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근친 갱뱅파티 1/3

[NTR 사랑]근친 갱뱅파티 1/3
이전 글은 작성자 NTR사랑 으로 검색해서 보시면 됩니다
와이프가 텔레 핫썰 포함 야동 사이트 다 가입탈퇴 및 삭제 처리 하는 바람에
핫썰 계정 새로 만들었습니다(와이프 허락 받음ㅠㅠ)
앞으로 썰 관련 글은 ntr러브 로 작성 해서 올립니다
금요일(2025.9.12) 낮에 갑자기 석민이 전화가 와서 왱... 하니까 삼촌 엄마 보러 이제 출발
한다고,,, 그냥 통보 하기에 내가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오전에 엄마랑 통화 했다고 큰형이랑
작은형이라 어제 저녁에 같이 술마시면서 주말에 엄마 보러 가자고 의견 일치 후 오전에
엄마랑 통화 후 허락 받고 출발 한다기에 내가 목요일에 전화 외 안했냐고.. 물으니까 큰형이
전화 한다고 했는데 술 많이 먹어서,,,, 잊어먹었다고 해서 내가 오전에 엄마랑 통화 해서
허락 받고 간다기에 내가 그럼 난 뭐냐 하니까 삼촌.... 엄마만 콜하면 되져 하기에,, 아오
이시키들이,,,,, 근데 삼촌...외..~ 해변에서 텐트 치고 캠핑 할려고 장비 다 챙겨서 준비했는데
엄마가 그냥 집에서 자라고 ㅋㅋㅋ....(내가 갑자기 어의상실) 그래서 하니까 금요일 저녁은
캠핑하고 토요일은 엄마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기에,,, 내가 야~! 엄마집이 아니고 내집이다
하니까 엥..엄마가 부부공동명의라고 하던데요....(아오 도대체 무슨말까지 했냐 이 아줌마가)
그래서 내가 알았다고 하고 나서 조심히 오라고... 다시 와이프 전화해서 말하니까... 당신
바쁘다고 하기에... 감짝 놀래킬려고 했다고...^^;; 하여튼 알았으니 퇴근때 보자고,,,, 와이프가
애들이 해변 구석에...? 캠핑 한다고 거기로 오래.... 그럼 애들 먼저 만나고 나서 위지 문자로
찍어 보내.. 하니까 와이프가 알았다고 업무 보면서...짜증 보다는 설래임... 같은 기분이 드는
이유는 뭔지 ㅋㅋㅋ ... 오후 4시쯤 되자 비 옴 ㅋㅋㅋ 캠핑은 무슨.....^.^ 6시쯤에 퇴근
할려고 보니까 문자로 지금 비와서 캠핑이 불가 하다고 콘도로 오라는 문자 보고 당신 오면 같이 저녁 먹을꺼라고 애들이 지난번 먹은 일미어담횟집 대게 먹자고 온 문자보고...어의 상실
퇴근 후 집에서 옷 갈아입고 대충 준비,,,? 할꺼 챙겨서 쏠비치(구 대명콘도)콘도 도착 후 ...
성철이가 콘도 회원권이 있으니 좋네(노블리안 블랙 회원권) 이 성수기에 콘도도 무리없이
잡고... 바로 00호실 올라가서 초인 누르니까 영호가 삼촌 어서오세요 하면서 반기기에
야..올만이네...(무슨 안본지 3주 됐는데ㅎㅎㅎ) 그러면서 들어가자 깜놀람....거실에서
소희누나가 성철 석민이랑 DP 중인데.... 갑자기 자지가 불끈 ㅋㅋㅋ 애들 둘이 큰엄마 잡네..
잠시 후 애들이 보지 뒤보지 각자 사정 후... 하는 모습 구경 하면서 엄마는 어디 있니 하니까
영호가 엄마 주방에서 새우 전복 찜기에 넣고 요리 하는 중이라고... 넌 안하냐 했더니,,,
엄마랑 주방에서 한발 빼고나서 엄마 도우는 중이라기에...잠시후 소희누나가 제부 어서 와요
내가 누나 고생하시네요 애들 때문에 하니까 제부 제가 복 받은거지요ㅎㅎㅎ 어디서 이런
조카들을 만나요.... 내가 다들 싯고 저녁먹으로 가시죠,,,,, 잠시후 와이프가 흰색 스타킹에
가터밸트 흰색 끈브라..?(속옷 다 처음 보는거 애들이 준비 한거 같음)에 검은색 하이힐..
