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여행가서 친구여친따먹은썰

때는 내가 20살때야
내가 그당시 페밀리 레스토랑 알바를 했거든
거기에서 여친도 생기고
친해진 사람들도 많았어
거기서 친해진 남자놈도 거기서 커플이되어서
나랑 내여친 그놈이랑 걔여친 넷이서 자주 만나서 술도먹고 놀기도 했어
그러다 넷이서 여행을 가게 되었지
펜션을 잡고 갔는데 복층 펜션이었ㅇㅓ
나랑 내여친은 이미 섹스를 한 사이어서 나랑 여친은 자연스럽게 2층에서 짐을 풀었고 친구랑 걔여친은 1층에 짐을 풀었어
펜션에 수영장도 있어서 넷이서 수영도 하고 고기도 구어먹고 20살 네명이 모였으니 술도 엄청나게 먹었지
넷다 완전 만취상태가 되어서 나랑 내여친은 2층 올라가고 친그놈이랑 걔 여친은 1층 침대에 뻗었지
2층에서 섹스하는 소리 안들리게 할라고 음악을 키고 잔다하면서 음악소리에 맞춰서 여친이랑 음주 섹스 시원하게하고 결국 여친은 잠이들었지
난 섹스하고 담배도 땡기고 오줌도 마려워서 1층에 내려가고 싶었는데(1층에만 화장실있음) 혹시나 친구놈이 여친이랑 첫섹스를 하고 있을까봐 계단위에서 고개만 살짝 빼고 내려다 봤지
아니나 다를까 친구놈이 위에 올라타서 시원하게 박고있더라고 ㅋㅋ 여친 입 틀어막고 존나게 박고있더라고 ㅋㅋ
아 오줌 좆나게 마려웠는데 친구 첫섹스하는데 방해 안할라고 존나참았어 끝날때까지
섹스하는거 라이브로 존나 구경하니깐 시간은 잘 가더라고 ㅋㅋ
시발 나도 섹스했는데 또 존나꼴려서 자고있는 여친 다리벌리고 내자지 꽂고 한번더 섹스했지
여친 입에다가 시원하게 싸주고 다시 계단 밑에 보니깐 섹스끝났는지 이불을 머리까지 뒤짚어쓰고 자는거 같더라고 둘다
아 자지 터질꺼깉은거 붙잡고 1층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맙소사 친구놈 여친이 알몸으로 변기에 앉아서 자고있더군…
시발 첨엔 안자고 있는줄알고 황급히 문 닫을라 했는데 어랏? 내가 문을 열었는데도 반응이 없길래 자는거 맞구나 했지
아 시발 오줌 존나마려운데 변기에 앉아있으니 내가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어차피 이년도 뻗었겠다 옆에 샤워장 하수구에 오줌갈겼지 ㅎ 갈기면서 이년이 깰까봐 쳐다보고 있었는데 시발 매일 같이 알바하던 친구년이 알몸으로 내 앞에 취해서 뻗은모습 보니 섹스를 두판이나 했고 오줌을 싸는데도 자지가 줄어들지를 않더라
오줌 다 싸고 이년을 어떻게할까 친구놈을 부를까 아니면 그냥두고나올까… 아니면 뺨을때려서 깨울까 하다가 뺨을 몇대 갈겼지… 근데도 깰 생각을 안하더군…
시팔 그래서 젖을 좀 주물렀지
근데도 반응이 없길래 유두를 좀 빨아봤지
그래도 반응이 없길래 내가 뭔 깡으로 그랬는지 몰라도
나도 좆나 취한상태였는지 키스를 갈겼지
근데 받아주데? 혀랑 혀가 존나 뒤엉키고 이년 잠깼구나 생각하고있는데 입술땟을때 얼굴 보니 눈은 계속 감고있더라고
그래서 안아서 일으킨다음 씹질좀 해주고 한쪽 다리 들어서 내 자지를 꽃았지
이년이 근데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시발 깜짝놀라서 입 틀어막고 존나게 박고 서둘러 화장실 바닥에 정액 뿌리고 이년을 화장실 밖 입구에 눕히고 정액치우고 후다닥 2층으로 올라갔지
와 잠이 안오고 섹스를 세번했는데도 그 꼴릿한 기분때문ㅇㅔ 자지가 죽지를 않더라
아침이 밝았고 여친이랑 모닝섹스 한판 더하고 아래층 내려다보 니 아직도 그년은 화장실 입구에 알몸으로 누워있더라
못본척하고 여친한테 1층가서 물한잔만 가져다 달라하니 여친은 내려가더니 나한테 절대 내려오지 말라고 말하고 밑에서 그년이랑 그년 남친 깨우는 소리가 들리더군
내려오라해서 내려가보니 셋다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옷입고 굿모닝 해장라면 끓여먹자 이지랄하더군 ㅋㅋ
그 셋다 지금은 연락을 안하지만
그날밤 주인공은 나였어 병신들아 ㅋ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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