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여자 2편

1편 이어...
그렇게 아저씨랑 뜨밤을 보낸 엄마는 아침이 되서 내가 학교갈 준비를 하는동안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같은 표정이였다.
그리고 나는 내 머릿속에서 엄마가 다리 벌리고 아저씨한테 따먹히는 장면이 자꾸만 떠올랐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엄마한테 질문을 던지고 말았다.
나: 엄마 아저씨는 갔어?
엄마:응. 아저씨 일 때문에 일찍 갔지...왜? 아저씨가 민수한테 인사 못하고 가서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나:응? 나 안잤는데
엄마: 안잤어? 그럼 아저씨 갈때 나와서 인사라도 하지 그래써
나:........그냥..어제 밤에 잠이 안와서 밤새도록 잠 한숨 못잤는데, 그냥 아저씨가는거 알긴 알았는데 인사까지는 좀 그랬어.
엄마:ㅇ ㅏ..그..그래....왜 그래두 나와서 인사하지 그랬어.
나:아니 그냥 민망할까봐
엄마:뭐가..뭐가 민망해......
엄마는 어딘가 모르게 얼굴이 빨개지는것 처럼 보였다.
나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서 어딘가 모르게 야릇한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굳이 내색은 하지않았다.
시간은 흘러 나는 고등학생이 되었다. 사귄지 얼마 안되었지만, 여자친구가 있었고 학교 끝나면 같이 놀때도 가끔있었고, 나는 공부에는 큰 관심이 없었던 상태였다,
대신 축구에 관심이 많았다. 친구들과 축구에 푹 빠져 살았다. 체육공원같은데서 맨날 공차면 여친이 와서 구경하고 그랬는데,
나는 그때 발목 인대를 얼마전에 살짝 다친거같아서 여친이랑 친구들 공차는거 구경만 했엇다.
그러다가 엄마가 전화 와서 체육공원에 있다고 하니까 데릴러 온적이 있었는데 이때 여친도 엄마를 봤고, 엄마도 반갑게 인사를 받아주었다.
엄마는 여친도 버스 정류장 까지 바려다 주고 나랑 차안에서 나눈 대화가 아직도 또렷하게 생각난다.
엄마:민수야 너 여친 사귄지 얼마나 된거야?
나:?음...아직 한달? 조금 안된거 같은데?
엄마: 여친 생겼으면 생겼다고 말하지 엄마한테 말도 안해죠?
나: 생긴지 얼마 안된는데 뭐...
엄마: 너 민수 혹시.....엄마가 걱정되서 그러는데, 너 아직 학생인거 알지?
나:음..왜?
엄마: 왜가 아니라, 학생인데 관계하고 그러면 위험해
나:아 엄마는 무슨....
엄마: 너 그건 그렇고 얼마전에 발목 삔건 좀 어때?
나:인대 늘어난거같은데, 크게 다친건 아니고 지금은 붓기도 빠지고 걸을때 통증도 없고 갠찮아.
엄마:발목 같은거 찜질같은 해줘야 되는거 아니야? 집에가면 찜질 할래?
나:아니, 찜질은 댓고 따듯한 물에 발 좀 담구고 있으라던데 체육샘이?
엄마:그래 그러면 집에가서 욕조에 물 받아서 발좀 담궈
나는 이때 놀랬다. 엄마가 관계를 직접적으로 언급한것도 그렇지만, 자연스럽게 이런 대화를 나눈다는 것자체가 좀 신기했다.
그리고 나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욕실에 있는 욕조에 물을 받았는데, 사실 욕조가 생각보다 작아서 내가 욕조에 누울수도 없는 크기였다.
그래서 그냥 반신욕 겸해서 발 찜질을 할 생각이였다. 대충 하반신만 잠기게 물을 받아 욕조 안으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욕조가 작어서 다리를 쭉 펼수도 없는 상태였다. 꾸부정하게 앉아서 있는데, 문득 엄마가 아저씨랑 할때가 떠오르면서
발기가 되었다. 아 도저히 못참을꺼 같아서 대충 하다가 나가서 자위를 할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였다.
엄마: 민수야 욕실에 있어?
나: 어 나 지금 반신욕해
엄마:그래 반신욕하는 김에 때도 밀고 그래...
나:무슨 때야~그냥 발목 찜질인데...
그렇게 10분정도 있었나? 엄마는 욕실 문을 열었다.
