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 재우고 3주 텀 만에 관계 가진 상황 썰 이에요.

어제는 제가 먼저 하자구 했구 먼저 하자고 한 만큼 먼저 애무 가슴 이 다리 그리고 남편 ㅂㄹ? 이곳 핧아주니 서드라구요...

그리구 입으로 빨아 주는데 제가 남편 가슴 옆쪽에 엎드려서 손과 입으로 하고 남편은  팬티입은 제 ㅂㅈ와 엉덩이 쪽 비벼주며 서로 흥분상태 돌입 ㅎㅎ

팬티 젖을정도쯤 팬티벗고 뒤로돌아 69자세로 계속 오랄섹스 후 정자세로 삽입 시작 ㅎㅎㅎ

어제는
너무 하구싶은거 참다가 충분히 보빨 받으니 물이 넘치드라구요
침대 묻을것같아 샤워타월 깔구 했어요

삽입하다 물이 조금 많으니 남편도 흥분? 했는지 예전같았음 피스톤 운동만 하더니 ㅈㅈ 를 뺐다가 제꺼에 비볐다가 넣다 하드라구요.

집에 아이가 있어서 신음은 크게 못내구 음 음 정도 약하게 신음 내며 제가 상위로 올라가 제꺼 ㅂㅈ를 남편꺼로 비비며 삽입 물이 상당히 나오니 저도 모르게 쎄게 박게 되드라구요

엎어져서 허리로 쎄게 박구 남편은 제 엉덩이와 똥x 만지며 저는 허리흔들며 5분 한것같아요 이자세루.,..

그리구 제가 뒤루 하구싶다구 해서 뒤치기 자세루 하구 전 뒤치기 할때 가슴을 바닥에 바짝 붙히구 엉덩이 튀어나오게 박힐때 느낌이 좋아 어제도 그 자세루 하구 이때 남편 버릇은 항상 제 똥x 만져줘요 ㅎㅎ

그리구 정자세루 마무리하려고 자세 바꾸고 남편은 앉은 자세루 삽입 저는 손으로 클리토리스 비비며 남편 사정 ㅎ

사정후 삽입상태루 3분정도 포옹상태 후 마무리 했어요.

남편 금방씻는 스타일이라 남편 씻으러 갔구 전 누워서 티슈로 ㅂㅈ 딱고 대기 ㅎㅎㅎ

오랫만에 흥분대고 즐거운 섹스였는지 섹스끝나구 다리벌리고 누워있는데도 ㅂㅈ가 벌어진상태루 클리쪽이 발기 상태드라구요

이렇게 진정 되고나서 저도 샤워후 아침 ㅎㅎㅎ

주말부터 생리라 이번달은 더이상 섹스는 없을듯 해요 ㅎㅎ

그리고 가끔 집에서 자위할때 썰 마무리 할게요

보통 전 집안일 끝내구 11시정도~2시 요 사이가 가장 할 거 없을때거든요.

자위는 보통 야한생각 하구 조금 땡길때 즉흥적으로 해요.

침대에서는 안하구 거실 바닥에 누워서 티비틀어놓구 상상자위 하거든요.

상상은 연예인이나 처음 어딘가에서 봤던 느낌있던 남자들이랑 실제 하는 상상?

대놓구 자위하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보통 집에서는 짪은 반바지에 반팔차링인데 반바지 내리고 팬티위로 손으로 비비는거로 시작 물이 슬슬 나올때 팬티 내리구 ㅂㅈ 전체를 손가락으로 쓰담하다 클리 비비는 스타일~

가끔 혼자 흥분될 때는 손가락 두개 넣어 쑤시거나 뒤치기 자세로 손 가락 넣어 쑤시는?

한15분정도 보통 해요...

자위는 음 한달에 한 두번?

그리고 샤워할때 가끔 화장실 서 할때있구

외부에서 한 적은 두번 있는데
(여자들 은근히 외부에서 해요ㅎㅎ)

외부 화장실서 하는경우는 우선 화장실이 깨끗하고 저희끼리만 단독 쓰는 화장실인 경우 그리고 그날 계속 야한생각 나서 팬티 젖다 말르는 이때 한번 해야 끝나서 이런타이밍때 두번 해봤어요.

한번은 화장실인데 자위하러 간건 아니구 가서 쉬하다보니 그냥 손으로 비비며 자위...

변기에 쉬하는 앉은상태루 손 밑으로 해서 그냥 5분정도 비비다 딱구 끝?

이정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