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승무원시절 꾸준히 남자친구와 성생활은 하는것보다 보름 혹은 길게는 두달에 한번정도 원나잇 경험이나 썸남들과의  혹은 섹파와의 관계가 대부분 이였어요.

거의 대화없이 신음소리를 내며 하는 스타일인데

1.오랫만에 하는경우 (한달 이상 굶주린 경우)
2.매직 직전쯤
3.당일 제가 엄청하고싶은 날

요 경우가 겹치는날은 사실 남자  외모 이런것보단 섹스잘하는 남자가  좋았어요.

특히 이런경우 전 애무받을때부터 신음 살살 터지며 삽입하고싶다는 몸부릿을쳐요

그리고 삽입하고 즐기다 가장 느껴지는 순간 순간 좋아 혹은 좋아요
너무좋아 라고 반 무의식 혹은 반은 그냥 내뱉는식으로 말하는 경우 있구요.

정자세루 하다 키스하구싶을때 가끔 키스에 집중되거나 남자가 안싸려고 참으며 피스톤 운동 멈출때 박아줘~ 쎄게  해줘~

이렇게 요구하는 스타일이에요.

제가 좋아하는자세는 정자세에서 엉덩이 당겨 다리 오므리고 박히는거와 뒤치기 좋아하는데 이럴때에도 뒤로 박아줘~

이렇게 요구해요. 그리구 정말 만족하구 특히 강하게 땡기는 오랫만에 하는날은 본능인지 욕구이지 입으로 받고싶어요

입으로 받고 삼킨뒤 남자꺼 계속 빨며 마지막까지 마무리 해주어야 완벽히 그동안 굶주린 욕구가 해소되드라구요.

이렇게 한번 제대루 하면 한달정도는 크게 생각 안나요.

물론 생각 안난다는건 강하게... 그 사이 기회대면 또 섹스는 하죠~

동기들이나 친한 동료 언니동생들 7명이 있는데
우선 이 7명 만큼은 섹파 다 있구 원나잇도 잘즐겨요

이중 4명은 저와 같이 마사지 출장 불러서 욕구푼경험 있구,

가끔 술마시며 야한얘기할 때(평시에는 절대안함 ㅎ)
들으면 왜 승무원들이 섹을 많이 하는지 알수있어요 ㅎㅎ

지금은 결혼해서 절대 다른남자와 자진 않았는데 물론 다른남자 상상하며 자위 하거나 남편 집에있을땐 화장실가서 샤워전에 변기에 다리하나 올리구 손가락으로 물뺀는정도?

근데 승무원시절 여러남자와  여러상황에 다양한 섹스를 하다보니 요즘 부쩍 땡기네요 다른 남자와의 일탈..
호빠.원나잇 이런거 말구

남편이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에게 박히고 싶을때도 있구
다른 남자(업체말구) 일반인분들에게 마사지 받구싶고
2명이랑 쓰리썸 하구싶을때도 있고

남편 출근하고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하원 직전에 집에서 다른남자와 섹스후 씻지 않구 아이 대리러가구싶은 스릴도 느끼고싶고

요즘 이런 욕구불만족 상태인데 남편에게는 이런 이상성욕? 말 절대못해서 ㅋㅋ

채팅어플은 일단 깔아놨는데 채팅해봐야 겠어요.

그리고 요즘 유독 자위도 늘어서 제가 저를 아는데 곧 챗이던 모든 누군가와 즐길 느낌?

정말 다른 남자들에게 박히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