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근친 갱뱅파티 2/3

다음날 아침에 와이프 콘도에 내려 주고 난 출근.... 토요일에 비도 오는데 출근,,, 왕짜증
업무 때문에 어절수가 없이.... 점심 대충 먹고 와이프 전화 하니까 애들도 점심 먹고 지금
낮잠 자는 중이라고 ...누나는 하니까 같이 자 는 중이라고,.,, 와이프가 우리 가고 애들 연속
으로 빼고...실신했다고...헠 그럼 어제 몇 발 뺀거냐 와 역시 20대 중반이라 다르네....
업무 대충 다 보고 4시 좀 넘어서 퇴근하면서 와이프 전화 해서 저녁 같이 먹자고 할려고
전화 하니까... 와이프가 목소리가 아~ 악~~ 응.,,,,빨리와...윽 악~~ 통화 종료 하고 콘도 도착
....가는 중에 네토 끼 풀 발산... 자지 손끝 터치만 하면 바로 사정 가능 ㅋㅋㅋ
콘도 문 열고 들어 가니까 와이프 4P 중이고 영호가 와이프 뒷보지에서 피스톤 중에 누나가
영호 엉덩이 벌려서 똥꼬 빨아주는 모습에,,,, 바로 누나 보지에 삽입후 급격한 피스톤에
누나 얼굴 돌려서 입사 ㅋㅋㅋ 그러면서 애들도 각자 와잎 입에 사정..중간에 석민이는
큰엄마 입~~ 하면 입싸 후 내가 다들 대충 싯고나서 저녁으로 가자고 하니까 누나가...애들
밤에 힘쓰고 고생했는데 소고기 먹이자기에 너희들 뭐 먹을래 하니까 다들 삼척해물 가서
해물찜 아구찜 먹자기에 바로 출발~~ 저녁 먹으면서 쇠주 한잔식 하면서 너희 오늘도 괜찬니
하니까 석민이가 삼촌... 하기에 웽,,, 하니까 이시키기가 삼촌이랑 저희랑 동급으로 비교 하지
말라고,,,,,아~ 열받아서 뭐라 할려니 누나가 그만 하라고....저녁 먹고 택시 콘도 아래 도착 후커피숍에서 아아 한잔식 들고 이동하면서 보니까 텐트가 없네,,,,,성철이가 미리 낮에
정리했다고.... 내가 눈치주자 삼촌 콘도 옆 파라솔에서 브리핑 할께요... 알았다.... 하고서는
누나 와잎 애들 둘은 콘도 올라가고 나랑 성철이는 파라솔에서,,,,
- 브리핑 시작 해봐
넵~~ 삼촌 엄마 가시고 난후 다시 큰엄마랑 4P하면서 중간에 큰엄마가 사정 감 오면 미리
말하라고...해서 다들 사정감에 큰엄마가 물컵에 정액 다 받아서 모은 후 냉장고 보관
...
그러는 중에 석민이가 화장실 간다고 하자 큰엄마가 따라 가기에 우리도 같이 ㅎㅎㅎ
석민이 오줌 누는거 큰엄마가 조준도 해주고 중간에 마시기도 하고.. 큰엄마가 석민이 욕조에
눕혀서 얼굴에 성수도 뿌려주고...석민는 좋아라 하고 큰엄마가 바로 딸 쳐주면서 얼굴에
보지 비비기에 나랑 영호가 큰엄마 석민이 싯겨준후 데리고 다시 거실에서.... 큰엄마 보지
젖가슴 키스등등 온 몸을 혀로 애무하면서 중간에 큰엄마가 보지 구멍이 헐거워서 미안하다고
하기에 다들 괜찬다고,,, 하면서 영호야 너 큰엄마 보지에 피스팅 하고 싶다고 했지,젤 발라서
천천히 해봐~~뒷치기 자세로 피스팅 하면서 성철아 큰엄마 뒷보지에 끼워.... 석민이는 큰엄마
입에 자지 물리고.... 그러면서 각자 사정 하면서 냉장고에 있는 컵에 다시 정액 모으니까,,,,
큰엄마가 좀 쉬자고 하면서.... 너희를 오줌 안누냐고 하기에 다들.....같이 욕실에서 오줌
눌려고 하니까 큰엄마 잠깜 하면서 욕조에 않으면서 컵에 있는 정액 다 마시신후 큰엄마가
목마르다기에 큰엄마 입에 오줌 발사..큰엄마가 거의 다 마심......그리고는 대충 싯고 나서
거실에서 쉬다가.... 큰엄마가 내 자지 빨면서 엎드리자 영호가 큰엄마 보지에 끼워서 피스톤
질에 석민이가 누워서 큰엄마 젖빨고..... 그러다가 다시 체위 바꾸면서 큰엄마 입에 사정후
큰엄마가 다시 우리보고 누으라고 하고서는 순서대로 얼굴에 보지 비비면서 큰엄마가 자지
다시 발기 시키면서 돌아가면서 큰엄마가 올라와서 자지에 보지 끼우고는 물레방아 찍기에
알아서 보지에 질사 ㅋㅋㅋ 큰엄마가 우리 셋 다 보지 질사로 받은 정액 컵에 모아서 캔맥주
부어서 원샷 후 큰엄마가 피곤하다가 눕자 우리셋이 큰엄마 보지 입술 젖가슴등 빨면서 잠듬
....야 그에 끝이야,,,? 하니까 삼촌 저희들 연속 사정에...정말 힘들었습니다...알았다
올라가자 콘도 올라 오니까 벌써 석민이가 와이프 보지에 끼우고 영호가 누나 보지에 끼우고
와이프 누나 같이 서로 키스 하는 모습을 보니,,,, 바로 불끈.... 달려가서 영호 밀어서 눕히고
누나 들어서 영호자지에 보지 끼우고 바로 뒷보지에,,,, 피스톤질.... 성철이도 마찬가지겠지,?