엄마:엄마가 때 밀어줄까? 오우 우리 아들 지금 보니까 진짜 키도 엄청 크네 욕조 작은거봐 ㅎㅎ
나:아니 나 그냥 반신욕하는거라니까 무슨 때야 나가 엄마
엄마는 굳이 욕실까지 들어왔다. 나는 조금 뻘쭘해서 엄마한테 계속 나가라고 햇지만, 엄마는 야골리듯 들어왔다.
엄마: 야 물을 그정도 받았으면 때라도 밀어야지. 엄마가 때 밀어준다니까. 원래 목욕탕에서 등 때는 밀어야 시원해~
나: 아니야 엄마 나 뻘쭘해 나가
엄마:안볼게 안볼게..그리고 엄마가 좀 보면 어때 우리아들...등 대 엄마가 때 밀어줄게
나:다리 뻗기도 힘든데 등을 어떻게 돌려
나는 이런 말을 하면서 자지가 발기가 된다는걸 느끼고 있었다. 심장은 쿵광 커리면서 흥분이 점점 되었고,
엄마가 내껄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서 스쳐 지나갔다.
엄마는 굳이 와서 등에 비눗칠을 하고 샤워타올로 슥슥 문질러줬다.
엄마:시원하지? 등 더 돌려봐
나: 아니 엄마 여기 욕조가 좁아서 나와바
나는 욕조에서 벌떡 일어났다. 내 키는 181인데 엄마 키는 162. 거기에 욕조가 높아서 그런지
내가 벌떡 일어나 정면을 봤을때 내 자지는 풀발기 된 상태로 엄마를 향하고 있었고 엄마의 가슴 바로 앞으로 향했다.
순간 내 자지를 본 엄마의 표정은 눈이 휘동그레 지며 깜짝 놀라는 모습이였다.
엄마: 어머..어머...민수야
나:엄마 그러니까 들어오지 말라니까
엄마: 우리 아들 꼬추 엄청크네 ㅎㅎㅎㅎㅎㅎㅎㅎ울 아들도 남자구나 ㅎㅎㅎㅎ욕조에서 내려와바 엄마가 등 마져 밀어줄게
나는 욕조에서 내려와 엄마가 등을 더 밀어주면서 손으로는 자지를 만지며 자위하든 천천히 흔들었다.
엄마:아들, 근데 아들 나중에 여자들 많이 울리겠는데?
나: 왜?
엄마:울 아들 키도크지 잘생겼지..거기다 꼬추도 크네 ㅎㅎㅎ
흥분이 되는 와중에 엄마가 말해주니까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서 이성을 잃을것만 같았다.
나:나 고추 커?
엄마: 그럼...그정도면 엄청 큰거야~
나:근데 여자들이 왜 울어?
엄마: 조금 더 크면 알게 돼 ㅎㅎ 댓어..이제 다 댓으니까 나가자
엄마는 수건으로 내 등부터 엉덩이 그리고 뒤로 돌아 그러면서 물기를 닥아 주다가 자지 있는데도 수건으로 닥으주면서 슬짝 손으로 잡기도 했다
나는 그런 와중에도 쿠퍼액이 나오는것처럼 자지가 터지는줄알 알았다. 맘같아서는 엄마한테 한번 빨아달라고 해볼까 이런 생각도 했지만
그런건 야동에서나 그러지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그리고 나는 방으로 돌아와서 침대에 누웠다. 빨딱 서버린 자지가 감당이 안되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가 아저씨한테 따먹히는 상상을 하면서....나는 당장이라도 엄마를 덮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상상일뿐 그럴수없다는것도 알았다.
그런데 그때 문이 갑자기 활짝 열렸다.
나는 순간적으로 너무 놀라 이불로 가렸어야 했는데, 누운 상태에서 목만 쳐 들어 올리며 깜짝 놀랬다.
엄마:아들~~어머나
엄마도 내가 자위를 하고있을거라는걸 예상 못했는지, 문을 열자 마자 내눈을 한번 보고 내 자지를 힐끔 보더니 놀래서 나가버렸다.
나도 놀랐지만, 이미 상황은 벌어진거고 엄마가 나갔으니 사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일은 막막했지만 그때 당시로써는
너무 흥분이 되어잇는 상태라 손에 더 힘을 주고 자지를 흔들었다.
그때 또 다시 열리는 문....엄마는 고개를 빼곰 하고 나를 봤다.
나는 자지를 흔들면서 " 아 엄마~~~" 라고 했고, 엄마는 아예 방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한손에는 티슈를 들고있었다.