앞치마 두르고 나오는데 심장이 너무 아파서...애들만 없었으면 바로 보지에 꼽을기세
내가 잠깐 어리버리중이니까 와이프가... 당신 외~~ 빨아주까 하기에 내가 헛소리 하지말고
옷 입고 나가자 저녁먹으러~~(내가 미쳤지 먼말을 하는지 ㅋㅋㅋ) 와이프가 애들이 캠핑
할 때 먹을꺼라고 구해온 해산물 데쳐놓고 이제 뒤처리 하고 나가자기에 내가 누나도 준비
하세요 하고 다들 걸으면서 일미어담횟집 도착해서 6인 대게+모듬회 셋트 2개 주문하고
소주 맥주로 먼저 간단히 마시면서 내가 영호는 머리가 좋아서 인정 하는데 석민이 너도 같이
합격 할줄 몰랐는데... 아무튼 7급 군무원 필기 합격 축하 한다,.,, 화요일부터 면접이지..
하니까 둘다.. 넹...성철이가 삼촌 국방부에 아시는분 전화 한번 해주세요 하자 내가 면접관
면상때리만 않으면 합격한다~~ 알아 보니까 가족중에 장교출신 영관급 및 공무원들도 있으니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합격 하겠지 혹시 모르니 이상 생기면 전화 달라고 미리 연락 했다...
하니까 애들 둘이 바로 일어서서 삼촌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하자 내가.... 오늘 큰엄마 엄마
홍콩 못 보내면 죽는다~~ ㅋㅋㅋ 애들이 바로 넵~~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식사 후 근처
커피솝에서 아아 주문 후 콘도 가는 중에 석민이가 삼촌 늦 여름 비오는 밤거리에서 그냥
콘도 가기 보다는.... 이라는 말 하기에 이시키 뻔짖 할거 같아서 성철아 막내 뻔짖하면
알지... 잘 데리고 와라...네...하면서 이시키 눈빛도 아상한데,,,,콘도 거의 다 와서 콘도 가는
길 해변 끝자리에 대형 텐트...(내가 보기에는 군 막사 같은 모양) 보고 비오는데 텐트
치는 넘들도 있네 하자 영호가 삼촌 우리가 쳣는데요 하기에,,,내가 뻘쭘,,,,ㅎㅎㅎ
소희누나가,.. 제부 나 아아 마시면서 영호랑 잠시 이야기 하다가 올라 갈게 하기에 내가
외요..하니까 귓속말로 영호 자지 맛 보고 올라간다기에...내가 그러지 말고 애들 3명 모두
남아서 누나랑 같이 이야기 하다가 오세요 하니까 제부 괜찬아요 하자,.,, 나랑 와이프 네...
와이프랑 같이 콘도 올라가서 대충 정리 및 내일 아침 먹을 전복죽 조리하는 중에 내가
옷벗기면서 애무 하자 와이프가 좀 참아,,,, 언니 오면 먼저 언니 보지부터 먹어,,,, 내가 외~~
하니까 언니가 동굴에 거미줄 생긴다고ㅎㅎㅎ 당신 좀만 참아 하기에 내가알앗다고 하면서
음식 간단히 준비해서 냉장고 넣고 쇼파에서 일본 성인AV 좀 보는 중에 누나하고 애들이
안오자... 전화할까 하는 생각중에(얼추 1시간이상 지남) 누나 애들이 들어오는데 물에 빠진
생쥐꼴로 오자 안그래도 더운데 텐트안에서 욕 봤다고 웃으면서 말하자 누나가 좋았다고ㅎ
애들이 욕실 입구에서 누나 옷벗기고 자기들도 벗고 욕실 들어가서 싯고 나오자... 누나가
제부 하면부르기에... 넹 내 자지 만지면서 간만에 제부 자지 맛본다고,,,, 누나 쇼파에
눕히면서 옆에서는 애들이 와이프 옷 벗기고 한번은 보빨 안넘은 키스 한넘은 가슴빨면서
애무 하기에 자지가 빨딱 빨딱ㅋㅋㅋ 누나 보빨 후 자지 삽입 하다가 누나 뒤치기 자세잡고
뒷보지에 끼워서 피스톤 중에 거실 바닥에 석민이가 눕고 와이프가 석민이 자지 뒷보지에
삽입 성철이가 보지 영호가 와이프 위로 올라 머리들면서 입보지에 삽입후 각자 피스톤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지에 피가 급 솔림에(사정 감 ㅋㅋㅋ),,,.. 바로 뒷보지에서 자지 빼고
누나 입~~ 싸까시 받다가 입사 후....... 잠시 쇼파에 않자 있는데 누나가 일어나서 영호 자지
잡고 눕혀서 보지에 삽입 후 물레방아 찍는 모습을 보고 바로 내 자지가 발딱,,,(살아 있네ㅋ)
바로 누나 허리 잡아 눕히고 뒷보지에 삽입.... 양쪽 모두 1 여 : 2 남 / DP 시전하면서 각자
파트너 변경 및 체위 바꾸면서 하는 중에 애들 셋다 사정감에 와이프가 입사로 받아주고....