누나 뒷보지에 사정 후..... 누나가 다시 물레방아 찍자 누나 뒷보지에서 내 정액이 흐르면서
거미줄 같은 줄,,,? 생기면서 정말 야릇~~~ 영호가 사정감에 큰엄마 하자 바로 입사,,,,,
석민 성철이도 와이프 입에 입사 후... 다들 누워서 숨만 쉬는 중에..... 와이프가
화이트와인 들고 와서 상체 바닥에 눕히면서 다리 들어서 엎드리면서 보지에 와인 부으면서
성철아 엄마 보지물 빨아 먹어,,,, 하자 누나도 같은 모션에 내가 와인 부어주자 영호야,,,
큰엄마 보지물 빨아먹어,,,,, ㅋㅋㅋ 석민이 시키 뻘쭘해서 멍때리자 와이프가 석민이 불러서
먹여 주고 나서는 애들 얼굴에 보지 비비면서 우리 애들 자지 빨리 커저라 말 하는데 웃겨
죽는 줄ㅋㅋㅋ 누나도 같이 참가.... 내가 자지 잡고 누나 입에 자지 대자 바로 입보지에,,,
사까시 중에 누나는 영호 얼굴에 보지비비면서,,,,,,잠시만 하고서는 일어나서 영호 자지를
보지에 끼운후 내 자지 잡고 사까시.,.,, 와이프는 애들이 알아서 하겠지 ㅋㅋㅋ 다시 영호랑
DP 하다가 내가 누나 보지에 질사,,,,, 좀있으니 영호가 누나 뒥보지에 질사,,, 옆에 보니까
성철이 석민도 와이프랑 DP..... 내가 누나 안고 욕실에서 보지 뒷보지 싯겨주고 나서 거실에
오니까 와이프가 DP 중에 영호 자지 빨아 주기에 내가,,,,, 야~~ 확실히 애들은 틀리네,,,
성철이 석민이도 보지 뒷보지에 사정,,,,후 영호가 엄마 잠시만,,,, 좀 쉬었다가 하자 사정해도
정액이 안나올꺼 같다고 ㅋㅋㅋ.... 물티슈로 와이프 보지 뒷보지 닦아주고 서는 좀 쉬었다가
하자,,,,고 하면서 시계 보니까 밤10시,,,, 누나가 치맥 먹자기에 치킨 4마리 주문 후.....
치맥 먹으면서 도란 도란 이야기 중에 한손은 맥주 한손은 보지 또는 젖가슴,,,,,, 주무르면서
각자 이야기 중,,,,,, 누나랑 와이프는 애들 자지 쪼물딱 쪼물딱,,,,ㅋㅋㅋ
다시 내가 뒤치기 자세로 와이프 보지에 삽입후 성철이가 와이프 입에 삽입... 열심히 운동중
옆에 보니까 나머지 애들은 누나 보지 젖가슴 빨면서 애무중에 누나 성수 발사,,,, 영호가
다 받아 먹으면서 보빨,,,, 내가 사정감에 여보 하고 부르면서 와이프 입에 입사.... 성철이가
와이프 보지에 끼워서 질사,,,,,,,, 난 연속 사정에 거의 실신 직전,,,, 옆에 애들은 아직도
피스톤중이고 난 피곤해서 와이프 보고 작은방에서 먼저 잔다고 말하고 작은방에서 기절,,,,
새벽 몇시 인줄은 모르겠는데..... 오줌이 마려워서 깨서 욕실 가는 중에 보니까
애들 셋이 와이프 보지 젖가슴 입술 등등 혀로 전신 물고 빨고 애무중인거 보고 욕실로
가는 중에 누나가 제부 오줌누러 가세요 하기에 넹..하면서 들어가서 눌려고 하는데
누나가 들어와서 내 자지 물고 빠는 중에 누나 입에 오줌 발사후,.,,,,누나 얼굴 싯겨 주니까,,,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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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9.16 | 현재글 [NTR 사랑]근친 갱뱅파티 2/3 (35) |
3 | 2025.09.16 | [NTR 사랑]근친 갱뱅파티 1/3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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