엄마: 아들..괜찮아 엄만데 뭐 어때 ..우리아들도 이제 곧 성인이라서 엄마는 다 이해해
그런 와중에도 나는 자위를 멈출수없었고, 될때로 되라라는 식으로 사정을 하려했다
엄마는 계속 서잇따가 내옆으로 천천히 다가왔고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있었다.
나:엄마.....나 사실..
엄마:응 괜찮아....
나:엄마....아...미치겠다 엄마....
엄마:아들 이제 진짜 남자 다댓구나 ㅎㅎㅎ
나:엄마 나 사실...전에 ....
엄마: 응 뭐 말해 괜찮아
나: 나 엄마,,,아저씨한테.....
엄마: 응....?
나: 아저씨한테...따먹히는거 봤어....
엄마: 응? 뭘 봤다고?
나:엄마 그때 나 나이키 신발 사줬더 아저씨
나는 쌔게 흔들던 자지를 천천히 위아래로 천천히 흔들며 말했다.
나:그때 엄마 그 아저씨랑 할때 봣어
엄마:............
엄마는 내가 자위할때 이성을 잃어서 그런지 그 말을 딱 듣고는 나가버렸다.
나는 엄마가 나가고 사정을 했다.. 그리고는 밀려오는 현타.........아 내가 왜그랬찌.........
그렇게 엄마랑 나 사이는 서먹서먹 해졌고, 그렇게 몇일동안 서로 말도 안하고 지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나는 시간이 흘러 고등하교를 졸업했고, 나는 엄마 혼자기에 대학을 가는걸 포기했다. 엄밀히 말하면
대학을 가봤자 내가 공부 머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일찍 돈이나 벌어야 겠다는 생각에 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맞땅히 취직할때가 없어서 노가다 알바를 했다. 하는 일은 목수일인데,
목수가 돈이 꽤 짭짜름 하다는 생각에 나는 아예 진로를 목수를 해야겟다는 생각이엿다.
매일같이 노가다를 하면 좀짜증나는것두 잇지만, 그래두 썩 나쁜편은 아니였다.
돈 조금 벌어놓고 군대를 갈 생각이였는데, 목수아저씨들이랑 일을 하면서 배운건 술뿐이였다.
그날도 일끝나고 아는 형이랑 술한잔 하고 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집으로 오라는 전화였다.
나는 술마시다가 무슨일인지 오라는 전화에 막잔을 마시고 집으로 갔다.
나: 엄마 나왔어~~
엄마:아들....흐흐흑
엄마는 거실에서 혼자 앉아서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나: 엄마 무슨일잇어? 왜 집에서 술이야?
엄마:민수야 엄마 사기 당한거 같아~~
나: 어? 무슨 사기?
엄마: 우리 어떻게 해 이제 ㅠㅠㅠ
나:무슨일인데 말해봐 엄마
엄마:집 보증금...사기 당했어ㅠㅠㅠㅠ
나:어? 그게 몬말이야? 다시 천천히 말해바 정신 차리고 말해봐...
엄마는 술이 좀 취하긴 햇지만, 울면서 하는말에 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갓지만, 말을 들어보니 집 보증금을 못돌려 받는다는 말이였다.
전세사기였다.
나: 엄마 그래서 그럼 우리 어떻게 해야대?
엄마:집에서 나가야되겠지 돈도 못돌려 받을꺼래...
나: 보증금이 얼만데?
엄마: 2억이 조금 안되는데...어떻게 해 ㅠㅠㅠㅠㅠ
순간 2억이라는 소리에 실감이 나질 않았다. 나는 갑작스런 현실에 어벙벙했지만, 그래도 이럴때 엄마를 좀 달래줄 필요가 있을거같았다
나는 잔에 술에 채우고, 엄마를 달래줬다.
나:엄마 괜찮아. 내가잇잖아. 나 이제 돈벌잖아. 지금 안그래도 월급받는거 안쓰고 모아놓고 잇었어 걱정마
엄마:아들 미안해 엄마가...!ㅠㅠㅠ
나:괜찮다니까 ...엄마 일루와
엄마는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계속 울고있었다.
나: 엄마 나 군대 빨리 갔다와야겠다. 빨리 갔다와서 돈 더 많이 벌어야겠어. 엄마 안힘들게..
엄마:어이구 우리 아들...진짜 엄마는 아들없었으면 엄마 죽었을거야....아들 사랑해..
나:엄마 걱정마...그만 울어...
나는 엄마를 꼭 안아줬고, 그렇게 엄마는 내 품에 안겨 울기도 하다가 한숨을 쉬며 술에 잔뜩 취해 잇엇다.
