼 팬티가 있어 입으로빨았다
보지에 문질렀다하며 내 음핵을 먹었다.
그러다 도저히 참을수없게되자 팬티를 병에감아 내 보지에 쑤셔넣었다 흥건하게 쏱아지는 내 음핵을 핡아먹으며 교태를부리며 엎드려 숨을 할딱할딱 몰아쉬었다 땀범버인채로 아들노트를 계속읽어내려갔다.
"아~~~흐응 성호야~~아악!! 나미쳐!!넘 좋아!!
어제처럼 자지러지듯 황홀경으로 달렸다
하기도전에 이러면 진짜로 할때는 난 기절할것같은생각이들었다.
노트를읽어갈수록 날더미치게 만들었다
"아들~~엄마라하지말고 여보라 불러줘 제발!!"
"제발 너자지로 내보지에 쑤셔줘 어서!! 여보!제발!"
"아악!! 아~~~~흐흐응 여~~~~보~~~자기야!!"
"날 맘대로 능욕해줘 여보!! 안그럼 난 미칠것같아요 여보!!!!~~"
"아흐응 아 학,학.학..학!! 아악!!!!!!!!!"
난 미쳐 나딩글고있었다. 이렇게 황홀할줄이야
더이상참을수가없을것같다 지금같아선 오늘당장이라도 아들새끼 자지를 삼키고싶다.
남편그인간이 오늘 안들오길 빌어야지 ㅎ
절정후 내음부는 아직도 벌렁거리며 식을줄모르고
성호 아니 당신의 자지를 기다린다.
집어삼킬듯 움찔움찔 움직이며 벌렁거린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