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도우미로 일한 썰- 번외편 (프롤로그)

노래방에서 일하면서 사전에 사장님이 2차를 원한다거나 뭔가 찜찜한 손님들은 사전에 필터링 해주셨지만 일하다가 별의별 일이 다 있었음
사장님이 간곡하게 부탁해서 사장님 아는 지인 엄마와 딸이 같이 온적도 잇었고, (물론 우리가 너무 건전하게 잘 노는걸로 소문이 자자해서...)
한번 놀다간 손님이 모임 30명을 데리고 왔는데 큰 방이 없어서 3개의 방을 돌면서 투어공연을 한적도 잇었음
한번은 격투기 하는 누님들이 왔는데 옆방에서 성추행 정황이 보이자 쫒아가서 다구리를 놓는 바람에 말리느라고 애먹은 적도 있었음
좀더 임팩트 있었던 썰 위주로 풀어 보겠음
잠시후에...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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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5.05.09 | 노래방에서 도우미랑 부비부비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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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등바다 |
10.12
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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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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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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