나: 엄마 이제 댓으니까, 걱정같은건 하지말고, 일루와 내가 일켜줄게 언능 가서 자
나는 엄마 양손을 붙잡고 엄마를 일으켜 엄마 방 침대에 엄마를 눕혔다. 그리고 이불을 덮어주려했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얇은 원피치마는 허리까지 걷어져 올라가 엉당이와 팬티가 고스란히 노출 된것이다.
나는 그 모습에 순간 심장에 큰 충격을 먹은것처럼 심박동이 올라가고 있었고, 그곳에서 눈을 땔수가 없었다.
나가야 하지만, 엄마의 몸매는 진짜 예술이였다.
급기야 자지가 발기되기 시작했고, 또 다시 엄마가 예전에 아저씨한테 따먹히던 상상이 떠올랐다.
그때,
엄마: 아들~~~ 어디가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잘까? 엄마 넘 힘들어~~
엄마는 고개를 들지도 못하고 누운채로 중얼 거렸다. 그순간 나는 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게 엄마 옆으로 누웠다.
엄마가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나는 엄마 옆에 눕자마자 엄마의 고개를들어 팔배게를 해주었다.
그러자 엄마는 등을 돌리고 있다가 몸을 돌려 나를 앉으며 내품에 쏙 안겼다.
의외였다. 엄마가 이렇게 몸이 작았나? 내 품에 쏙 들어올때 느낌이란, 역시 엄마도 여자긴 여자구나..이런 생각이였다.
그렇게 엄마는 내 품에 앉겨 잠이 들어갔다.
그런것도 모르는 내 자지는 뻘떡 서서 풀발기 된상태.
이성과 욕구가 충돌하는 순간이였다. 지금보니 엄마는 노브라...얇은 잠옷 원피스 하나에 팬티 하나만 입고 잇었다.
나는 엄마를 안고있던 손으로 등을 쓰다드며 주며 달래면서도 풀발된 자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감당을 못하고잇었다.
브라자가 없는 엄마의 등....나는 양손으로 품에 쏙 안긴 엄마를 안아주며, 왜그랫는지 모르겟지만, 오른손을 굽혀 엄마의 등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흘터가고 있었다.
그렇게 한 5분? 10분쯤 등을 부드럽게 다섯손가락으로 쓸어줄때였다.
엄마:으~~
엄마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지막하게 나오며 몸을 살짝 떠는 것이였다. 그러더니 내폼에 안겼던 엄마는 잠에서 깬것처럼
내 품에서 나와 천장쪽을 보며 누었다. 갸냘픈 몸에 뽕긋 솟아 오른 가슴이 눈에 띄었다.
나는 바로 눈앞에 놓인 가슴을 너무 만져보고싶었지만, 엄마가 깰까봐 만질수가 없었다.
나는 이상태로 자위라고 할 생각이였다. 도저히 못참을 것 같았다.
나는 엄마의 팔배게를 해주던 손을 빼서 엄마를 다시 눕히고 천천히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엄마 쪽으로 붙으면서 가슴을 만질까 고민을 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어렷을때는 엄마 젖 만지고 잤던 기억이 떠올랐다.
나는 큰 맘먹구 엄마의 원피스 밑쪽으로 해서 엄마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러면서 나는 엄마에게 당당하게 말했다.
나: 엄마 나 오늘 엄마 가슴 만지면서 잘래
엄마: 으...응? 으..응 아들....
엄마는 진짜 잠이 들엇던건지 잠깐 깨면서 엄마의 가슴을 만지고 있는 나의 오른손위에 엄마손을 얹었다.
그러면서 자장가 해주는것 처럼 토닥 토닥 두세번 두드리다 다시 잠든것 같았다.
드디어 엄마의 가슴을 만지게 되었는데, 의외였다. 엄마는 가슴수술을 한건지 엄청 탱탱했고, 크기도 C컵은 되는거 같앗다.
그렇게 나는 과감하게 엄마의 가슴을 만지다가 몸을 반쯤 일으켜 이번에는 엄마의 원피스를 가슴까지 올리고 빨어 댓다.
엄마는 순감 멈칫하다가 도 내가 엄마의 유듀 부분을 살살 빨고잇으니, 또 다시 나즈막한 신음 소리가 나왔다.
엄마: 으흐.....하.....오빠....아..아ㅏ아
어? 오빠라고?......엄마는 취해서 그런건지 모르겟지만, 나를 남친으로 착각하고 있는건가?