난 누나 보지에 사정~~~...다들 거실바닥에 누워서 웃으면서 좀 쉬면서 야식 먹고 하자고...
누나가 귀속말로 제부 나 부탁 하나만...? 하기에 하세요...ㅎㅎㅎ 애들 3명 오늘 내가 독식
하면 안될까요... 자주 보는 애들도 아니고 큰방에서 애들 3명 다 데리고 같이 자면 안될까요
혼자 살다 보니....등둥... 말하면서 선영이는 괜찬다고 하는데,, 제부가 말좀 해달라기에 내가
누나 뭐라고... 오늘 홍콩 가시겠네ㅋㅋㅋ 바로 내가 애들 보고 야.. 늑대세끼들.,,, 하니까
애들이 날 보기에 큰엄마가 오늘 콘도에서 너희 셋다 다 같이 자고 싶다고 하는데,,, 너희들은
어때... 하니까 애들이 그럼 엄마는요 하기에 와이프가 간만에 큰엄마랑 잼나게 놀아 난 옆에
있잖아ㅎㅎㅎ 너희 셋이 오늘 큰엄마랑 같이 자~~ 알지 큰엄마 홍콩 보내야 한다ㅎㅎㅎ...
내가 야식 뭐 먹을래 하니까 보쌈 먹자기에 원할머니보쌈 대짜 3개 시키서 먹으면서 간단히
술도 좀 마시는 중에 성철이가 삼촌 저 잠시만요 하기에,,, 켄맥주들고 베란다가니까 성철이
“왈 아까 텐트에서 먼저 큰엄마가 셋 다같이 오늘 잘수 있는냐고... 묻기에 괜찬다고 했거든요
근데 석민이 이시키가 큰엄마 보빨 하면서 성수도 마셔준다고 하니까.... 큰엄마가 깜 놀라서..
있기에 이전에 엄마가 우리 소원 들어주었다고 말하면서 그때 엄마가 해준거 말하니까
큰엄마가도 다 해줄수 있다는 말에.....ㅋㅋㅋ 하여튼 석민이 저 시키가 문제네,,, 와이프는
오늘 밤 나랑 집에 갈테니까 큰엄마랑 잼나게 놀아 그리고 뭐 하고 놀았는지 내일 보고해..
넹...삼촌ㅋㅋㅋㅋ 내가 와이프 보고 오늘 하루는 누나인데 양보 하고 우리는 집에 가자고
하니까 누나가 엄청 미안해 해서 누나 괜찬다고 우리는 자주 보니까 오늘 하루 누나가 홍콩
가봐야지 ㅋㅋㅋ 그러면서 와이프가 애들 보고 야 ~~ 다 누워,... 애들이 거실 바닥에 눕자
바로 순서대로 애들 얼굴에 보지 비비고 나서 엄마 간다 큰엄마 홍콩 못 보내면 내일 너희
셋 다 자지뽑는다 알지~~ 넹....엄마
우리 부부는 콘도 나와서 집에서 가서 조용히 손만 잡고 잠듬.... 손만 잡았음...^.^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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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16 | [NTR 사랑]근친 갱뱅파티 3/3(완결) (34) |
2 | 2025.09.16 | [NTR 사랑]근친 갱뱅파티 2/3 (35) |
3 | 2025.09.16 | 현재글 [NTR 사랑]근친 갱뱅파티 1/3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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