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유부녀와 뒹굴고 사랑한 썰 두 번째

ㅋㅋㅋ 안녕 핫썰 분들 ㅋㅋ
오전에 글 적었는데 글 적는 것 만으로도 재밌당 ㅋㅋ 그 때 생각도 나고
아무튼 그렇게 그 분과 옆 동네 모텔 입성 고고
사진이 있는데 비밀 댓글? 그걸로 댓글 남겨줘
지금 딱 그 때 상황 시뮬레이션 해보면
일단.. 안 씼었고 바로 키스 먼저 다시 시작 했었던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게 키스 할 때 처음에는 부드럽게 하다가 점점 서로 혀만 핥고 내가 살짝 침 흘려 주라고 하니까
혀 끝에 침 좀 모이게 해서 내 혀로 전달 해주고
그걸 되게 오랬동안 했었어 처음에 ㅋㅋㅋ
그 분은 계속 좀 민망해 하고 있었고
그 다음 천천히 목 핥아줬고
가슴 혀로 해줬고.
그 때 그분이 자기 입으로 가슴 수술한거라고 하더라고
그래 전체적으로 말랐는데 가슴이 좀 있길래 신기해 했었는데 역시나.
참고로 나는 가슴이건 얼굴이건 수술한거 아주아주 좋음.ㅋㅋㅋㅋ
그거 얼마나 노력한거겠냐공. 이성에게 매력있게 보이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 한 거잖아.
아무튼 그렇게 가슴 입으로 하면서 밑에는 팬티 위로만 조금 씩 눌러줬어.
그 분 의상이 슬림핏 치마 그 좀 부드러운 소재? 진짜 이 옷은 대박이야. 겉으로 만질때도 흥분되고 치마 안으로 들어 가면 더 대박이고 ㅋㅋ 감촉이 너무 좋아
계속 민망해 하던 그 분이 조금씩 소리가 커졌고
내가 밑을 입으로 해줄려고 했는데 그건 진짜 민망하다고 차라리 자기가 해준다고
나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더라구.
다시 그 타이밍에 키스 하고
나는 위의 상의 만 먼저 벗으니까 그분이 내 가슴 입으로 조금 씩 해주고
여기서도 좋았던게 ㅋㅋ 입에 침이 많으 신분이 참 좋은 듯. 미끌미끌한 느낌으로 점성이 조금씩 있는 침으로 가슴 해주니까 기분 좋고
그 기분일 때 '이정도 스킬로 내꺼 밑에도 해주면 대박이겠구나'라는 기대감이 증폭 되고 ㅋㅋㅋ
그렇게 하고 나도 바지 랑 다 벗었는데 그 분이 작은 목소리로 '남편 한테도 안 해주는데' 라고 지나가는 소리로 ㅋㅋ
근데 남편한테 안해준다고 하기에는 너무..그 기술과 소리가 좋았었어 ㅋㅋ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고 입안에서 침과 내것이 약간씩 마찰 일으키면서 코에서 나오는 숨도 느껴지고
이정도면 본체보다 밑에 알들을 해줄 때 끝장날 것 같다고 생각 했는데
됬고 ㅋㅋㅋㅋ 나 존나 급해져서
바로 내가 다시 올라 타서 넣으려고 했는데
노콘은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구.
콘돔은 솔직히 업소에서 기계적으로 하는 애들있잖아. 그런애들이랑 콘섹 하면 진짜 재미없긴 한데
이 분은 이미 너무 사랑스러웠어 ㅋㅋㅋ
이 날 이후로도 만날 때는 항상 콘돔 꼈는데 그게 막 감각에 방해된적은 전혀 없었지.
그렇게 끼고 정상위, 여성상위 신나게 했지.
이분이 신음을 막 참으려는 느낌? ㅋㅋㅋ 그게 또 정말 되게 좋았었던 것 같아.
뜨거운 시간이 지나고 나는 한 번 더 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상대방 상황이 상황인지라 일찍 들어가야 된다고 해서
첫 날은 그렇게 일찍 들어갔어. 그리고 나서 카톡이 전에 글에 있었던 그 카톡 ㅋㅋ
그리고 그 다음 날 새벽이었나 자정무렵에 카톡이 왔는데
그 분이 선을 넘지 말자고 하더라고
근데 지금 보니까 내가 대처를 굉장히 차분하게 잘 한듯? ㅋㅋㅋㅋㅋ
이게 왜냐면 지금도 여자 또는 이성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인건데
상대방에 대한 아쉬움이 없었어.
그니까 저 분을 한번 먹고 버린다 뭐 그런 생각도 나는 아니었고
그냥 되게 사랑스럽고 좋은 여자 라는 생각?
대신에 막 한 번더 봐야 되는데! 없으면 안되는데! 그런건 없었어.
나도 내 삶이 있고 저사람도 저사람 삶이 있고
근데 내 삶이 즐겁고 재밌으니까 시간 되면 저 사람도 즐겁고 재밌게 해줘야지 그런생각정도?
그리고 이후에 뭐 좀 이야기 더 하다가 어떻게 다시 관계는 좋아졌어 ㅋㅋ
내가 이분 만나서 돈 많이 쓴 부분은... 스타킹 값? ㅋㅋㅋ
공인중개사무실 분들은 확실히 좀 스타킹 많이 신으시더라궁
퇴근하고 나랑 만나면 찢어졌지만 ㅎㅎㅎ
좋은 추억이었어.
근데 그 비밀 댓글로 사진
그거 괜찮은거?? 좀 뭐 법적으로 문제되는거 아닌가?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7.13 | 현재글 공인중개사 유부녀와 뒹굴고 사랑한 썰 두 번째 (229) |
2 | 2023.07.13 | 공인중개사 유부녀와 뒹굴고 사랑한 썰 (248) |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