나는 그 생각을 하고 나니 더 흥분이 되었다. 그렇게 나는 더 과감하게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밑으로 손을 내렸다.
보지털을 지나 그곳에 손이 닿는순간 흥건하게 젓어있는 보지... 아 나는 미칠것 같았다.
흥건하게 젓어있는 보지를 문질렀다. 클리를 살살 만져주며, 그 주변을 천천히... 그순간 엄마는 다리를 접어 다리를 쫙 ~ 벌려주는 것이 아닌가?
나는 속으로, 얼마나 따먹혓으면 자동이네? 하....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두손으로 아래쪽으로 내려가 엄마의 팬티를 내리려 했따. 엄마는 자동으로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 팬티를 벗기자 다리를 쏙쏙 팬티를 빼내는 것이 아닌가?
와....미치는줄 알았아. 이제 엄마도 알몸 내몸도 알몸인것이다.
그리고 나는 팬티를 벗기자 마자 엄마의 양쪽 무릎을 잡고 살짝 벌렸다.
그 순간 엄마는 다리를 확짝 벌려 보지를 대주고 있었다. 나는 혀로 클리를 살살 애무 해주며 보지를 한참 동안 빨았다.
보지를 빨아주는 그 순간에도 엄마는 계속 신음을 내고 있엇고
이제는 잠에서 완벽히 깬것 같은 느낌이였다.
그리고 나는 이제 흥건하게 젓어잇는 보지에 삽입을 하려고 일어섯다.
그리고는 엄마는 눈을떠 나와 눈이 마주쳤다.
엄마: 아~!!! 민수야 뭐해 너......
나: 어...엄..엄마......;;;
엄마:어머 어머 왠일이야...민수야 어쩜좋아
나: 엄마가 내꺼 먼저 만지면서 해달라며~
엄마: 엄마가 그랬어?엄마가 술취해서 그랬나바..어머 왠일이니...
나: 엄마
엄마:민수야 이건 아니야...이러면 안돼....
나:엄마~~엄마~~
나는 불뚝 서서 풀발기된 자지를 흔들며, 누웟다.
엄마: 어머...왠일이야 민수야 너 진짜....이러면 엄마가 내일 민수얼굴을 어케 봐....
나:앞전에도 엄마 내꺼 다 봤자나..나는 지금 미칠거같은데 엄마가 나 이렇게 만들어놓고..나 진짜 미치겠어 엄마.
엄마: 그래도 아들...엄마랑 어떻게 이래...이건 잘못된거니까 이러지말자 아들...
나:엄마. 그럼 나 진짜 미칠거같은데 혼자 해도 돼?
엄마: 그래 차라리 그래..남자는 어쩔수없어. 엄마가 그맘 모르는건 아닌데,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엄마가 아들이랑 해...
나:알았어 엄마 그럼...나 자위하는거 엄마가 좀 도와죠.
엄마:미치겠다 아이그....
나는 엄마의 손을 잡고 내 자지로 끌어 댕겼다. 엄마는 어쩔수없이 내 자지를 잡았다,,그리고는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엄마는 내 자지를 보면서 자위를 해주었다. 나는 정말 엄마의 자위를 받으며 미칠거같은 생각에 당장이라도 쌀거같은 느낌이엿다.
나:엄마...나 궁금한게 잇는데...?
엄마:응 말해...대신 이상한거 말고 말해
나:엄마~내꺼 진짜 커?
엄마:응! 아들꺼 크네..와 아들 힘도 좋네 ㅎㅎ 빨리 싸 그러니까
나: 엄마
엄마: 응?
나:엄마 그때 아저씨랑 할때 입싸 해줫지?
엄마:야 아들, 너 진짜 그럴꺼야~
나는 흥분이 진정이 되질 않아서 도저히 못참을거같다는 생각에 다시 엄마의 가슴을 짐승처럼 빨아댓다
엄마:으...으...민수야....아...안대..안돼...아흐
나는 엄마의 가슴을 빨면서 손으로는 보지를 만줘줬다. 안그래도 젓은 보지가 가슴을 빨면서 보지까지 만지니 보짓물이 더 흥건하게 ㅇ홍수난것처럼 젓었다.
그리고 보지를 만져주다가 손가락 하나를 엄마보지에 살포시 넣었다.
으으~응...흡...아흐... 엄마의 신음은 더 커져만 갓다. 근데 손가락 한개를 넣었는데 엄마의 보지 구멍이 예상외로 작은게 아닐까? 손가락 두개를 넣었더니 아프다고 소리를 지른다.
