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개같은 노처녀 여교사 참교육 1
내가 학교 다닐때 선생이 학생을 폭력으로 다스리던 시절이었어
정말 많이 맞았지.
도구도 다양했고 슬리퍼 싸대기 등등 정말 개같은 일이 많았지.
이유없이 맞았던적도 많았고, 성적, 쪽지시험 등등으로도 맞았지
내가 다니던 학교에 정말 개같은 선생이 몇있었는데
그중에 최악이었던 여교사가 있었어.
생긴게 신봉선을 닮아서 별명도 신봉선 봉선이였고 빨통은 큰편이라 빨통봉선이라고도 불렸지.
나이는 내가 중3 당시에 35살이었던거로 기억해
키는 160좀 안되고 가슴은 컷고, 가슴에 자신있는지 가슴이 돋보이는 옷을 많이 입고다녔어
국어선생이었는데 정말 재수없었어.
몽둥이도 종류별로 수업시간마다 바꿔서 골라 다녔는데 지나가다 괜히 대라리 어깨 엉덩이를 툭툭 치고다녔어
수업시간에 떠들면 뒤로나가서 뒤돌아있다가 허벅지 세대정도 맞고 들어가고
문제낸거 틀리며 책상에 무릎꾾고 앉으면 허벅지를 3대에서5정도 때렸고
칠판에 문제풀이 내고 나와서 못풀면 역시 엉덩이 5대정도 맞았고
시험보고 틀린수대로 책상위에 무릎해서 허벅지 맞았어
맞고나면 퍼렇게 멍들었고 많이 맞으면 피멍까지 들었지.
이년은 웃으면서 때렸는데 니들 잘되라고 때리는거야 이지랄하면서 내팔이 더아파 이지랄도 했지
이년은 그런년이었어
정말 개쓰레기선생 게다가 개독이오서 매수업마다 교회나가라 예수믿어라 천국간다.
우린 속으로 니가 애들 패는거보면 넌 백퍼 지옥이다라고 생각했지
이년에게 복수ㄹ를 꿈구는 애들이 많았지.
지나가면 공같은거 일부러 던져서 맞추려고도하고
부딪혀서 넘어지게도 하려고했지
그와중에 더 싫었던건 이년이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담당교사였어
체육선생이 보이스카웃 봉선이가 걸스카웃
나 보이스카웃이어서 부활동 같이했지
거기서도 개지랄..
중3여름방학때 걸스카웃보이스카웃이 다같이 무슨 수련장에 가게됬어
그때 3학년만 갔는데 보이스카웃이 6명이었고 걸스카웃이 4명이었어
3박4일동안 지역 연합행사였지
거기서도 딴학교랑 비교하면서 니들은 왜 못하냐 지랄지랄
우리는 정말 열받아있었지
텐트치는데 자기 텐트도 치라고 하더니 선생들은 모여서 술마시러 갔어
여자애들 도와주고 우리꺼도 치고 체육선생은 아는선생이랑 같이잔다고 안쳐도된다했고
봉선이년은 자기 혼자 자야된다고 작은거 쳤지 그것도 우리가 지고 왔고
피곤해서 텐트 들어가서 자려고했는데 중학교 마지막 활동일거 같아서
텐트안에서 수다도떨고 놀고있었지
여자텐트에도 들어갔다 나오고 서로 크로스도하면서 우리끼리 놀다가
봉선이가 왔고 또 개지랄 여자애들은 자기텐트로 들어가서 잤고
우리도 텐트로
봉선이가 자기 텐트로 들어갔고 좀있다가 렌턴키고 옷을 갈아입는데 텐트 모기장으로 그림자 실루엣이 보였어
한놈이 발견하고 우리는 몰래 지켜봤지
가슴이 부각되고 브라랑 팬티를 벗더라고
우리는 조용히보다가 한놈이 썅년 강간해버릴까라고했고
그럴까? 다들 ㅋㅋ거렸지
봉선이는 술이 취했는지 벗긴했는데 다시 입는거 같지 않았어
혹시나해서 두명이 조용히 텐트를 나가 봉선이 텐트를 아주 조심히 들여다보고 왔어
봉선이 팬티에 티셔츠만 입고 잔다더라고
티셔츠는 입었더라
우리텐트 위치가 봉선이가 고른데였는데 뒤에 병풍처럼 갈대인지 억새인지가 있었고 그뒤에 숲이 산으로 이어져있었어
낮에도 갈대 아래로 숨으면 안보였어
넓이도 넓었고 우리는 미친 계획을 실행했지
봉선이 텐트가 봉선이가 분위기 좋다고 갈대에 물려있었던것도 도움이됬어
조용히 나갔어 그리고 봉선이 텐트를 아주 조용히 지퍼를 열고
한명이 봉선이 입을 막고 두명이 봉선이위를 한명이 봉선이 다리를 잡고 보이스카웃 로프로 묶고 재갈도 물렸어
그리고 몸부림치는 봉선이를 여섯이서 깊숙히 끌고갔고
봉선이 티셔츠를 가위로 자르고 팬티도 땡겨서 잘라서 다벗겼어
그리고 한명씩 강간했지
봉선이 가슴은 정말 컷고 얼굴만 안보고하면 따먹을만했지
우리중에 섹스경험이 있는놈이 두명 있어서 그놈들이 리드하면서 했어
난 그때가 처음이어서 보지에 넣는데 정말 미치게 좋더라
우리는 키득거리며 봉선이를 계속 강간했어
가슴을 마구 주무르고 빨고 보지에 질싸도 하고 가슴에 자지도 비비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봉선이는 초반에만 반항하고 그냥 당했는데
우리는 봉선이에게 비밀로 하자고 귀에대고 얘기하니
봉선이가 고개를 끄덕였지
재갈을 풀어주니 비밀로 할테니까 풀어달라고 하더라
풀어줬지.
그러니 아무말 안하고 옷좀 달라고해서 가져다 주니 입고는
너희들 소문내지마 나도 넘어가줄게 하더니
우리를 보더니 어리놈들이 뭐가되려고 이런짓이냐 하더니 그냥 가더라
우리도 텐트로 돌아와서 누웠는데 잠이 안오더라고
후회도되고 무슨일 생길것도같고
불안감이 생겼지
근데 다행히 봉선이는 행사내내 평소와 다름없이 행동하고 지랄하는것도 같았어
오히려 우리가 당황했지.
그렇게 별일없이 돌와왔고 방학내내 우리는 불안했는데 별일이 없었어
봉선이는 정말 그냥넘어가주었지
그리고 개학이 되었고 학교엘가서 봉선이를 보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
나와 그때 그때 강간 멤버들을 봉선이는 보며 비릿한 웃음을 짓기도하고
우리를 보며 흥 콧방귀를 뀌기도했지.
그리고 봉선이가 조금 덜 지랄하는 기분도 들었어
애들 때리는것도 확실히 줄었고
우리 한테 따먹히고 정신차린거라고 우리는 스스로 평가했지
봉선이가 그냥 넘어가자 우리는 또한번 계획을 세웠어
[출처] 중학교때 개같은 노처녀 여교사 참교육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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