아...엄마 나 미칠거같다... 그 순간 또 떠올랐다. 아저씨가 엄마 따먹었을때 햇던말이 떠올랐다.
그래서 나는 보지를 만지던걸 멈추며 일어서 자지를 엄마 입에다 갔다 대며 말했다.
"빨어"
엄마는 조금 망설이는 듯 싶더니 결국 내 자지를 입에다 넣었다.
그리고는 이때부터 나는 완전 짐승이 된 느낌이였다.
나는 무릎을 꿇은 상태로 엄마에게 사까시를 받으며, 오른손은 엄마의 보지를 계속 문지르고 있었고 엄마는 신음 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계속 빨아주엇다.
엄마도 이쯤되면 이미 이성을 잃은것 같았다.
나는 일어서서 엄마 다리쪽으로 가서 또 다시 말했다.
"보지 벌려"
이 말을 내뱉는 순간 엄마는 정말 거짓말 처럼 다리를 더 쫙~ 벌려주엇고, 내 앞에는 엄마가 대주는 보지를 먹을수있다는 생각에 미친듯이 흥분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삽입을 하는 순간.
엄마는 헉...하면 짦은 신음을 내질렀다. 그리고 나는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천천히 넣다 뺐다 조금씩 깊게 이번엔 조금 더 깊에,,,,천천히 삽입을 핬다.
이럴때 일수록 엄마는 깊에 들어갈때마다 톤이 높아지는 신음을 질렀다.
그렇게 퍽퍽 보지를 쑤시고 있었고 엄마는 죽을거같은 신음을 내뱉었다.
엄마 어때?
헉..아흐흐...아....아 미칠거같애 터질거같애 커 너무커....
커? 아저씨꺼보다 커?
훨~씬...커 아 미치겠다 ㅠㅠㅠㅠ어쩜좋아...
벌려
나는 인정사정없이 엄마의 보지를 쑤셨고, 엄마의 보지에서는 내 부랄까지 다 젓을정도로 크림 범벅이 되었다.
엄마를 꼭 앉아주며 움켜 잡았을때는 이미 등이 땀으로 흠뻑 젓은 상태였다. 엄마도 나도 땀을 뻘뻘 흘리며,
"뒤로 대..." 엄마는 미칠거 같다면서도 천천히 몸을 뒤집으며 엉덩이를 치켜 들어 뒤치기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뒤치기 자세를 하고 자지를 넣는 순간 이건 또 왠일...나는 이렇게 쪼이는 보지는 진짜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마의 보지구멍은 작은편이였다. 그렇게 뒤치기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쌀거같다는 신호가 왔고, 나는 다시 똑바로 대라고 한다음
몇번 피스톤 하다가 말했다.
나: 엄마 나 쌀거같아
엄마: 싸...싸 ..싸줘...
나는 순간 안에 사면 안될거같고, 문득 생각 난게 있었다.
나: 싼다~~ 으....입대 입...
나는 벌떡 일어나 엄마의 얼굴로 자지를 가져다 댓고, 결국 엄마는 눈을 감은채 입을 벌리며 좀물을 받아줬다....
아....와....최고 와 엄마 최고 진짜
나는 싸자마자 물티슈를 가져와 엄마의 얼굴으 닦고 보지도 물티슈로 닥아 줬다.
그리고 바로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는데, 다 씻고 나왔더니 엄마도 바로 욕실로 들어가서 씻었다.
나는 너무 만족이 되서 그런지 현타같은것도 그닥 없었다.
그리고 엄마는 씻고 나와 내 옆에 다시 누웠다.
나:엄마
엄마:응?
나:미안해
엄마:아니야...근데 엄마 진짜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
나:괜찮아 엄마
엄마:나중에 커서 민수는 엄마를 뭐라고 생각 할까?엄마는 진짜 미치겟다..하면 안됐어.
나: 엄마 걱정마...괜찮아 나는 엄마 진짜 좋아
엄마:지금은 어리니까 그렇지
나:다 컷는데 뭐...
나는 엄마를 안아주며, 그렇게 다시 폼에 쏙 안아주며 팔배게를 해줬고, 엄마는 다시 잠이 드는듯했다.
나는 엄마를 돌려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하게 하고 또 다시 서버린 자리를 옆치기 하듯 보지에 쑤셔 넣으면 도 몇번 해줬다.
엄마는 해줄때 마다 신음이 폭발이다. 물도 콸콸 넘친다.
그렇게 그날 밤에만 4번을 쌋다....
2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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